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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 자료유형
- 단행본
- 211105104865
- ISBN
- 9788954444736 03320 : \12800
- KDC
- 325.3-6
- 청구기호
- 325.3 김973ㄱ
- 저자명
- 김현장
- 서명/저자
-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 김현장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자음과모음, 2020
- 형태사항
- 168 p ; 19 cm
- 기타서명
-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 기타서명
- 구십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yscl:164770
- 책소개
-
리더십개발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코칭 수업
10년간 1만 명을 변화시킨 화제의 그 강연!
“요즘 애들 어렵다던 김부장이 달라졌다!”
기업의 중간관리자나 간부급에 있는 40, 50대는 요즘 억울하다. 딴에는 챙겨준다고 했는데 젊은 구성원에게 ‘꼰대’ 소리나 듣고, 왠지 모르게 그들 눈치를 보다가 결국엔 버럭 화를 내버려 어색한 사이가 돼버리니 말이다.
1990년대 초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일하는 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세대 차이를 성장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지금 조직을 리드하는 40, 50대에게는 절체절명의 과제와도 같다. 밀레니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X세대로 젊은 시절을 보낸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지 발견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차이의 옳고 그름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벌어진 상황과 변화의 흐름 속에서 다가올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도 기업도 초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이탈을 그저 바라만 볼 수는 없다. 젊은 인력이 머물지 못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의 김현정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기업 내 ‘세대론’을 국내 현실에 적용하며 꾸준히 강연을 개발하고 다듬어왔다. 현장에서 만난 리더들이 세대 차이로 힘들어할 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시행해보았다. 이 책에는 지난 10여 년간 1만 명 이상의 중간관리자와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한 강연의 핵심을 담았다. 무엇보다 X세대와 Y세대의 성장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양 세대의 이해를 돕고, Y세대에게 적합한 동기유발 전략은 무엇인지 세밀하게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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