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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오는 밤: 귀신날 호러 단편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230121014214
- ISBN
- 9791187886792 03810: : \1480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6 배386ㄱ
- 저자명
- 배명은
- 서명/저자
- 귀신이 오는 밤: 귀신날 호러 단편선/ 배명은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구픽, 2022
- 형태사항
- 293 p.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서계수, 전혜진, 김청귤, 이하진, 김이삭, 코코아드림
- 내용주기
- 1월 16일생/ 배명은-- 산이 있었다/ 서계수-- 창백한 눈송이들/ 전혜진-- 주인 잃은 혼례복/ 김청귤-- 시간의 거품/ 이하진-- 풀각시/ 김이삭-- 제목 미정/ 코코아드림
- 기타저자
- 서계수
- 기타저자
- 전혜진, , 1980-
- 기타저자
- 김청귤
- 기타저자
- 이하진
- 기타저자
- 김이삭
- 기타저자
- 코코아드림
- 기타서명
- 귀신날 호러 단편선
- 기타서명
- 산이 있었다
- 기타서명
- 창백한 눈송이들
- 기타서명
- 주인 잃은 혼례복
- 기타서명
- 시간의 거품
- 기타서명
- 풀각시
- 기타서명
- 제목 미정
- 기타저자
- 해망재, , 1980-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scl:169415
- 책소개
-
음력 1월 16일 한국의 핼러윈 귀신날, 우리의 귀신들이 모이는 밤
호러적 상상력으로 꿈틀대는 일곱 명 장르 작가들이 한 권의 앤솔러지에 모였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해 음력 1월 16일은 한국의 세시풍속 중 하나로 이날은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 한국의 핼러윈이라고도 불릴 만한 이 귀신날을 소재로, 바로 지금 장르 소설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과 기성 작가들이 각자 깊은 내면에서 이끌어낸 공포의 단편들을 선보인다. 실제 전승되는 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서부터 어두운 이 사회의 이면과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의 이야기까지, 변화무쌍하고 으스스한 귀신날 그 하룻밤의 공포 속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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