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옌데아의 봄 - [전자책] = Yendea's spring : 해차반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20170209147
- ISBN
- 9788929825478 03810 : \9000
- KDC
- 813.7-4
- 저자명
- 해차반
- 서명/저자
- 옌데아의 봄 - [전자책] = Yendeas spring : 해차반 장편소설 / 해차반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우신Books,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카라노블 = Kara novel
- 총서명
- Woosin Romance story
- 초록/해제
- 요약 :해차반 장편소설.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는 또 가난한 집안의 가정 폭력 가해자 아빠와 매 맞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국의 동부 끝, 창부들의 도시에서. 간신히 탈출해 이제 꽃길 좀 걸어 보나 했더니 이게 웬걸. 어쩌다 보니 뜻하지 않게 코가 꿰어 버렸다. "내가 허락할 때까진, 어디도 못 가." "대체 오늘부터 1일이냐? 응? 그런 거냐고!" 츤데레 소년, 직업 황자, 15세. "이샤인 씨. 저랑 비혼을 전제로 연애하실래요?" "그럴까요?" 우주 미남, 직업 보모, 아마도 20세.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는 그저, 이불이랑 백년해로하고 싶었을 뿐인데.
- 기타서명
- Yendea's spring
- 기타서명
- 해차반 장편소설
- 기타형태저록
- 해차반. 옌데아의 봄. 고양 :우신Books :우신출판문화,2017 978892982547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yscl:169660
- 책소개
-
해차반의 소설 『옌데아의 봄』.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는 또 가난한 집안의 가정 폭력 가해자 아빠와 매 맞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국의 동부 끝, 창부들의 도시에서. 간신히 탈출해 이제 꽃길 좀 걸어 보나 했더니 이게 웬걸. 어쩌다 보니 뜻하지 않게 코가 꿰어 버렸……다? 츤데레 소년, 직업 황자, 15세. 우주 미남, 직업 보모, 아마도 20세.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는 그저, 이불이랑 백년해로하고 싶었을 뿐인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