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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법약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6762315
- ISBN
- 9788928518425
- ISBN
- 9788928514113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60.92-6
- DDC
- 349.4-23
- 청구기호
- 369.2 H582유
- 서명/저자
- 유럽법약사 / 저자: 타마르 헤르초그 ; 역자: 이영록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23
- 형태사항
- 333 p. ; 23 cm
- 총서명
- 법사학 번역총서 ; 3
- 주기사항
-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 주기사항
- 원저자: Tamar Herzog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05-326)과 색인(p. 327-333) 수록
- 일반주제명
- 법제사
- 주제명-지명
- 유럽
- 기타저자
- Herzog, Tamar
- 기타저자
- 이영록
- 통일총서명
- 법사학 번역총서 ; 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헤르초그, 타마르
- Control Number
- yscl:175352
- 책소개
-
서양법사에 관해 수업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교양서가 있으면 번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꽤 오래 전부터의 일이다. 당시 서양법제사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교과서용 도서들은 대부분 전문적인 지식 전달에 치우쳐 있는 데다가, 그런 정보마저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과연 필요한가에 깊이 회의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내용도 특정 국가에 치우쳐 있다는 점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점은 우리의 근대법 수용사를 생각할 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는 했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결성으로 유럽에서 법의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럽 전체를 시야에 넣은 유럽법사의 이해가 이제는 더 필요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점점 굳혀가던 때였다. 아울러 미국법의 중요성이 날로 커가는 현실을 감안할 때 영미법의 역사도 어느 정도는 함께 다룰 필요가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역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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