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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1: 영어 환경 만들기 (영어 환경 만들기)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1: 영어 환경 만들기 (영어 환경 만들기)
저자 : 김숙희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년 : 2008
ISBN : 9788925530758

책소개

초등학생 학습 혁명을 선도한 최고의 교육 전문가 김숙희가 쓴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강의 영어교육서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1권 '영어 환경 만들기' 편. 새롭게 증보개정된 이 책에서는 평범한 엄마가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 위주로 아이의 일상을 재미있는 영어 환경으로 채워 주는 초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은 아이의 성격과 발달 단계에 맞는 최적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고 가정이야말로 실생활 속에 살아 있는 영어 교육의 장임을 강조하고 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열쇠는 바로 엄마!
초등학생 학습 혁명을 선도한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쓴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강의 영어교육서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
우리 아이에게 최적의 영어 몰입 환경을 선물하라!


자녀가 영어에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사람은 바로 당신, ‘엄마’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_ 중에서

□■■ 영어 공교육 강화, 갈수록 첨예화되는 조기 영어 교육의 현실
“어려운 경제, 영어 조기 교육의 현실, 어떻게 풀 것인가?”
1997년, 영어가 초등학교 정규과목으로 편성된 뒤 영어는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들의 가장 큰 화두가 되어 왔다. 세계화 바람과 함께 영어가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남과 같이 해서는 앞설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이는 조기 영어 교육과 조기 유학 열풍으로 이어졌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영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위기의식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앞으로 공교육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갈수록 첨예화되어 가는 영어 교육의 현실에 편승하여 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고가의 영어 전문 학원이 성행하면서 학부모들의 시름은 더욱 커진다. 허리띠를 졸라매 가계 경제의 상당 부분을 아이 교육비로 쓰고 있지만, ‘제2의 IMF’라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그것도 여의치 않다.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영어 실력을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황에서 내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한 대안은 없을까?

“가장 뛰어난 선생님은 바로 엄마! 영어 전문 학원은 해답이 아니다.”
이 책은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 부담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고민에서 출발한다. 때문에 이 책 속에는 남들 하는 대로 아이를 원어민 강사에게 보냈다가 오히려 실패한 경우라든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대만큼 아이가 따라주지 않는 경우 등, 우리 엄마들의 생생한 육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러한 고민들에 저자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 영어 교육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들의 교육 패러다임부터 바뀌어야 한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무작정 고가의 영어 전문 학원에 보내거나 조기 해외 어학연수를 보내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유아와 유소년기의 교육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추어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교육학자들의 하나같은 의견이다. 때문에 내 아이의 성향과 성취도를 감안하지 않은 영어 교육은 자칫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유아기와 유소년기에 ‘영어는 어렵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히면 평생 영어와 멀어지게 된다.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열쇠는 엄마가 쥐고 있다. 문제는 학창시절의 주입식 영어 교육에 길들여져 있는 엄마들의 그릇된 교육 패러다임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서툰 발음, 정확하지 못한 문법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선은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게 만들어야 하고, 영어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야 한다. 는 아이가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방법과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 놀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영어 교재일 뿐만 아니라, 엄마 역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교과서이기도 하다.

□■■ 엄마가 만들고 아이가 즐기는 우리 집 영어 환경
“영어 잘하는 아이보다는 영어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라!”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영어 수재들이 밝힌 영어 잘하는 비결은 단 한 가지다. “영어가 재미있었어요.” 물론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된 데에는 똑똑한 엄마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아이가 영어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를 도입했으며, 가정을 ‘살아 있는 영어 교실’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도 간간이 영어 단어를 섞어 아이가 영어를 우리말처럼 느끼도록 했다. 똑똑한 엄마들은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이고, 가장 훌륭한 교실은 가정’이라는 교육의 기본원칙에 충실했던 것이다.

“영어는 놀이이며 소통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라!”
이 책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영어 놀이’가 다양하게 담겨 있다. 아이와 엄마가 직접 영어책을 만들어 보고, 간단한 단어와 영어 숫자판으로 된 주사위 놀이를 해 보며, 영어 공부가 도입된 만들기, 종이접기 등 집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어 놀이 종합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이 놀이들을 통해서 영어에 보다 친숙해질 것이다.
그리고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가 통과의례로서의 교과목이 아니라 보다 넓은 세계와 소통하는 통로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를 잘하면 TV에서나 보는 노랑머리 파란 눈의 아이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는 적절한 칭찬과 보상이 주어질 때 더욱 열심히 매달린다. 영어가 단순히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질 때 영어 교육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의 공부 전략

Step 1. 영어와 친해지기
아이가 영어 소리와 문자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단계다. “밀크(milk) 먹을래?”, “캡(cap) 쓰고 가자.” 등과 같이 우리말에 간간이 영어 단어를 섞어 아이가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관심을 갖게 만든다. 그리고 어느 날, 아이가 영어랍시고 노트에 꼬부랑글씨를 쓰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알파벳을 가르치도록 한다.

Step 2. 영어 가지고 놀기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진 아이와 영어로 갖가지 놀이를 해서 영어 친화력을 더욱 높인다. 그림과 영어 단어가 함께 들어가 있는 플래시 카드를 만들어 단어 맞히기 게임을 하거나, 숫자, 요일 등의 영어 단어가 있는 놀이판을 만들어 주사위놀이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색깔과 사물의 영어 단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색칠하기 놀이나 다른 찾아내기, 같은 것 연결하기 등의 게임을 통해서도 영어 친화력을 높일 수 있다.

Step 3.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
발음이 조금 서툴더라도 우선은 엄마의 육성으로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좋다. 때로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녹음을 해서 같이 듣는 것도 영어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다가 차츰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카세트테이프나 오디오CD 등을 들려주자.
그리고 영어로 된 동화책을 구입해 아이에게 주자.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그림동화책이 제격이다. 당장 아이가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도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책 한 권을 이해하고 나면 그림동화책의 영어를 따라 써 보게 하고, 소리 내어 읽는 훈련으로 들어가자.

Step 4. 영어로 엄마와 말하기
차츰 길이가 긴 영어 문장을 들려주고 읽게 하다가 간단한 소통은 영어로 해 보는 시도를 하자. “밥 먹자.”, “일어나야지.”, “세수해야지.” 등처럼 일상에서 반복되는 말들은 전체를 영어로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나의 영어 표현이 우리말처럼 익숙해지면, 점점 그 폭은 커진다. 영어 잘하는 비결은 따로 없다. 생활 속에서 반복하는 것이다.

□■■ 대한민국 엄마들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영어책
저자 역시 영어 열풍이 불기 시작할 무렵 어린 두 아이의 엄마였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기에 우리나라 엄마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육성이 담겨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보다 실질적이다. 엄마들의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것 역시 이 책이 엄마들의 고민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영어에 대해 엄마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한 것에 있다. 최소한 내 아이의 영어 뿌리는 엄마가 튼튼하게 다진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고, 그것을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사교육비 부담이 갈수록 늘어가는 중에도 실질적인 효과는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엄마들 파이팅!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영어 잘하는 아이 뒤에는 영어 잘 가르치는 엄마가 있습니다

PART 1.엄마가 가르치는 영어는 힘이 세다
준비된 아이가 영어 교육에 성공한다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엄마들의 고민/ 영어 때문에 속상한 선배 엄마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법

어릴 떄는 엄마가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
놀이를 통한 영어 교육은 엄마의 몫/ 발음이 나빠서? 천만의 말씀!

우리말처럼 생활 속에서 익혀야 효과적이다
영어 교육은 듣고 말하는 생활 속에서 시작된다/ 듣고 자라면 저절로 언어학적 자산이 쌓인다/
쉬고 단어부터 우리말에 섞어 사용하자/ 문법적으로 따지지 말고 제스처도 함께 사용하자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라/ 가르치기에 앞서 '배우고 싶다'는 동기를 유발하라/
개인차를 인정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라/ 조급한 마음을 누르고 꾸준히 가르쳐라

PART 2.아이의 영어 감각을 깨워주자
영어 소리와 문자에 친숙해지게 해라
영어 몰입 환경을 만들자
비디오 교재 활용법
그림책, 동화책 활용법
영어 오디오와 인터넷 활용법

PART 3.엄마가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속 영어 길들이기
자신감이 영어 천재를 만든다
생활 속에서 듣기 가르치기(Listening)
생활 속에서 말하기 가르치기(Speaking)

PART 4. 영역별 효과적인 영어 학습 지도법
듣기_매일 규칙적으로 듣게 하자
듣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아이의 흥미에 따라 다양하게 영어를 듣게 해주자/
하루에 5~10분씩 집중해서 듣게하자

읽기_영어책을다양하게 읽으면 읽기 실력이 쑥쑥!
단어에 먼저 익숙해지게 하자/ 알파벳은 이렇게 가르치자/ 컬러링을 시키자/ 쉬운 영어책을 여러 번 읽게 해 영어 감각을 익히게 해주자/
파닉스 학습법/ 다양한 영어책 읽기는 영어 실력의 바탕/ 영어 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박자에 맞춰서 큰소리로 읽기

쓰기_베껴 쓰기부터 시작하자
혼자서 써보려고 할 때 시작하자/ 알파벳 쓰기, 이렇게 가르치자/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부터 시작하자/ 단어에서 짧은 문장으로,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형식이 있는 글 배껴 쓰기가 쓰기의 기초

듣고 받아쓰기_영어 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준비된 아이에게만 시켜라/ 처음에는 아이 목소리로 녹음한 것을 받아쓰게 해보자/ 단어부터 시작해 점차 짧은 문장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규칙적으로 시켜야 효과적

문법_문법을 알면 영어가 쉽다
문법은 몰라도 될까?/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되지 않도록 하자/ 아이가 궁금해 할 때 쉽게 설명해주자/
중학교에 보내기전에 쉬운 문법책 하나 정도는 공부를 시키자

어휘_문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알게 한다
무조건 단어를 위우게 하는 것은 영어를 질리게 하는 지름길/ 큰 소리로 문장을 읽으면 문맥 속에서 어휘력 쑥쑥/
사전은 훌륭한 어휘 선생님

PART 5. 놀면서 배우는 영어 교재 만들기
교재도 엄마와 아이가 직접 만들면 효과만점
값비싼 완제품 교재는 맘대로 뜯고 찢을 수 없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운다/
영어 교재, 집에서 만들어 보자/ 교재 만들 때 컴퓨터를 활용하자/ 집에서도 통합 교과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쳐보자

놀면서 배우는 영어 교재 만들기
플래시카드 만들기/ 월 차트 만들기/ 점 잇기 교재 만들기/ 컬러링 교재 만들기/ 미로 찾기 교재 만들기/
알파벳 동화책 만들기

학습지 형식의 영어 교재 만들기
스케치북을 이용해 만드는 학습지/ 영어로 글씨 쓰기/ 위드 스크램블 만들기/ 소유적을 가르치는 교재 만들기/
나만의 영어 사전 만들기

보고 만지고 놀수 있는 영어교재 만들기
우드락 보드로 영어 장난감 만들기/ 종이 인형을 만들어 역할 놀이 하기/ 부직포(펠트)로 만드는 영어 교육용 장난감/
부직포로 영어 그림책을 만들어보자/ 밀가루로 플레이도우 만들기/ 영어 상장 만들기

영어로 하는 각종 게임
그림 보고 영어로 알아맞히기/ 누가 먼저 찾나?/ 집중 게임/ 문장 만들기 게임/ "테디 베어가 말하길" 게임/
나 그리기 게임/ Yes, it is/ No,it isn't 게임/ 없어진 물건 찾기 게임/ 자루 속에 든 물건 알아맞히기 게임/
보물찾기 게임/ 사다리 미끄럼 타기

아이가 만드는 나만의 영어책
영어책 만들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운다/ 알파벳 영어 그림책 만들기/ 사진이 있는 책 만들기

PART 6.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올가이드
영어 읽기 교재
픽쳐북으로 영어책과 친해지게 만들자/ 짧고 쉬운 영어 동화책으로 성취감 경험하게 하자/ 오디오 스토리북으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려주자/
다양한 읽기 교재로 독해 실력을 올려주자/ 기타 영어 교재/ 미국 문화를 알 수 있는 미국 교과서는 엄마가 보고 설명해 주자

영어 학습지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영어 학습지 선택할 때 주의점

어린이 전문 영어 학원
언제 보내야 효과적일까?/ 학원 선택할 때 주의점/ 영어 유치원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

영어 연극
영어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영어 마을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입소 전에 미리 준비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외 연수
배운 영어가 현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경험할 수 있다/ 살아있는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다/
해외 연수를 보낼 때 주의할 점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영어권 나라 문화 체험 여행
쉽지는 않아도 해볼 만한 시도/ 발 닿는 곳마다 영어 교실/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오다/
문화 체험 여행, 이렇게 준비하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