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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641965
- ISBN
- 9788994013879 : \27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25.211-5
- 청구기호
- 189.1 S171가
- 서명/저자
-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 [전자책] / 크리스티아네 추 잘름 지음 ; 엄양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토네이도, 2014( ((주)YES24, 2014))
- 형태사항
- 온라인자료 1책(286 p.) : 천연색
- 주기사항
- 전자책(e-book)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원저자/원서명
- Dieser Mensch War Ich
- 초록/해제
- 초록 :수많은 유럽 젊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신문에는 날마다 부고가 실린다. 돌아간 사람의 이름 아래 출생과 사망 날짜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이름이 적혀 있고 명구, 격언, 때로는 성경 구절이 하나씩 달려 있다. 이런 말들은 고인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는 위대한 철학자나 작가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토네이도, 2014. . 286p. : 삽화 ; 22cm
- 기타저자
- 엄양선
- 기타형태저록
- / 잘름, 크리스티아네 추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9788994013879
- Control Number
- yscl:161289
- 책소개
-
아름다운 삶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기 전에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인생의 빛나는 조언을 담은 책이다. 치유 불가능한 병에 걸려 호스피스, 요양원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죽음과 마주해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죽음 앞에 남는 것들을 본다. 그들은 하나같이 ‘소중한 것을 유예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사바나에 여행을 가는 것이든, 소원했던 아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든, 공방에 다니며 도예를 배우는 일이든, 다퉈서 말하지 않은 지 오래인 친구와 화해하는 일이든 ‘지금 하라’는 것이다. 지나고 나면 한 일을 후회하기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기가 훨씬 더 쉽다는 것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는 물론 산 사람에게도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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