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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 Material Type
- 전자책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30706112907
- ISBN
- 9791157403714 03810
- KDC
- 813.7-6
- Callnumber
- 813.7
- Author
- 박해수
- Title/Author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전자책] : 박해수 소설 / 박해수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네오픽션, 2023 :( (알라딘,, 2023))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Added Entry-Title
- 네오픽션 ON시리즈 ; 11
- Formatted Contents Note
-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 몰락한 나무들의 거리 --, 신의 사자와 사냥꾼 --, 한때 홍대라고 불리던 곳에서
- Abstracts/Etc
- 요약박해수 작가의 데뷔작이자 첫 소설집. 기괴한 이야기들을 과감하게 선보인다. 눈을 뜨니, 안방 침대에 온몸이 꽁꽁 묶여 있었고 입도 뻥긋할 수 없었다. 정신이 점점 선명해지는 가운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가 누구든 놀라지 않을 각오로 눈을 부릅 뜨고 있던 찰나, 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만다. 눈앞에 서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또 다른 ‘나’였다.“안녕? 놀라게 해서 미안해. 보시다시피 내가 너고 네가 나야.” 또 다른 나는 나를 협박하여 각종 통장의 비밀번호를 캐려고 했다. 거부하니 돌아오는 것은 전기 충격이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 저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 뜬금없이 금융 정보를 캐묻는 걸까?
- 기타서명
-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 기타서명
-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 기타서명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 기타서명
-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 기타서명
- 몰락한 나무들의 거리
- 기타서명
- 신의 사자와 사냥꾼
- 기타서명
- 한때 홍대라고 불리던 곳에서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9791157403707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링크정보보기
- Price Info
- \18900
- Control Number
- yscl: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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