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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당신의 남자다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그가 당신의 남자다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저자 : 박성준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년 : 2014
ISBN : 9788925554440

책소개

행복을 주는 인연과 상처를 주는 인연은 따로 있다!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그가 당신의 남자다』. 무한도전 ‘관상’편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역설가이자 관상가 등으로 활동 중인 박성준이 운명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수차례 해온 상담과 방송에서 전한 이야기, 개인적인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생의 문제를 함께 짚어본 책이다.

저자는 사랑에 서툴고, 사랑을 몰라보는 이들을 위해 갖가지 사랑 고민에 관한 운명적 해석과 조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나쁜 인연을 멀리하는 눈을 갖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가르침들이 가득하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첫사랑의 품질, 고백의 필요성, 사랑의 속도가 다른 이유,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 부부의 연을 맺기 전에 해봐야 할 3가지 등 연애에서 결혼까지 우리가 알면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자기 인연 앞에서 망설이거나 결국 사랑을 놓치고
후회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추천의 글


저자와는 방송으로 인연을 맺었다. 사람의 마음을 잘 공감해 주는 사람이라서 알게 모르게 위로를 받곤 했다. 살면서 사랑 때문에 힘든 순간이 많다.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는 이에게 못난 행동을 해서 나중에 돌아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부디 여러분도 나도 인생이라는 큰 틀에서 똑똑하고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_ 개그맨 정준하

그간의 만남에서 느낀 따뜻함과 솔직함이 그대로 담긴 글이다. 사랑과 운명을 주제로 이렇게 현대적으로 풀어 쓸 수 있는 역술가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특히 자기 인연 앞에서 망설이거나 결국 사랑을 놓치고 후회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_ 아나운서 정은아

사람들에게는 정신과보다 역술가 상담실의 문턱이 더 낮은 것 같다. 나로서는 참 섭섭한 일이다(웃음).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더라도 행복을 지향한다는 점은 동일한 듯하다. 아픈 사랑 때문에 해로운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나와 타인에 대한 시야를 더 넓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_ 정신과 의사 양재진

■ 출판사 서평

“혹시 롤러코스터와 같은 짜릿한 연애 상대를 꿈꾸는가?
스릴과 아찔함의 끝은 항상 생각보다 너무 뻔하다.
그런 사람은 당신의 남자가 아니다!”

MBC 무한도전 ‘관상’ 편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
건축하는 젊은 역술가 박성준이 쓴 사랑과 운명 조언서


역술가, 관상가, 풍수컨설턴트, 건축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성준 저자는 훈훈한 외모와 젊은 감각, 특유의 친숙함과 적절한 엔터테이너 기질 때문에 방송가에서 꾸준히 섭외 요청을 받고 있는 드문 유형의 역술가다. 기존 역술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보다 현대적인 느낌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무도 멤버들의 관상을 봐주며 보여준 입담으로 오랫동안 회자되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운명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십수 년간 수차례 해온 상담과 방송에서 전한 이야기, 개인적인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생의 문제를 함께 짚어본 것이다. 여러 주제 중에서 특히 사랑을 주제로 운명을 이야기하게 된 이유는 그를 찾는 상담 고객 대다수가 여성이고 그들의 주요 고민거리가 사랑 문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안 하는 선생님이 무슨 사랑 책을 써요?”라는 누군가의 물음에, 저자는 연애의 기술에 대해 쓰려고 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절실함을 갖고 상담을 청해 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에 대한 조금 다른 시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앞날이 캄캄하고 답답하거나 연속되는 불운으로 좌절감이 들 때 우리는 운명을 찾고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곤 한다. 백 퍼센트 정답을 기대하진 않아도 좀 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고 내 이야기를 집중해 들어주는 술객으로부터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얻으며 인생의 또 다른 에너지를 키워가는 것이다. 이렇기에 저자의 지인이기도 한 어느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자는 술객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였으니 어찌 보면 이 책은 심리학의 연장선에서 역술가가 쓴 사랑 심리서라 볼 수 있겠다. 또한 역술가가 썼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전문지식은 최대한 배제하고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좀 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관점에서 썼다.
당신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가? 이 책은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연애를 해주는 상대는 당신의 남자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옆에서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그 사람, 보통은 그런 사랑을 하지 않는데 유독 당신한테만 특별하게 다가오는 그 사람, 비록 남의 눈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이 당신의 운명일 수 있다. 더 이상 사랑의 잔기술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고 사람의 이면에 있는 진심을 봐야 한다. 사랑을 보다 근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자신의 사랑이 어디쯤 와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사랑에 서툴고, 사랑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갖가지 사랑 고민에 관한 운명적 해석과 조언!


누군가와 1년 이상 사귀어본 적이 없는 여자,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사실을 알고도 헤어질까 두려워 아는 티도 못 내는 남자, 세 남자를 동시에 사귀면서 누구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지 궁금해하는 여자, 남편이 권위적이고 망나니짓을 해도 아픈 속을 부여잡고 가정을 지키려 애쓰는 여자……. 그동안 저자가 상담하며 접한 사연들 중에는 아프고 황당하고 답답한 이야기가 많다. 이 책에는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도 숨 쉬고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최대한 덜 상처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중간중간 직접 상담한 사람으로서 아픈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저자의 진심이 많이 느껴진다.
한 여자는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연애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적이 없었다. 한 남자에게 오래 머물지 못하는 그녀는 일단 ‘욕구불만 사주’라고 볼 수 있는데, 저자는 이런 유형의 사람은 일단 혼자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렇게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가운데 마음만 황폐해지기 때문이다.
제3자의 시각에서 보면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임에도 그 인연을 쉽게 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바람을 피웠더라도 자신이 잘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그래서 상대방을 더 이해하려 하면서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강할수록 불행한 상황에 처하고도 인연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어떤 선택이든 견딜 수 있는 만큼만 고통을 경험하라고, 그리고 그 고통을 교훈 삼아 앞으로 있을 고통을 피해 가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어딘가 오싹하지만 ‘남자가 숨어 있는 사주’라는 게 있다. 사주나 관상에 따르면, 작정하고 뒤져야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남자가 ‘숨어’ 있는 팔자라는 뜻이다. 자주 연애하지 못하거나 장거리 연애를 하거나 남자와 인연을 잘 맺지 못하는 스타일이 주로 여기에 해당한다. 저자는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에게 굳어지는 생활 패턴을 경계하고, 오랜만에 남자를 만나게 되더라도 너무 목을 매지 말고 조금은 무심하게 연애할 것을 당부한다. 지나치게 열심히 연애하는 태도가 오히려 연애를 그르친다는 것이다.
이외에 첫사랑의 품질, 고백의 필요성, 사랑의 속도가 다른 이유,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 부부의 연을 맺기 전에 해봐야 할 3가지 등등 연애에서 결혼까지 우리가 알면 좋을 이야기들을 많이 전한다.
남녀 관계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인생 전체가 흔들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저자는 사랑은 아픈 것이지만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다고 말한다. 인연이라는 것도 한 번에 운명처럼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운명처럼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때가 있는 법이니 때론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일이 늘 어려운 사람, 어느 순간 결혼에 대해 진지해진 사람, 자신의 사랑운을 좋은 쪽으로 개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사랑이 급한 사람이 명심해야 할 것
나쁜 남자, 사악한 남자, 불행해지는 인연을 피하는 법


일에서 원하는 성취를 이룰 것인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것인가? 30대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결혼이 늦어지면 출산에 대한 부담감 또한 커지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한다. 3장에서는 결혼과 궁합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하는 30대 여성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결혼 후 자식을 낳을 생각이라면 30대 후반 전에 자기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여자가 뒤늦게 아이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실제로 자식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되면 그저 그런 남자를 자기 남자로 받아들일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다.
남자를 볼 때에는 무엇보다 전체적인 상이 맑은지 탁한지를 먼저 살피라고 말한다. 사람에 따라 첫인상과 그 첫인상의 이면에 있는 느낌을 잘 맞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번 틀리는 사람도 있는데 적어도 선인인지 악인인지 정도는 구별해야 한다고 이른다. 판단하기 어렵다면 연애 경험이 더 많은 주변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 보기를 권한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남자의 유형을 3가지로 언급하는 부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관상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없는 위선자 유형, 둘째, 시기와 질투, 피해망상을 품은 악질 유형, 그리고 셋째,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아둔함을 보이는 멍청이 유형이 그것이다. 어디서든 이런 유형은 많으니 잘 알아보고 적어도 자신의 가장 가까운 인연으로 삼는 우는 범하지 말라고 일러준다.
남자를 보는 방법 중 또 한 가지 재미있는 팁이 있다. 보통 남자가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돈이 잘 벌릴 때 여자운도 맞춰 잘 들어오고, 사업이 망하거나 뜻하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생활이 궁핍해지면 여자와 헤어지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이것은 여자가 돈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남자에게 돈과 여자는 사주적으로 똑같이 ‘재(財)’라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가 평소 돈을 대하고 다루는 태도를 보면 여자를 어떻게 대할지도 추정해 볼 수 있다.
본문에서 꽤 많이 언급되고 있는 바람 잘 피우는 관상이나 성향 또한 알아두면 좋은 인연을 찾아가는 데 많은 참고가 될 듯하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짝을 찾을 때 정력이나 바람기의 관상을 구분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제하고 인생에 잘 녹여내며 살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나쁜 인연을 멀리하는 눈을 갖도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가르침이 가득하다. 저자는 자신이 어떤 유형이고 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할지를 고민해 볼 것을 당부한다. 자기 성향에 맞춰 그 남자를 사랑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사랑의 결말이 불행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적어도 사랑을 꿈꾸어야 하고 가치관을 공유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전제되어야 한다. 다음 내용을 명심하면 좋을 것 같다.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행복한 일들을 함께 겪어가면서 그 사람의 근본과 정서가 자신과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근본과 정서가 맞는 상대를 찾아가는 과정이 결국 내 짝을 찾는 과정이다.”

나의 애정운을 보완하는 실용적 팁

저자가 사주나 관상을 볼 때 특히 관심을 갖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숙명의 큰 틀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어도 개인이 개선할 수 있는 운명의 여지는 존재한다는 점이다. 관상이나 생년월일시에 따른 사주의 근본이 바뀌지 않는다 해도 운명을 더 좋은 쪽으로 개선하려는 의지와 노력에 따라 인생의 행보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변하면 어떤 특정한 행동이 생기고, 그 행동이 모이면 습관이 되며, 습관이 쌓여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 바꿀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이 바로 궁합적 요소다. 그동안 흥하고 망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자가 느낀 것은 ‘운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는 사실이다. 누구와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 같이 사는 부부 사이에는 운이 서로 보완되기 때문에 내가 안 좋은 운일 때 남편이 길운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그 시기를 넘길 수 있다. 결국 자기 인생에 어떤 사람을 들이느냐가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이 책 전반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는 법을 알려주고 있긴 하지만, 4장에서는 특히 운명을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소소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립심이 강한 성향의 여자라면, 어느 정도는 남자에게 기대고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보통 남자들은 자신에게 의지하려는 여자에게 더 사랑을 느낄 때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옷을 입을 때에도 자신의 성향과 조금 다른 스타일로 골라 입을 것을 주문한다. 우리는 빨강이나 분홍 등의 화사한 색깔이 남자의 시선을 쉽게 끌 거라고 짐작하지만, 지나치게 여성적인 인상이라면 우아한 액세서리나 레이스가 달린 옷보다는 직선적이고 단순함이 강조된 옷을 입을 것을 권한다. 자신과 약간 반대 성향의 느낌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매력적으로 보이고 남자의 관심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간단한 메이크업으로도 관상을 보완할 수 있다.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으면 애정운이 좋지 않기에 컨실러를 이용해 가려주어야 하고, 눈꼬리가 처진 인상은 남자와의 인연이 약하기 때문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커버하는 게 좋다. 그밖에 남자를 만날 때 귀를 보이면 신뢰감을 줄 수 있고, 넓은 이마는 남자가 떠날 수 있는 상이니 헤어스타일을 바꿔 이마를 조금 가려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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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여는 글 _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당신에게
덧붙이는 글

Chapter 1. 속세에서 사랑하고 연애한다는 것 : ‘사랑’이라는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첫사랑은 품질이 중요하다
-사람의 근본과 정서라는 조건을 보라
-사랑은 고백 받는 기쁨을 선물하는 것
-짧게 짧게 연애하는 이유
-남자친구가 실수로 전 여친의 이름을 불렀다면
-남자의 자격, 남자의 자격지심
-연애다운 연애를 하지 못하는 변태 사주
-태생적 성향에 따라 사랑 방식이 다르다
-유부남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왜일까
-바람은 왜 피우는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돌아보라

Chapter 2. 인연은 만드는 것도, 끝내는 것도 어렵다 : 힘들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
-스물아홉 살 그녀의 세 남자친구
-역마살은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한다?
-도화살도 사랑에 잘 녹여내면 괜찮다
-사랑은 아픔을 겪을 각오로 시작해야 한다
-남자가 숨어 있는 사주가 있다
-아이 셋을 낳은 선녀의 운명
-배신당한 것을 알고도 못 헤어지는 사람들
-때론 떠나주는 것도 사랑이다

Chapter 3. 운명의 짝을 찾는 법, 불행한 인연을 피하는 법 :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는 30대에게
-여자의 연애와 나이에 대하여
-30대 중반 싱글녀들이 조심해야 할 함정
-위선자, 악질, 멍청이는 피하라
-한쪽 눈에만 쌍까풀이 있으면 정말 바람둥이일까
-궁합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기 위한 것
-아내는 엄마, 남편은 자식인 궁합
-살맛나는 궁합, 죽지 못해 사는 궁합
-궁합은 조용히 혼자 보러 가라
-부부의 연을 맺기 전에 해봐야 할 세 가지
-궁합과 길일에 관한 오해와 진실

Chapter 4. 사랑의 그릇은 정해졌어도 그릇 속 음식은 당신이 만든다 : 똑똑하게 운명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에게
-인상, 관상보다 심상이 중요하다
-결혼 후에 사주가 바뀔 수도 있을까
-띠만으로 궁합을 보기는 어렵다
-어두운 곳에서 사랑이 싹튼다
-소개팅 자리에 뭘 입고 나갈까
-여자의 운명을 바꾸는 메이크업 요령
-침실을 바꾸면 사랑운이 찾아온다
-인생이 최악을 향해 달리고 있을지라도

닫는 글 _ 사랑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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