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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642023
- ISBN
- 9788974532161 : \16000
- KDC
- 109-5
- 청구기호
- 109 최182ㅊ
- 저자명
- 최명관
- 서명/저자
- 철학개론 - [전자책] / 최명관 ; 곽신환 [공]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도서출판 창, 2014( YES24)
- 형태사항
- 온라인자료 1책(41,856k) : 천연색
- 주기사항
- e-Book
- 초록/해제
- 요약 :〈철학〉이란 본래 지혜를 사랑함[愛知]의 어의를 가진 그리스어 Philosophia를 옮긴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그 본질에 있어 그리스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는 철학이 그리스 특유의 정신활동이라고 좁게 규정하지는 않는다 해도 철학은 서구적인 것이라는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양의 전통에 맞설 만한 철학사상이 동양에도 있느냐?” 하는 우문(愚問)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사람이 많다. 말할 것도 없이 동양에도 훌륭한 철학사상이 있다. 인도철학, 중국철학뿐 아니라 한국의 철학도 건재하며 이들은 우리의 전통사상으로서 우리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다. 철학은 깊은 예지(叡智)의 활동이요, 인간정신의 가장 깊은 관심사에 대한 성실한 사색이다. 철학개론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데 있지 않고, 정신의 탄력성을 기르는 데 있다. 또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고, 개방된 심성으로 보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는 데 있다.
- 기타저자
- 곽신환
- 기타형태저록
- 최명관. 철학개론 9788974532161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60628
- 책소개
-
철학은 깊은 예지(叡智)의 활동이요, 인간정신의 가장 깊은 관심사에 대한 성실한 사색이다. 철학개론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데 있지 않고, 정신의 탄력성을 기르는 데 있다. 또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고, 개방된 심성으로 보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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