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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763826
- ISBN
- 9791192099200 03800 : \29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802-24-8
- KDC
- 802-6
- DDC
- 808-23
- 청구기호
- 802 은558ㄱ
- 서명/저자
- 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 은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메멘토, 2023
- 형태사항
- 271 p. ; 30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노동 르포 : 효주씨의 밤일 ; 인터뷰1 : "침대에 누워 대소변 받아내도 살아 있어 괜찮았어" ; 인터뷰2 : "장수 씨"
- 일반주제명
- 글쓰기
- 기타저자
- 은유 , 197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177709
- 책소개
-
“독자를 글쓰기의 열망으로 고양”시키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 『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로 단장하고, 유용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각광받은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을 다시 정리하는 등 2015년 초판 출간 후 7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다정한 조언집이며, 글쓰기 수업 전과 후 학인들의 변화를 기록한 수업 일지. 『글쓰기의 최전선』은 ‘느끼’는 것에 굶주린,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즉 글로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함께 가보자고 건네는 따뜻한 손길 같은 책이다.
큰글자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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