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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선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6767510
- ISBN
- 9788964452585 93100 : \6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grc
- DDC
- 185-23
- 청구기호
- 160.24 A717아
- 저자명
- Aristotle , BC384-322
- 서명/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선집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조대호 [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길, 2023
- 형태사항
- 866 p. ; 23 cm
- 주기사항
-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 주기사항
- 공옮긴이: 유재민, 김재홍, 임성진, 김헌
- 일반주제명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哲學]
- 기타저자
- 김재홍 , 1957-
- 기타저자
- 김헌 , 1965-
- 기타저자
- 유재민 , 1971-
- 기타저자
- 임성진 , 1981-
- 기타저자
- 조대호 , 1962-
- 기타저자
- Aristoteles , BC384-322
- 기타저자
- 아리스토틀 , BC384-322
- 기타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 BC384-322
- Control Number
- yscl:175416
- 책소개
-
각 분야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 다섯 명에 의한 10년에 걸친 기획!
서양 철학의 양대 산맥을 꼽으라고 한다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일 것이다. 비록 둘은 스승과 제자 사이였지만 이들이 사유한 세계와 철학적 유산은 이후 서양 철학사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국내에 번역, 출판된 이들 두 철학자의 지적 유산은 아직도 완역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나마 정암학당을 주축으로 플라톤 철학의 텍스트들은 거의 다 번역되어 그의 철학 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토대는 마련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에는 아직도 대부분의 문헌이 번역, 출판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 대부분이 형이상학 분야이기에, 아리스토텔레스 텍스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연학과 생물학 분야의 텍스트는 거의 번역, 출판되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이러한 상황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사유 세계를 ‘형이상학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에 머무르게 해 종합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서출판 길에서 기획한 지 10여 년 만에 펴내는 이 선집에는 국내 최초로 전공자에 의한 자연학과 생물학 분야의 텍스트가 포함됨으로써, 비록 ‘선집’의 형태이기는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사상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국내에 초역된 문헌은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술에 속하는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를 비롯해 『자연학』, 『동물부분론』, 『동물운동론』이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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