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21120207571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11202075834
- ISBN
- 9791156334347 03840 : \17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6-6
- Callnumber
- 843.6 J66모
- Author
- Johnson, Denis
- Title/Author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 데니스 존슨 ; 조이 윌리엄스 ; 레이먼드 카버 [외] 지음 ; 파리 리뷰 엮음 ; 이주혜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다른, 2021
- Material Info
- 456 p ; 21 cm
- General Note
- 공저자: 이선 캐닌, 스티븐 밀하우저, 제인 볼스, 제임스 설터, 메리베스 휴즈,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버나드 쿠퍼, 메리 로비슨, 리디아 데이비스, 노먼 러시, 에번 S.코널, 댈러스 위브
- Added Entry-Personal Name
- Williams, Joy
- Added Entry-Personal Name
- Carver, Raymond
- Added Entry-Personal Name
- Canin, Ethan
- Added Entry-Personal Name
- Millhauser, Steven
- Added Entry-Personal Name
- Bowles, Jane
- Added Entry-Personal Name
- Salter, James
- Added Entry-Personal Name
- Salter, Mary-Beth
- Added Entry-Personal Name
- Borges, Jorge Luis
- Added Entry-Personal Name
- Cooper, Bernard
- Added Entry-Personal Name
- Robison, Mary
- Added Entry-Personal Name
- Davis, Lydia
- Added Entry-Personal Name
- Rush, Norman
- Added Entry-Personal Name
- Connell, Evan S.
- Added Entry-Personal Name
- Wiebe, Dallas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주혜
- Added Entry-Corporate Name
- The Paris Review
- 기타저자
- 존슨, 데니스
- 기타저자
- 윌리엄스, 조이
- 기타저자
- 카버, 레이먼드
- 기타저자
- 캐닌, 이선
- 기타저자
- 밀하우저, 스티븐
- 기타저자
- 볼스, 제인
- 기타저자
- 설터, 제임스
- 기타저자
- 휴즈, 메리베스
- 기타저자
- 보르헤스, 호르헤 루이스
- 기타저자
- 쿠퍼, 버나드
- 기타저자
- 로비슨, 메리
- 기타저자
- 데이비스, 리디아
- 기타저자
- 러시, 노먼
- 기타저자
- 코널, 에번 S.
- 기타저자
- 위브, 댈러스
- 기타저자
- 파리 리뷰
- Price Info
- \17,000
- Control Number
- yscl:162192
- 책소개
-
‘문학 실험실’ 파리 리뷰가 주목하고
장르의 대가들이 고르고 또 골랐다
“나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일어나기도 전에 모든 일을 감지했다.
차에 탄 가족의 다정한 목소리만 듣고도
우리가 폭풍우 속에서 사고를 당할 것을 알았다.”
- 〈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중에서
단 몇 페이지의 단편소설이 주는 여운은 때로 장편소설보다 진하다. ‘작가들의 꿈의 무대’로 통하는 미국의 문학 계간지 〈파리 리뷰〉는 가장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단편소설을 결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들에게 특별한 질문을 했다. 〈파리 리뷰〉가 지난 반세기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나를 고르고 왜 그 소설을 탁월하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는 그중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선택한 작품을 뽑아 만든 단편 선집이다. 어떤 작가는 고전을 골랐으며, 어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소설을 골랐다.
원제 ‘Object Lessons’는 ‘실물 교육’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단편소설의 정수이자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 열다섯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