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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윤리를 향하여 : 칸트와 하버마스의 윤리학 비판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654990
- ISBN
- 9788946051225 9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90
- DDC
- 170.903-19
- 청구기호
- 190 W452대
- 서명/저자
- 대화윤리를 향하여 : 칸트와 하버마스의 윤리학 비판 / 알브레히트 벨머 지음 ; 김동규 ; 박종식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 2009.
- 형태사항
- 308 p. ; 24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122
- 주기사항
- 부록 : '이성, 해방, 유토피아를 넘어서' 수록.
- 주제명-개인
- Kant, Immanuel
- 주제명-개인
- Habermas, Jürgen
- 주제명-개인
- Apel, Karl-Otto
- 일반주제명
- Ethics, Modern
- 일반주제명
- Discourse ethics
- 기타저자
- 김동규
- 기타저자
- 박종식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83902
- 책소개
-
1986년 독일 주어캄프(Suhrkamp) 출판사에서 발간한 <윤리와 대화: 칸트와 논변윤리학에 나타난 도덕 판단의 기초들>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기존의 윤리학과 철학이 주체중심주의적 입장에서 서술된 데 반해, 이 책은 거기서 벗어나 ‘상호성’ 또는 ‘상호주관성’이라는 패러다임에 기반을 둔 윤리적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비합리성의 음성이 철학과 문화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여전히 합리성을 가진 윤리적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합리적 상호주관성의 윤리학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저자인 벨머는 동일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론가 중 널리 알려진 하버마스의 ‘논변(담론)윤리’와 달리 ‘대화윤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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