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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전자책]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전자책]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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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전자책]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자료유형  
 전자책
 
170315164301
ISBN  
9788901214801 03810 : \9800
KDC  
818-4
저자명  
정희재
서명/저자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전자책]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정희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갤리온, 2017( 알라딘,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2010년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개정판.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기타서명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기타형태저록  
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서울 :갤리온 :웅진씽크빅,2017 978890121480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9800
Control Number  
yscl:167764
책소개  
견딜 수 없는 시간을 견디게 해준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

견딜 수 없던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은 근사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그 말은, 돌이켜 보면 단순하고 소박했다.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는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이 담겨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참으로 애썼다고 진심 어린 칭찬의 말을 건네주길 간절히 원한다. 저자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스스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그 시절을 건너 왔기에, 비슷한 외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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