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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가 된 키라
시간부자가 된 키라
저자 : 최형미
출판사 : 을파소
출판년 : 2016
ISBN : 9788950963224

책소개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의 독보적 1위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경제교육, 인간관계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도서의 주제는 ‘시간관리’에 관한 것이다.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여유 있게 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간에 쫓기다 허둥대며 하루를 마친다. 왜 누군가의 시간은 짧고, 누군가의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시간 관리 습관은 어린 시절 꼭 자리 잡아야 할 습관 중 하나이다. 『시간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시간 부자로 살 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자.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몰입력 있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 키라와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우리 주변에 있는 여느 십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소녀이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되고, 혼자 힘으로 미국 연수를 다녀왔지만 여전히 시간 관리가 잘 안 돼 지각을 하기 일쑤고, 친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숙제를 빠뜨리는 그런 아이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키라에게 감정을 이입해 키라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자신의 문제와 비교하고, 키라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 게다가 5분의 시간을 50분으로 늘려주는 회중시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즐겁게 이야기에 빠져들다가 어느새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 관리의 습관까지 키우게 될 것이다.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
흔히들 시간 관리라고 하면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그에 맞춰 살면서 시간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무조건 시간을 아끼라고만 하지 않는다.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등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선택과 집중을 시간 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를 왜 하고 싶은지 스스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라고도 하지 않는다. ‘내일’이란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매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도록 격려한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부 시간이 부족해
미안 깜빡했어
근사한 계획
망쳐 버린 파티
요즘 자주 이래
시간에 쫓겨 다니는 키라
어떻게 늘 저렇지?

2부 시간의 마법
이상한 회중시계
누군가 헛되이 보낸 시간
찰나의 마법
선택의 어려움
진짜 중요한 건?
시간 관리

3부 시간의 힘
시간 통장
오늘 할 일은 오늘 꼭 하기
안녕, 회중시계
다시 한번 열린 파티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