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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브레인 : 코로나19는 우리 뇌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220529085647
- ISBN
- 9788960519244 03180 : \16800
- KDC
- 511.1813181.3-6
- 청구기호
- 511.1813 정255ㅍ
- 저자명
- 정수근
- 서명/저자
- 팬데믹 브레인 : 코로나19는 우리 뇌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 정수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22
- 형태사항
- 260 p : 삽화 ; 22 cm
- 기타서명
- 코로나19는 우리 뇌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yscl:165440
- 책소개
-
전 지구적 재앙은 우리 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
하버드 출신 심리학 교수의 브레인 서바이벌 가이드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2년여가 지난 2022년 4월,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사적 모임 인원 및 시간제한이 전면 해제되는 등 방역 지침이 완화되었다. 팬데믹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일상 복귀와 엔데믹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인이 강제로 참여하게 된 ‘사상 최대의 사회적 고립 실험’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코로나바이러스와 팬데믹 상황이 우리 뇌와 인지 기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영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과 우려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과연 코로나19에 걸리면 정말 우리 뇌가 손상될까? 완치 후 후유증은 얼마나 오래갈까? 팬데믹 기간에 태어난 신생아들, 마스크 쓴 얼굴이 익숙하고 비대면 수업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의 인지 발달은 괜찮을까? 팬데믹 때문에 저하된 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은 무엇일까?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충북대학교에서 인지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코로나 시대에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하거나 걱정이 되었던 주제에 대한 심리학, 뇌 과학, 신경 과학 연구 수백 건을 직접 찾아보고 그 결과와 데이터를 정리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듬어 이 책에 담았다.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든 없든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엔데믹과 롱 코비드에 대비할 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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