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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 : 박완서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2297947
- ISBN
- 9788954617383 03810 : \10000
- KDC
- 813.6-4
- 청구기호
- 813.6 박253기
- 저자명
- 박완서 , 1931-2011
- 서명/저자
- 기나긴 하루 : 박완서 소설 / 박완서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2
- 형태사항
- 290 p ; 20 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 빨갱이 바이러스. --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 카메라와 워커.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닮은 방들
- 기타서명
- 박완서 소설
- 기타서명
-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 기타서명
- 빨갱이 바이러스
- 기타서명
-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 기타서명
- 카메라와 워커
- 기타서명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기타서명
- 닮은 방들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yscl:96174
- 책소개
-
박완서가 남긴 말년의 단편들과 대표작들!
박완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펴낸 마지막 소설집 『기나긴 하루』. 작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묶어낸 소설집 이후 작고하기 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소설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와 함께 김윤식, 신경숙, 김애란이 추천한 세 편의 소설 〈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을 묶어 선보인다. 등단 이후 40여 년간 전쟁과 분단, 사회와 개인의 아픔을 그려온 작가가 남긴 작품들을 통해 그녀의 지난 ‘긴 하루’를 엿볼 수 있다. 박완서 특유의 정서의 연금술과 매끄러운 서술,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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