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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전자책] :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자료유형
- 전자책
- 230505125657
- ISBN
- 9791169570268 03910
- KDC
- 911.052-6
- 청구기호
- 911.052
- 저자명
- 이재유 , 1967-
- 서명/저자
-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전자책] :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이재유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보민출판사, 2023( (YES24,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중국은 CENTER 내지는 MIDDLE의 의미를 가지지만 CHINA로 불리우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왜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여 우리 역사를 새로 쓴 책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 조선족은 따지고 보면 모두 한국인인데 왜 제각각 따로 불리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말과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책을 썼다
- 기타형태저록
-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979116957026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1600
- Control Number
- yscl:170460
- 책소개
-
조선의 어원은 Asia이며, 한(韓)의 어원은 칸을 훈차한 말이다. 朝鮮과 韓의 의미만 보아도 한반도가 우리의 무대가 아님을 알 수가 있으며, 이처럼 문자의 어원을 찾아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쓴 책이다.
“몽고의 어원은 몽골, 국명은 원
거란의 어원은 치단, 국명은 요(료)
고려의 어원은 고리, 국명은 고려
달단의 어원은 타타르, 국명은 청”이다.
그런데 명나라만 어원과 종족명이 없으며, 명이라는 국명만 있을 뿐이고, 중국이라고 하였다. 중국은 CENTER 내지는 MIDDLE의 의미를 가지지만 CHINA로 불리우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왜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여 우리 역사를 새로 쓴 책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 조선족은 따지고 보면 모두 한국인인데 왜 제각각 따로 불리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말과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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