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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오늘도 '거울들' 앞에서)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오늘도 '거울들' 앞에서)
저자 : 이재철
출판사 : 홍성사
출판년 : 2021
ISBN : 9788936514716

책소개

“젊은 아빠들을 위하여”
네 아들을 키운 지혜, 이재철 목사의 자녀 교육 이야기

저자 이재철 목사는 승훈, 승국, 승윤, 승주의 아빠다. 그는 한때 성공한 사업가였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없이 세상 욕망을 좇아 살다가 적지 않은 나이에 하나님을 체험한 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네 아들들과 지낸 11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작은 일상에서도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려던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는 네 아이가 자신을 비추는 맑은 거울이라고 고백한다. 아이들이 무심코 던진 말에서, 부모의 말에 곧이곧대로 순종하는 모습에서, 때로 울며 자신의 의지를 꺾는 모습에서 그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아이 같은 자신을 본 것이다.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개정2판)는 《아이에게 배우는 목사 아빠》로 1995년에 초판이 나왔고, 2001년에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로 개정판을 내었다. 2014년에는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개정2판)는 특별판의 오탈자를 바로잡고, 표지를 새로 입혀 내는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네 아들을 키운 지혜, 이재철 목사의 자녀 교육 이야기



저자 이재철 목사는 승훈, 승국, 승윤, 승주의 아빠다. 그는 한때 성공한 사업가였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없이 세상 욕망을 좇아 살다가 적지 않은 나이에 하나님을 체험한 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네 아들들과 지낸 11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작은 일상에서도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려던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는 네 아이가 자신을 비추는 맑은 거울이라고 고백한다. 아이들이 무심코 던진 말에서, 부모의 말에 곧이곧대로 순종하는 모습에서, 때로 울며 자신의 의지를 꺾는 모습에서 그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아이 같은 자신을 본 것이다.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개정2판)는 《아이에게 배우는 목사 아빠》로 1995년에 초판이 나왔고, 2001년에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로 개정판을 내었다. 2014년에는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개정2판)는 특별판의 오탈자를 바로잡고, 표지를 새로 입혀 내는 것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개정판 후기
초판 머리말

01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승국이와 빗자루
너무 기뻐서 그만……
5천 원 때문에 거짓말을……
승훈이의 기도
간식과 주식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믿어 주세요”
“빨리 천국 가세요”
응급실과 교회
어머님의 감격
사랑을 먹고 크는 나무
“내가 가르쳐 줄게”
“잊어버려요”
“나두요”
승국이의 교만
승훈이의 “옙”
승국이와 절두산
어머니의 콜드크림
승윤이의 “빵”
승주의 얼굴
승훈이의 한라산 정복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비행기와 바람개비
승훈이의 운동회 날
“그 정도로는 안 돼”
정직한 마음
“땡 잡았구나!”
승훈이와 자전거
“싫어도 하는 거야”
승훈이를 업어 준 까닭

02 이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조수 고마워!”
승훈이의 찡그린 사진
“가끔은 외식하게 해주세요”
복통의 원인
승윤이의 승주 관리
“내 고드름 어디 갔어?”
“왜 나만 검어요?”
승국이의 질문
막내가 둘째
“이것만으로도 족합니다”
“벌써 그런 기쁨이……”
“이다음을 생각해서”
“진짜 아빠!”
아내의 모성본능
“언제 일본 가요?”
“이렇게 보내도 되는 거예요?”
“내가 미국 갔을 때”
속죄의 매
큰 아이들의 후회
승주의 수줍음
승훈이와 안경
펭귄 인형과 아이들
승훈과 승국 그리고 부반장
“사기꾼”
진리와 다수결
아이들 공부방
“내 꺼야”와 “세금 띠”
“제게 생각이 있어요”
“형아야” 그리고 “형아 아니야”
“야-”

03 애들이 안 본다구요?
“우리 아들 줄 거예요”
승국이의 112 신고
“아, 따뜻해”
“먼저 끊어라”
“저는 이승주입니다”
한밤의 위문공연
“세월이 겁나요”
어머님의 눈물
승훈이의 세족식
“말도 안 돼!”
“전도사님이었으면”
“애들이 안 본다구요?”
승윤이와 흰 돌
승국이의 칭송
“야! 기회 됐다!”
승주의 질문
“열 번 꺼내 봤어요”
“니무라”
사랑의 고백
승훈이의 봉사
승주와 이발사
멀고도 험한 길
“이빨 썩잖아요”
큰 자유와 작은 자유
승훈이의 옷
존재의 신비
승윤이의 울음
어머니의 신호
‘스타킹’
“우리 집”

04 목사님 맞아요?
한계령을 넘는 기쁨
승윤이의 계산법
“목사님 맞아요?”
아빠, 그리고 목사
“만으로 마흔여덟 살”
쪽팔린 아이들
“경제도 어려운데”
승윤이의 걸레 공약
오늘의 기도
신이 보낸 사람
“제가 못됐단 말이에요?”
승국이와 ‘뽑기’
아이들의 홀로서기
글로 나누는 사랑
아비의 심정
승윤이와 축구
벨과 열쇠
참으로 신실하게
행복한 불륜(?)
야구 글러브
사랑타령
졸업식장에서
승윤이의 답
떠나보내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