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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색다르게 읽는 세계 명작 문학

「서한대역 시리즈」 제3권 『어린왕자』.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스페인어와 함께 실었다. 이 작품은 본질적인 것의 의미,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의 의미 등을 시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세계의 고전이다. 책 중간중간에 삽화를 함께 실었으며 작품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랑하는 장미꽃을 두고 지구에 찾아 온 어린왕자, 여우에게서 ?길들여진다?는 말을 배우고 지구를 떠난 어린왕자가 스페인 말을 하며 다시 지구를 찾아왔습니다.

- 이 책은 국내최초로 출간된 삼영서관 서한대역 시리즈의 3권으로 고전인 어린왕자를 통해 스페인어를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서한대역 시리즈는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읽으면서 독해력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뛰어난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본문과 관련된 단어들을 함께 수록하여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을 사전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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