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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네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네
저자 : 혜조
출판사 : 운주사
출판년 : 2022
ISBN : 9788957466667

책소개

팔만대장경의 방대한 부처님 가르침 가운데, 간단하면서도 우리 삶을 밝게 비추어주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주는 어구를 가려 뽑아, 우리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재미를 주는 삽화와 함께 엮은 책으로, 그림 경전 말씀 세 번째 권이다.
수행길에 있는 사람에게는 수행의 지남이 되고,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삶의 이정표가 되는 가르침이 한 권 가득하다. 시간 날 때마다, 혹은 매일 한 구절이라도 살펴 읽는다면 삶의 평안과 지혜, 깨달음의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스님과 재가불자의 콜라보!
엮은이는 스님으로 여러 경전과 논서, 선어록 등에서 출가자나 재가자들이 자신의 수행과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가르침들을 뽑아냈으며, 그린 이들은 재가불자들로 여기에 그 가르침과 어울리는 삽화를 그려 넣었는데, 이런 콜라보를 통해 ‘그림 경전 말씀’이라는 새로운 형식, 새로운 느낌의 책이 탄생되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양약!
부처님의 팔만대장경 법문은 중생들이 겪는 갖가지 고뇌와 고통을 소멸시켜 주기 위해 설해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고통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으며, 고통을 불러온 실마리만 제거하면 의외로 쉽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이때,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현대사회의 질병과 전쟁 및 여러 자연재해 등으로 어둡고 어려운 시대에 밝은 등불이 되고, 지혜와 용기를 주는 좋은 약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엮은이의 발원처럼, 이 책에 실린 보석 같은 가르침들이 각자가 처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내 삶을 일깨우는 지혜의 등불!
부처님의 가르침은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그리하여 내 삶과 동떨어진 도그마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의 내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리하여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르침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것은 나도 행복하고 내 주위도 행복한 길이다. 한 구절 한 구절 곱씹어 성찰하면,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행길을 깨우쳐주는 죽비!
수행은 해탈을 향해 자신을 바꾸는 지난한 노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길고 지루한 수행길에서 마음이 느슨해질 때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추스르며 열정을 되살리는 불씨가 필요한데, 때론 거창한 담론보다 말 한마디면 불씨로 충분할 수가 있다. 여기에 실린 짧은 글들이 인연이 닿은 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ㆍ5

제1장 전생 일을 알고 싶은가?ㆍ19

믿음은 도를 얻게 하네 〈법구경〉 21
다시 하늘이나 인간에 태어나는 길 〈원각경〉 22
자기와 남, 모두 이롭게 하려면 〈청정도론〉 23
보살은 적은 이익을 얻었어도 〈대방등대집경〉 24
모두 여래의 성품이 있다 〈대방등여래장경〉 25
상에 사로잡혀 보시한다면 〈금강경〉 26
믿음만 있고 지혜가 없으면 〈열반경〉 27
진실한 법의 성품과 모양 〈무량의경〉 28
큰 바다는 넘치는 일이 없어 〈대승장엄경론〉 29
애욕이 적은 것이 가장 편안해 〈천청문경〉 30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라도 분노하지 않네 〈잡보장경〉 31
진실한 말과 거짓말의 과보 〈경율이상〉 32
중생들이 여기저기 윤회하는 원인 〈능엄경〉 33
인간의 근심 걱정은 집착에서 비롯되니 〈숫타니파타〉 34
전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잡아함경〉 35
사람들의 마음은 번뇌와 망상으로 얼룩져 있어 〈화엄경〉 36
여래를 목욕시키는 공덕으로 〈욕상경〉 37
나만을 위해 보시하지 말고 〈증일아함경〉 38
나를 죽이려는 자가 있으면 〈오고장구경〉 39
도둑질을 하면서 마음을 닦는 것은 〈선가귀감〉 40
부처님을 뵈오면 죄악이 사라지고 〈살라국경〉 41
중생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법염처경〉 42
부처님이란 모든 것의 진실한 뜻을 아는 까닭 〈대품반야경〉 43
만일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여의면 〈불유교경〉 44
세 가지 헛된 가르침 〈장아함경〉 45
아이들이 풀잎이나 손가락으로 불상을 그리면 〈법화경〉 46
보살은 무엇으로 근본을 삼는가? 〈유가사지론〉 47
험한 여행길에서 이기심만 있고 베풀 줄 모르면 〈쌍윳따 니까야〉 48
항아리 속의 불빛과 같네 〈십지경〉 49
애욕을 끊고 번뇌를 벗어나는 길 〈잡아함경〉 50
존재하는 세계는 모두 업의 변화이다 〈대비경〉 51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염불한다면 〈아미타경〉 52

제2장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일ㆍ53

하는 말마다 자기와 남을 해치지 않아야 〈별역잡아함경〉 55
정의를 따르다가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것은 〈팔리경전 고닷따〉 56
불도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 〈출요경〉 57
보시는 큰 부의 문이 되며 〈문수사리정률경〉 58
병이 생기는 이유 〈유마경〉 59
자신을 보호하고 소중히 하고자 한다면 〈보리행경〉 60
하늘천신이나 용 귀신들도 존경해 〈아난분별경〉 61
여래가 연설한 모든 경전들은 〈법화경〉 62
붓다의 가르침이 향하는 곳 〈중아함경〉 63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일 〈벽암록〉 64
예불의 다섯 가지 공덕 〈증일아함경〉 65
명상에서 지혜가 생긴다 〈법구경〉 66
법문 들을 때의 마음가짐 〈초발심자경문〉 67
믿음이란 물을 맑히는 구슬 〈유식론〉 68
아라한들이 머무는 곳은 어디나 즐겁다 〈담마빠다〉 69
언쟁의 올바른 해결 방안 〈사분율〉 70
온갖 형상이 화공을 따르듯이 〈제법집요경〉 71
지난 세월에 매달리는 것은 〈잡아함경〉 72
비록 많이 들었다 해도 〈능엄경〉 73
본디 물은 깨끗했네 〈대승장엄경론〉 74
여래가 이 세상에 온 뜻은 〈법구비유경〉 75
죽이거나 몽둥이질을 하지 마라 〈법집요송경〉 76
밝고 신령스럽게 아는 마음 〈전등록〉 77
중생이 제불의 경지에 드는 길 〈범망경〉 78
그릇됨 없는 마음이 참다운 계율이고 〈육조단경〉 79
입의 허물 중 가장 큰 죄 〈법원주림〉 80
이 세계는 변하는가 혹 그렇지 않은가? 〈중부경전〉 81
악지식을 가까이하면 〈육방예경〉 82
부처님의 공덕은 다 설할 수 없네 〈화엄경〉 83
선지식은 뱃사공과 같다 〈열반경〉 84
이 마음이 부처를 만드나니 〈반주삼매경〉 85
첫 번째 극단과 두 번째 극단 〈가전연경〉 86

제3장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ㆍ87

형색이나 음성으로 여래를 구하지 마라 〈금강경〉 89
사랑은 이별하는 고통의 원인 〈유마경〉 90
입에서 항상 미묘한 향내가 나게 하려면 〈수십선계경〉 91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중아함경〉 92
모든 존재하는 것은 〈현우경〉 93
믿음은 도의 근원이자 공덕의 어머니 〈화엄경〉 94
모든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 〈담마빠다〉 95
자비심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네 〈대방광삼계경〉 96
불나방이 불속에 들어가 스스로 타듯이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97
만물과 내가 동일한 근원이다 〈조론〉 98
부부가 현세와 내세에서도 서로 만나려면 〈앙굿따라 니까야〉 99
지옥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오역죄 〈잡아함경〉 100
죄와 복덕이 생기는 이유 〈대지도론〉 101
물질이 공이요 공이 곧 물질 〈반야심경〉 102
효도할 시기를 놓치지 마라 〈증일아함경〉 103
관세음보살을 생각하고 공경한다면 〈법화경〉 104
중생을 거두어들이는 두 가지 보시 〈대품반야경〉 105
생성과 소멸의 두 세계를 넘어서면 〈열반경〉 106
마음은 머물지 않으며 빛깔도 없네 〈미증유경〉 107
불의에 눈 감는 벗은 가까이하지 말라 〈숫타니파타〉 108
선정만이 번뇌를 끊고 〈대방광십륜경〉 109
귀천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행위에 따른 것이다 〈유행경〉 110
부처님을 자주 생각하라 〈관찰제법행경〉 111
본래 고요하면 〈해심밀경〉 112
온갖 보시 가운데 경전 보시가 제일이네 〈법구경〉 113
인연으로 생기지 않는 존재는 없어 〈중론〉 114
욕심이 없는 사람은 〈아함경〉 115
남을 내 몸과 같이 여기라 〈앙굴마라경〉 116
청정한 신심으로 불상을 조성하면 〈조상공덕경〉 117
부처님이 살아 계시거든 〈원각경〉 118
술은 온갖 환난의 근본 〈제법집요경〉 119
원수를 없애려거든 마음속 번뇌부터 없애라 〈잡보장경〉 120

제4장 무엇이 굴레이고 족쇄인가?ㆍ121

마음이 생기면 갖가지 법이 생기네 〈능가경〉 123
마음으로 밖을 관찰하고 안을 관찰하면 〈불설아함정행경〉 124
부처님의 경전을 전하는 공덕 〈불본행경〉 125
괴로움의 뿌리란? 〈범망경〉 126
쇠를 단련해 찌꺼기를 제거하고 그릇을 만들면 〈사십이장경〉 127
은혜를 입으면 항상 다시 갚을 것을 생각해야 〈우바새계경〉 128
언제나 부처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라 〈점찰선악업보경〉 129
이 몸은 그림자와 같이 업을 따라 나타나네 〈유마경〉 130
저녁에 먹지 않으면 다섯 가지 복이 있다 〈불설처처경〉 131
남을 죽이면 자기를 죽이는 자를 만나고 〈잡아함경〉 132
염불삼매의 힘 〈대지도론〉 133
깨달음의 근본은 이웃과 자비심 〈화엄경〉 134
여러 착한 일 중에 일심이 주가 되나니 〈나선비구경〉 135
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원망을 풀 수 없네 〈담마빠다〉 136
훌륭한 의사는 병을 치료할 적에 〈선요〉 137
무엇을 굴레라 하며 족쇄라고 하는가? 〈아함경〉 138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는 까닭 〈무량수경〉 139
진리에는 남녀의 차별이 없다 〈별역잡아함경〉 140
의심이 많은 사람은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어 〈성실론〉 141
창고 안의 무기를 닦아두지 않으면 〈대승장엄경론〉 142
온갖 업장의 고해바다는 망상에서 생겼네 〈관보현보살행법경〉 143
번뇌가 없어지고 열반을 얻으려면 〈법집요송경〉 144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살발다경〉 145
과분한 이익을 바라지 마라 〈증일아함경〉 146
고요히 마음을 집중하고 〈불모출생경〉 147
반야는 인식의 사량 분별 대상이 아니네 〈도행반야경〉 148
마음이 게을러서 공부를 쉬게 되면 〈불유교경〉 149
재물은 그 몸을 따라가 주지 않는다 〈전생경〉 150
모든 것이 자라나는 뿌리가 무엇인가? 〈파상론〉 151
중생들이 불법을 듣게 된다면 〈법화경〉 152
망상이 일어나면 곧 알아차려라 〈수심결〉 153
세 가지를 없애면 불도를 성취하네 〈법구경〉 154

제5장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없네ㆍ155

금강석을 녹여야만 순금이 되는 것이니 〈원각경〉 157
중생이 받는 온갖 고락은 〈열반경〉 158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하라 〈법구경〉 159
해탈의 원인을 구하는 까닭 〈불소행찬〉 160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없네 〈잡아함경〉 161
어떤 중생이 불탑에 예배하면 〈업보차별경〉 162
세계가 끝이 없지만 〈유심안락도〉 163
세존의 바른 법에는 독이 침범하지 못해 〈수용존자경〉 164
원래는 깨끗하지만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른다 〈법구비유경〉 165
공부를 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입사행론〉 166
죽은 뒤에 지옥에 태어나지 않는 사람 〈아함경〉 167
마음의 평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소부경전〉 168
다만 찬불가 한 소절이라도 부른다면 〈법화경〉 169
걸림없이 확 트여서 명백하리라 〈신심명〉 170
마음은 본래 진실하고 생멸하지 않네 〈미증유경〉 171
믿지 않으면 생기는 것이 없다 〈불설무희망경〉 172
보리의 미묘하며 바르고 밝은 본체 〈능엄경〉 173
말할 때 말하고 ??침묵할 때 침묵하라 〈증일아함경〉 174
사물에 구속되느냐 자유롭느냐? 〈오성론〉 175
일체 모든 중생들이 일시에 성불하여도 〈부증불감경〉 176
경전 독송하는데도 남의 깔봄을 당한다면 〈금강경〉 177
무엇인가를 소유하다 도리어 괴로움을 당해 〈우다나경〉 178
몸이 강하여도 병이 들면 꺾이고 〈수행본기경〉 179
벗을 가려야 하는 이유 〈사리불아비담론〉 180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부모은중경〉 181
뉘우치고자 하면 고치지 못할 일이 없네 〈본사경〉 182
인연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은 〈방광대장엄경〉 183
어떻게 부처님 국토를 깨끗이 합니까? 〈대품반야경〉 184
참선수행도 있고 염불공덕이 같이 있다면 - 영명 연수선사 185
모든 법은 진실로 무아이다 〈대방등대집경〉 186
삿된 방법을 생각하지 말라 〈출요경〉 187
비록 깨끗한 믿음을 갖고 있더라도 〈대비바사론〉 188

제6장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라ㆍ189

마음은 항상 맑고 고요하게 가져라 〈보살장정법경〉 191
성냄은 청정한 마음을 오염시키네 〈좌선삼매경〉 192
모든 존재는 자기 업의 상속자 〈중부 니까야〉 193
만족할 줄 모르고 거만하여 부끄러움 없으면 〈제법집요경〉 194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지키나니 〈담마빠다〉 195
보살은 중생을 자신의 몸처럼 불쌍히 여기네 〈도세품경〉 196
만일 누구라도 바른 이익 얻으려면 〈법집요송경〉 197
물속에 비친 달 그림자 〈대승본생심지관경〉 198
아첨하는 것은 진리에 어긋난다 〈불유교경〉 199
윤회를 없애는 길 〈사백론〉 200
욕심이 많으면 고통이 되네 〈불설팔대인각경〉 201
내가 출가한 목적 〈중아함경〉 202
개미를 구해준 복덕의 힘 〈생사득도경〉 203
한 분의 부처님께 예배할 때면 〈삼매해경〉 204
모든 존재의 근본은 무엇인가? 〈금강삼매경론〉 205
미인이 되는 요건 〈옥야경〉 206
삼매를 얻는 길 〈반주삼매경〉 207
한 마음이 선하거나 악하면 〈화엄경〉 208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명은 영원하다 〈잡아함경〉 209
그릇된 마음의 작용을 없애면 〈석마하연론〉 210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라 〈숫타니파타〉 211
삶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법구경〉 212
시방의 모든 여래는 〈관무량수경〉 213
마음이 고요해 물과 같이 맑고 깨끗하다면 〈묘법성념처경〉 214
복을 받는 방법 〈불설복음경〉 215
몸과 마음이 편안해 안팎이 청정하다면 〈관심론〉 216
알면서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의 차이 〈밀린다왕문경〉 217
마음속에서 부처님을 여의지 말라 〈인연승호경〉 218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잡보장경〉 219
나의 마음에 본래 부처가 있으니 〈육조단경〉 220
공덕을 드러내지 않고 남의 칭찬을 받더라도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221
탐욕스러운 사람은 〈니건자경〉 222

제7장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ㆍ223

모든 생명에게 자비를 보여야 한다 〈자타카〉 225
훔치지 않고 탐내거나 성내지 않고 〈육도가타경〉 226
부처님의 도道를 능히 얻기 위해선 〈화수경〉 227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네 〈대승기신론〉 228
오만함은 수많은 고통의 근본 〈월등삼매경〉 229
만약 모든 감각기관을 능히 다스리면 〈허공장보살경〉 230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 〈잡아함경〉 231
도가 없으면 악도에 떨어져 〈아난분별경〉 232
아이들이 장난으로라도 모래 쌓아서 〈법화경〉 233
배움에는 두 가지가 있나니 〈법구경〉 234
죽음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 〈숫타니파타〉 235
염불을 수행하는 사람은 〈청정도론〉 236
사람에게 믿을 수 없는 네 가지 일 〈법구비유경〉 237
부처님을 염한다면 부처님은 항상 있네 〈사유략요법〉 238
시방 모든 부처님들의 큰 부모 〈불설불인삼매경〉 239
보시를 해도 큰 공덕이 안되는 것은? 〈우바새계경〉 240
자비로운 구름으로 법의 비를 내리시네 〈구경일승보성론〉 241
세 종류의 좋은 벗 〈불소행찬〉 242
어떤 중생이 인연의 뜻을 깨달으면 〈조탑공덕경〉 243
삿된 음행의 열 가지 죄 〈대지도론〉 244
진실한 말이 으뜸이네 〈정법염처경〉 245
오온五蘊에 대한 바른 이해 〈대보적경〉 246
병든 사람을 돌보아주는 것은 〈증일아함경〉 247
아주 빨리 깨달음을 성취하려면 〈소실지갈라경〉 248
삿된 애착과 성냄 등을 끊으면 〈십주경〉 249
덕은 사람을 오랫동안 대함으로써 알 수 있고 〈우다나경〉 250
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하네 〈죄복보응경〉 251
최고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대방광불관경〉 252
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현계론〉 253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 - 달라이 라마 254
내가 중생을 성취시키지 않으면 〈화엄경〉 255
사람은 의식을 부리지 못하나 〈안반수의경〉 256
자비를 베풀 때는 평등한 마음으로 〈수행도지경〉 257
애욕으로부터 근심이 생기고 〈사십이장경〉 258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없다 〈열반경〉 259
선업이 있으면 〈대승장엄경론〉 260
참음도 성냄도 없다고 관찰하라 〈대방등대집경〉 261
인욕은 좋은 약 〈나운인욕경〉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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