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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나나 달
안녕, 바나나 달 / 글·그림 이연실
Contents Info
안녕, 바나나 달
자료유형  
 단행본
 
220524024960
ISBN  
9791170282891 77810 : \12000
KDC  
813.8-6
청구기호  
813.8 이787ㅇ
저자명  
이연실
서명/저자  
안녕, 바나나 달 / 글·그림 이연실
판사항  
개정3판
발행사항  
서울 : 한솔수북, 2019
형태사항  
1책 : 천연색삽화 ; 24 × 24 cm
총서명  
마음씨앗 그림책 ; 14
키워드  
안녕 바나나 창작동화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scl:165282
책소개  
유리창을 통해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안녕, 바나나 달』은 유리창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송이의 이야기로,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기법을 살린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초승달을 닮은 바나나 모양의 동물과 꽃, 우산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송이와 함께 신나는 상상 여행을 떠나 보세요~!

송이는 집에 혼자 있어요. 할머니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고 엄마가 급하게 나갔거든요. 송이는 인형놀이도, 그림책 보는 것도 흥이 나질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하얗게 김이 서린 유리창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바나나 달(초승달)을 그렸어요. 어느새 송이는 바나나 배를 타고 모래가 반짝이는 섬에 도착하고, 섬에 사는 바나나 뿔 괴물을 만나는데….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안 지운 듯한 여러 겹의 연필 선, 쓱쓱 신나게 쭉 그은 굵은 크레용 선, 종이를 덧대어 표현한 콜라주 기법, 툭툭 찍은 듯한 판화 기법, 낙서를 한 듯한 스크래치 등 여러 기법을 조화롭게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법을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노란 달빛이 비추는 듯한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독서 교육 포인트!
『안녕, 바나나 달』은 여러 면에서 모리스 샌닥의「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연상시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주인공 맥스는 엄마한테 화가 나서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지만,「안녕, 바나나 달」은 혼자 노는 것이 심심해서 만들어진 세계입니다. 그 두 세계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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