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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우리가 원했던 것들 / 에밀리 기핀 지음 ; 문세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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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851150 0384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6-6
청구기호  
843.6 G457우
저자명  
Giffin, Emily
서명/저자  
우리가 원했던 것들 / 에밀리 기핀 지음 ; 문세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미래지향, 2021
형태사항  
480 p ; 22 cm
원저자/원서명  
All we ever wanted : a novel
키워드  
스캔들 치유 용서 영미소설 영미문학
기타저자  
문세원
기타저자  
기핀, 에밀리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60247
책소개  
뉴욕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굿리즈 선정 올해의 소설!
계층, 인종, 부와 특권의식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
진실된 가치와 가족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부유한 내슈빌의 가정주부, 힘겹게 살아가는 싱글대디, 강인하면서도 연약한 10대 소녀.
어느 운명적인 밤이 이들이 간직하고 있던 삶의 가치와 가족들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한다.
어느 날 파티의 취한 상태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그 이미지는 들불처럼 빠르게 퍼져나갔고 윈저 커뮤니티는 양쪽으로 나뉘어 논란으로 떠들썩했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시작했다.
거짓말과 스캔들의 중심으로 휘말린 니나, 톰, 라일라는 자신들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문이 들고, 그들이 과연 어떤 사람인지 묻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가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용기를 찾으려 한다.
성폭력과 인종 차별, 계층 간 갈등. 우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모른 척해버리기 쉬운 숨은 폭력들이다. 작가는 세 주인공의 서로 다른 시점을 통해 우리가 가진 여성, 인종, 약자에 관한 편견을 들춰내면서, 못 본 체하고 싶어 했던 우리들에게 당당히 문제와 마주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돈과 권력보다는 ‘정의, 치유, 회복, 화해, 용서’와 같은 가치를 지키려 하고 추구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힘과 권력이 있는 ‘가진 자’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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