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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 정수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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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자료유형  
 단행본
 
211105104782
ISBN  
9791156332572 03480 : \16000
KDC  
481-6
청구기호  
481 정255ㅅ
저자명  
정수진
서명/저자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 정수진 글
발행사항  
서울 : Edit, 2020
형태사항  
287 p : 천연색삽화 ; 19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6-287
키워드  
식물 생명 학명 보통명 몬스테라 매발톰
기타서명  
학명, 보통명, 별명으로 내 방 식물들이 하는 말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64687
책소개  
‘이름’을 제대로 아는 것만으로
우리는 식물을 더 잘 키울 수 있어요

“식물을 들일 때 화분에 적혀 있는 방법대로 때맞춰 물을 주고, 햇빛도 보여줬는데 죽어버렸어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식물을 여럿 키워본 사람이라면, 시름시름 기운을 잃어가는 식물을 보면서 초조한 마음으로 화원에서 알려준 이름을 검색창에 두드려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이름으로는 알 수 없는 게 많지 않던가요? 그 이름이 애초에 정확하지 않았던 적은요? 사실, 아예 이름조차 모른 채 키우고 있는 식물도 많지 않나요?

식물에게는 참 많은 이름이 있어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르게 부르는 데다 화원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그때그때 유통명, 별명을 지어 부르기도 하니까 같은 식물을 두고도 소통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못된 정보로 잘못 키우다가 식물을 떠나보내기도 해요. 불확실한 점투성이인 채로 내 방 식물들과 동거를 하고 있다면, 우선 그 아이들의 이름을 알아보세요. 모든 걸 알 순 없어도, ‘이름’을 제대로 아는 것만으로 우리는 식물을 더 잘 키울 수 있어요. 식물의 이름을 제대로 안다는 건, 식물 그 자체를 제대로 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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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622 481 정255ㅅ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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