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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2297944
- ISBN
- 9788960511859 0332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0.9-4
- 청구기호
- 320.9 R367ㅂ
- 저자명
- Reinert, Erik S. , 1949-
- 서명/저자
- 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 에릭 라이너트 지음 ; 김병화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2
- 형태사항
- 499 p : 삽도, 도표 ; 23 cm
- 총서명
- 부키 경제ㆍ경영 라이브러리 ; 007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48-489)과 색인(p. 490-499)수록
- 원저자/원서명
- Reinert, Erik S. /
- 수상주기
- 2008년 뮈르달 상
- 일반주제명
- Economic history
- 일반주제명
- Economic development History
- 기타저자
- 김병화
- 기타저자
- 라이너트, 에릭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scl:96171
- 책소개
-
장하준 교수가 “경제학 부문에 인간문화재 제도가 있다면 그 1호”라고 격찬한 라이너트의 2008년도 뮈르달 상 수상작. 고등학교 시절 페루에 갔다가 페루 사람들의 빈곤에 충격을 받고 가난한 나라는 왜 계속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물로, 지금은 주류 경제학에 의해 역사에서 거의 묻혀 버렸으나 지난 500년에 걸쳐 실질적으로 유럽의 경제 발전을 이끈 경제학 지식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유럽은 경제 발전의 비결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그럼에도 경제 발전에서 영국은 성공하고, 스페인은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런 역사적 사실 자체를 주류 경제학은 어떻게 은폐했는지, 그 결과 가난한 나라에서 어떤 비극이 빚어지고 있는지가 지금은 그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지난 500년 사이의 문헌학적 증언과 에콰도르, 몽골, 우간다 비극의 현장에 근거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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