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잘 살고 싶어 나누기로 했다 : 일, 돈, 사람, 공동체가 보이는 나눔과 삶의 경제
- 자료유형
- 단행본
- 211105104872
- ISBN
- 9791190400060 03320 : \16000
- KDC
- 320-6
- 청구기호
- 320 전144ㄴ
- 저자명
- 전성실
- 서명/저자
- 나는 잘 살고 싶어 나누기로 했다 : 일, 돈, 사람, 공동체가 보이는 나눔과 삶의 경제 / 전성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착한책가게, 2020
- 형태사항
- 288 p : 삽화, 도표 ; 20 cm
- 총서명
- 아름다운 나눔인문학 ; 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타서명
- 일, 돈, 사람, 공동체가 보이는 나눔과 삶의 경제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64777
- 책소개
-
혼돈의 시대, 살아남기를 넘어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길 찾기
극심해지는 각자도생의 경쟁, 관계의 단절, 불평등, 환경파괴, 초고령화, 일자리의 축소라는 이미 존재하던 걱정거리에 더해 저성장과 팬데믹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습격 앞에 세상은 큰 혼돈에 빠져들었다.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총체적 난국 앞에 선 우리는 살아남기마저 벅찬 지금의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고 불안의 파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활로를 찾을 길이 있고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이렇게 몰고 온 지금까지의 경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경제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일과 돈과 사람을 바라보는 지금까지의 편향된 관념과 행동을 조목조목 들춰내고 진단한다. 그리하여 계산적 거래와 축적을 위한 돈벌이 경제를 넘어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되는 나눔과 삶의 경제라는 기본을 되찾음으로써 현재의 난국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 개인들 저마다 그리고 함께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