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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 자료유형
- 단행본
- 01900768
- ISBN
- 9788960901131 0360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53.269381.75-4
- 청구기호
- 653.269 L485ㄱ
- 저자명
- Leeman, Fred
- 서명/저자
- 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 프레드 리먼 ; 알렉산드라 리프 [공]지음 ; 박대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1
- 형태사항
- 276 p : 채색삽도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67-268)과 색인(p. 269-276)수록
- 원저자/원서명
- Leeman, Fred /
- 원저자/원서명
- Leaf, Alexandra /
- 일반주제명
- Gastronomy History
- 일반주제명
- Food habits France
- 일반주제명
- Food in art
- 기타저자
- 박대정
- 기타서명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 기타저자
- 리먼, 프레드
- 기타저자
- 리프, 알렉산드라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94618
- 책소개
-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그리다!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고흐의 다락방』. ‘광기의 예술가’, ‘천재 예술가’로 불렸던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안식처인 오베르주 라부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예술을 재구성하였다. 제1부 ‘카페에서 피어난 예술’은 반고흐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를 지낸 프레드 리먼 박사가 쓴 것으로, 파리에서 동생 테오와 함께 지낸 시절에 그린 , 화가 툴루즈로트렉과 함께 단골로 드나들던 음식점에서 그린 등의 작품을 통해 카페와 식당, 여인숙의 세계가 반 고흐의 인생과 창작에 끼친 영향력과 중요성을 탐구하고 있다. 제2부 ‘화가를 위로한 음식’은 요리역사학자 알렉 리프가 쓴 것으로, 19세기의 오베르쉬르우아즈의 농경문화와 여인숙의 사회적 기능, 식생활 등을 소개하고, 거기서 반 고흐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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