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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젠가
안녕, 언젠가 / 츠지 히토나리 지음 ; 신유희 옮김
Sommaire Infos
안녕, 언젠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3819164 03830 : \9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츠355ㅇ
저자명  
츠지 히토나리
서명/저자  
안녕, 언젠가 / 츠지 히토나리 지음 ; 신유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담출판사, 2007
형태사항  
255 p. ; 20 cm
주기사항  
츠지 히토나리의 한자명은 "십仁成" 임
원저자/원서명  
サヨナライツカ
키워드  
안녕 언젠가
기타저자  
신유희
변형문자표시  
500십
기타저자  
십인성
신청자정보  
고현선/200727053
Control Number  
yscl:74076
책소개  
단 넉 달간의 사랑이, 그 후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 연애 소설. 결혼을 앞둔 호청년 유타카.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매혹적인 미녀 토우코. 사랑한 기억만으로 살아간 두 사람의 삶이 방콕을 무대로 뜨겁게 펼쳐진다.

방콕의 하늘을 달구는 뜨거운 태양과도 같았던 여자 토우코. 결혼을 앞둔 유타카는 그녀의 폭발하는 열정에 취해 잠시 탐닉하고자 하지만 정말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애초에 불장난처럼 시작된 연애였지만, 그 끝을 알기에 몸과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빠져 들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사이, 시간은 흘러 급기야 애달픈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마는데….

철저한 계산에 따라 인생을 살아왔지만 마음만은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던 남자 유타카와 넉 달간의 추억만으로 평생을 산 여자 토우코. 작가는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소중함을 절감한 두 사람을 통해, 이치로서가 아닌,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삶 자체로서의 사랑을 보여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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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56580 833.6 츠355ㅇ 2층 보존자료실 보존자료 보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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