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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건 죽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24458 0384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6-6
- 청구기호
- 843.6 H816숨
- 서명/저자
- 숨겨진 건 죽음/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열린책들, 2024
- 형태사항
- 392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thony Horowitz
- 기타저자
- 이은선
- 기타저자
- 호로위츠, 앤서니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yscl:178658
- 책소개
-
한층 더 강력해진 미스터리에 맞서는
호손과 호로위츠 콤비의 두 번째 수사 기록
추리 소설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인 에드거상을 2023년 수상한 앤서니 호로위츠의 『숨겨진 건 죽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추리 소설의 황금기를 재현했다는 극찬을 받은 『중요한 건 살인』에 이어 이번에도 괴팍한 천재 전직 형사 호손과 어리바리 소설가 호로위츠가 의문투성이의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수사를 해나간다.
전작보다도 더욱 강력해진 미스터리가 한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이번 수사 기록은 프라이스라는 잘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그는 이혼 소송의 상대측으로부터 와인병으로 치겠다는 협박을 받고 며칠 뒤, 실제로 와인병에 가격당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건 현장에는 초록색 페인트로 〈182〉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가 적혀 있다.
수수께끼의 사건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이번에는 한 가지 난관이 더 있다. 호손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경찰들이 호손 몰래 수사 내용을 죄다 전달하라고 호로위츠를 협박한 것이다. 호로위츠는 드라마 촬영이 경찰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호손을 배반하고 경찰들에게 협조해야 할 처지에 놓인다. 호손과 호로위츠는 과연 경찰들의 방해 공작을 무사히 이겨 내고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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