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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미사키 요스케의 귀환 - [전자책]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89571818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 저자명
- 나카야마 시치리
- 서명/저자
- 합창- 미사키 요스케의 귀환 - [전자책]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이연승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블루홀6, 2022( (알라딘,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 6
- 주기사항
- 나카야마 시치리의 한자명은 '中山七里'임
- 초록/해제
- 요약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전작인 『다시 한번 베토벤』에서 10년이 흐른 시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시 한번 베토벤』에서 미사키 요스케는 사법 시험에 수석 합격하고도 연수원에서 중간 퇴소했다. 그는 퇴소 전 연수원에서 마음을 나눈 친구 아모 다카하루와 한 가지 약속을 했다. 혹여나 아모가 앞으로 어떤 일로든 곤경에 빠져 피의자가 될 경우, 그를 구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라도 달려가겠다는 약속이었다. 이후 미사키는 해외 공연을 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거듭나고, 그의 친구 아모 다카하루는 검사가 되어 법조인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간다. 여기서부터 『합창』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모는 검사로서 맡은바 자신의 일을 성실히 수행해가는데, 한 사건의 피의자 소환 조사 도중, 황당한 사건이 벌어진다. 아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눈을 떴을 때 눈앞에서 피의자가 사망해 있던 것이다. 연유를 알 수 없는 이 사건으로 아모는 미래가 창창한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범죄 피의자로 전락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미사키 요스케는 그를 구하고 10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유럽 콘서트 투어를 전부 취소하고 일본에 급히 달려온다.
- 기타저자
- 이연승
- 기타형태저록
- 합창 - 미사키 요스케의 귀환. 979118957174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중산칠리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yscl:167167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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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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