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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리멘탈 개복치로 판정받았다 - [전자책]
어느 날 유리멘탈 개복치로 판정받았다 - [전자책] / 태지원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어느 날 유리멘탈 개복치로 판정받았다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20716135642
ISBN  
9791197784248 03810
KDC  
818-6
청구기호  
818
저자명  
태지원
서명/저자  
어느 날 유리멘탈 개복치로 판정받았다 - [전자책] / 태지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크레타, 2022( (YES24,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초록/해제  
요약 :뒤끝 없는 시대, 쿨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음앓이하는 유리멘탈 개복치, 예민보스를 위한 실존 처방 에세이. 매주 "유랑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 다양한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 태지원이 불안한 마음, 불편한 마음, 소심한 마음, 때론 질투와 원망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예민한 사람, 속칭 "유리멘탈 개복치"의 시각에서 풀어냈다
키워드  
한국에세이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어느 날 유리멘탈 개복치로 판정받았다. 979119778424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0160
Control Number  
yscl:166677
책소개  
예민하고, 섬세하고, 의연하고, 꿋꿋한
유리멘탈 개복치의 따뜻한 위로

“그냥 나대로 살 순 없을까?” 뒤끝 없는 시대, 쿨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음앓이하는 유리멘탈 개복치, 예민보스를 위한 실존 처방 에세이. 매주 ‘유랑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 다양한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 태지원이 불안한 마음, 불편한 마음, 소심한 마음, 때론 질투와 원망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예민한 사람, 속칭 ‘유리멘탈 개복치’의 시각에서 풀어냈다. ‘유리멘탈’ 혹은 ‘개복치’는 겉으로는 괜찮은 척 보이나 사소한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본인을 유리멘탈이라고 여기며, 나약한 마음과 멘탈로 버티며 살아온 저자는 나름의 대화 처방전을 제시한다. 카카오톡 대화를 끊지 못해 괴로웠던 지난날, 벼락치기조차 실행하지 못해 원망스러웠던 자신을 뒤로하고 ‘나에게 너그럽게 대하기’ ‘게으른 완벽주의자임을 인정하기’ ‘내 감정을 의심하지 말기’ 등의 사소하고 실용적인 팁이다.

살다 보면 솔직한 게 좋다고, 조언이랍시고 무례한 말을 계속 날리거나, 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하는 경우, 삶의 변수를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 등 당황과 당혹을 넘나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유리멘탈이거나 섬세한 마음을 지녔다면 이렇게 선을 넘는 사람을 보고도 속으로만 삭이거나 빙빙 돌려 말하기 일쑤다. 상대방의 무례함을 짚어주는 대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거나 분위기가 불편해질 거 같아서 참다가 후회한 경험이 많은 저자는 다양한 경험담과 나름 터득한 대처법과 적절한 대화법을 알려주며 이 세상의 유리멘탈 개복치에게 전하는 마음속 작은 응원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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