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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쓰기 - 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신문기사 쓰기 - 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저자 : 김성희
출판사 : 랜덤하우스
출판년 : 2007
ISBN : 9788925514109

책소개

초보자를 위한 '신문기사 쓰기' 입문서

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입문서『세상 모든 글쓰기』시리즈.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일반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삼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다.

이 시리즈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사례나 우리나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예문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그리고 모든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에 관한 내용도 빼놓지 않고 수록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소지할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제1권 <신문기사 쓰기="">에서는 기사 작성을 위한 실전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20년간 좋은 기사를 고민해온 베테랑 현직기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한 생활 수칙부터 좋은 기사의 기본 원칙, 분야별 기사 작성의 10계명, 자주 틀리는 말과 헷갈리는 말의 핵심 포인트, 저자만의 특별 노하우까지 소개한다.
[nhn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시대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출간

본 시리즈는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요구와 절대적 필요를 실현하고 충족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지식의 정보화, 인터넷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시작된 뉴미디어의 등장과 변화, 성장과 발전은 콘텐츠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 능력은 교양의 기본,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자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취업준비생, 일반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은 글쓰는 행위가 사회적 성공의 기준 또는 잣대가 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며, 모두가 공감하는, 하지만 차별화된 자신만의 새로운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다. 는 우리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본 시리즈는 세분화된 다양한 글쓰기를 주제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사항들을 간략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매뉴얼 형식의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충실한 입문서 역할을 하되, 기존의 입문서.개론서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단기간에 핵심적인 글쓰기 방법을 획득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주제가 한 책에 섞여 있는 기존의 두루뭉술한 글쓰기 책에서 탈피하여 주제를 가능한 한 세분화함으로써 전문성을 꾀하였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쓰기』『대중가요 작사』『브랜드 네이밍』등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글쓰기 분야를 포함함으로써 우리시대에 맞는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담당해온 현장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냈다. 특히 관련 예화나 예문, 현장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에피소드 등을 풍부하게 반영하고, 도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활용함으로써 단편적인 스킬이 아닌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였다.



기자 지망생, 기사쓰기에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 보도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20년 베테랑 현직기자가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사작성의 실전 매뉴얼. 좋은 기자가 되는 생활 수칙에서부터 좋은 기사의 기본 원칙, 분야별 기사 작성의 10계명, 자주 틀리는 말?헷갈리는 말의 핵심 포인트, 저자의 특별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고 ‘올바른’ 기사를 쓰기 위한 정보들을 담았다. 특히 저자는 기자가 되고자 한다면 타고난 글쓰기 재능보다는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자 지망생들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글쓰기 훈련 요령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신문기사 작성 10계명’은 다음과 같다. ① TPO를 고려하라 ②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라 ③ 좋은 리드가 글을 살린다 ④ 군더더기를 피하라 ⑤ 상투어는 기사의 적 ⑥ 기사를 만들지 말라 ⑦ 보도 자료에 부가가치를 ⑧ 알릴 것, 가릴 것을 구분하라 ⑨ 편집을 알아두면 떡이 생긴다 ⑩ 확고하고 또 확인하라
[aladdin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1장 총론
- 기사란 무엇인가

- 뉴스 가치 평가
새로운 소식을 담아야 한다 - 시의성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 이상성
독자의 관심사와 가까워야 한다 - 근접성
유명 인사가 관련되면 뉴스 가치가 높아진다 - 저명성
독자에게 주는 영향이 클수록 뉴스 가치가 높아진다 - 영향성
흥미를 이끌어내면 좋은 기사가 된다 - 흥미성

- 먼저 좋은 기자가 되어라
부지런하라 / 문제의식을 가져라 / 공부하라 / 겸손하라 / 이름을 아껴라

2장 기사의 특징과 종류
- 기사의 특성
글감이 제한적이다 / 간결미가 으뜸이다 / 수명이 짧다 / 경재잉 치열하다 /
독자층이 고정적이다 / 집필 시간이 제한적이다

- 기사의 종류
스트레이트 / 피처 / 스케치 / 칼럼 / 인터뷰 / 가십 / 단신

3장 기사쓰기
- 좋은 기사의 바탕-바른 글
정확한 어휘 사용은 기본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얼개를 세우자 /
주어와 술어의 호응 / 짧을수록 좋다 / 우리글은 우리글답게 / 동어반복을 피하라 /
능동태가 힘이 세다

- 기사 작성 10계명
TPO를 고려하라 /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라 / 좋은 리드가 글을 살린다 /
군더더기를 피하라 / 상투어는 기사의 적 / 기사를 만들지 말라 / 보도 자료에 부가가치를 /
알릴 것, 가릴 것을 구분하라 / 취재기자도 편집을 알아야 한다 / 확고하고 또 확인하라

- 분야별 기사 작성
정치 기사 / 경제 기사 / 사회 기사 / 스포츠 기사 / 문화 기사 / 국제 기사 / 기타

4장 이것만은 지키자
- 잘못된 글, 서툰 글

- 헷갈리는 말, 자주 틀리는 말
헷갈리는 말 / 자주 틀리는 말

맺음말
감사의 말
[nhn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