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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556809
- ISBN
- 9788956592190 0385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3-5
- 청구기호
- 853 프374ㅊ
- 저자명
- 프란츠, 안드레아스 , 1954-
- 서명/저자
- 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 [전자책] /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 김인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예문, 2014( (YES24,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 원저자/원서명
- Letale dosis
- 초록/해제
- 요약 :한 가족의 비밀이 죽음을 부른다!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스릴러, 뒤랑 시리즈 3번째 케이스. 당신의 집이 완전범죄의 현장이 되는 순간, 가장 안전했던 곳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지옥으로 변한다! "가정"과 "종교"라는 견고한 울타리 속, 죽음을 부르는 비밀은 무엇인가? 잔인한 진실은 오로지 마지막 타깃만이 알고 있다. 치밀한 조사, 촘촘한 구성, 휘몰아치는 스토리! 『영 블론드 데드』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에 이은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3탄
- 기타저자
- 김인순
- 기타저자
- Franz, Andreas
- 기타형태저록
- 치사량. 9788956592190
- Control Number
- yscl:177558
- 책소개
-
가장 안전했던 공간이 가장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다!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소설 『치사량』. 《영 블론드 데드》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에 이은 율리아 뒤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가정과 종교라는 세상에서 가장 견고한 울타리 안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치밀한 조사와 촘촘한 구성으로 독일인에게 사랑받은 스릴러로 어느새 가정에 정착해 아빠가 될 준비를 하는 프랑크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율리아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한 사업가 로젠츠바이크가 아내와 아이들과 성경 낭독 중 피를 쏟으며 사망하고, 이후 로젠츠바이크와 같은 교회를 다니던 남자들을 겨냥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미모의 주치의 핑크 박사는 남자들이 인슐린 대신 독을 주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타살을 의심하고, 이에 살인사건 수사반의 율리아 뒤랑과 프랑크 헬머 형사가 현장에 투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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