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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열쇠 : 타티아나 드 로즈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1994739
- ISBN
- 9788954615709 0384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R822ㅅ
- 저자명
- Rosnay, Tatiana de , 1961-
- 서명/저자
- 사라의 열쇠 : 타티아나 드 로즈네 장편소설 / 타티아나 드 로즈네 지음 ; 이은선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447 p ; 22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원저자/원서명
- Rosnay, Tatiana de /
- 원저자/원서명
- Sarah's key
- 일반주제명
- Women authors Fiction
- 일반주제명
- Family secrets Fiction
- 주제명-지명
- Paris (France) Fiction
- 기타저자
- 이은선
- 기타서명
- 타티아나 드 로즈네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로즈네, 타티아나 드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94890
- 책소개
-
비밀을 간직한 소녀, 그리고 그 소녀의 흔적을 추적하는 여기자!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로 꼽히는 타티아나 드 로즈네의 대표작 『사라의 열쇠』. 최근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일어났던 벨디브 사건을 소재로 역사적 비극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벨디브 사건은 나치 치하의 프랑스 정부가 유대계 프랑스인 만여 명을 기습 검거해 사이클 경기장인 벨로드롬 디베르에 가둬두었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낸 것을 말한다. 1942년 7월,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쳐 유대인들을 잡아가고 열 살 소녀 사라는 동생 미셸을 몰래 비밀 벽장에 숨긴다. 부모님과 함께 수용소로 끌려간 사라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한다. 2002년 5월, 미국인이지만 프랑스인과 결혼해 파리에 살고 있는 잡지사 기자 줄리아는 벨디브 사건을 조명하는 기사를 맡는다. 그러던 중 시댁과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라라는 소녀에 대해 알게 되고, 그 흔적을 추적하다 감춰져 있던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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