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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
저자 : 허춘웅
출판사 : 국일미디어
출판년 : 2009
ISBN : 9788974255404

책소개

뇌졸중 예방과 치료, 재활을 위한 가이드북!

발병하면 치명적인 장애를 남기는 뇌졸중 대처법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 뇌졸중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펼쳐진다. 그동안 뇌졸중에 대해 잘못 알려진 편견과 오해를 흥미 있게 설명하고, 기초적인 정보부터 최신 의학정보를 비롯해 진단과 치료 과정을 상세하게 전한다. 또한 실제상황에 도움이 되는 뇌졸중 후에 발생하는 재활 치료 등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뉜다. 뇌졸중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를 지적하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십계명을 상세하게 서술한 제1장 「가정을 무너뜨리는 뇌졸중」. 뇌졸중을 제대로 알고 바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제2장 「바로 알고, 바로 치료하는 뇌졸중」. 환자들의 마음을 돌보고 환자의 마음을 다잡는 제3장 「마음까지 돌아보는 재활 치료」. 뇌졸중의 재발을 방지하는 법을 담은 제4장「뇌졸중 재발을 막는 철통수비법」.

뇌졸중 환자와 가족들의 수기를 통해 뇌졸중을 앓으면서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하는 제5장 「뇌졸중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뇌졸중은 증상을 발견한 뒤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가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저자는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고 적합하게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 건강한 생활 패턴으로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크게 나뉘며, 한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중풍이라고 부른다. 뇌졸중은 갑자기 어지럽거나, 갑자기 한쪽이 마비가 되는 등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세세하고 자세하게 '갑자기' 오는 뇌졸중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뇌졸중, 친해야 제대로 알 수 있다
한국인이 암보다 더 두려워한다는 뇌졸중. 발병하면 치명적인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위 ‘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하지만 마냥 두려워만 해서는 뇌졸중을 제대로 알 수도, 피해갈 수도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평소 뇌졸중에 대한 바른 지식을 알고 있다면 응급상황 대처는 물론이고, 예방도 할 수 있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다. 예전에는 출혈에 의한 뇌졸중 발생이 월등히 많았지만 서구식 식습관과 편리함을 지향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뇌경색이 현저히 높아지기 시작했다. 다행이라면 뇌경색은 세심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은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뇌졸중 위험 인자를 멀리하는 지혜도 얻고, 뇌졸중의 전조 증상도 습득할 수 있다.

주목하라 뇌졸중 3시간
뇌졸중은 발병 후 손을 쓸 수도 없이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뇌졸중 중 특히 뇌경색은 전조 증상이 생긴 후 3시간 이내에 전문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면, 반신마비로 인해 말을 못하던 사람도 정상에 가까워질 정도로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전조 증상을 알아보는 방법과 응급처치, 그리고 신속한 병원 이송법을 숙지해야 하는 것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순간의 올바른 처치와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에서는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한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사례를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 전조 증상이 보인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했을 때 어떤 치료를 해서 장애를 막는지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 응급처치 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손을 딴다거나 우황청심환을 억지로 먹이는 등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경고하고 있다.

뇌졸중 3일 이내에는 맞춤 재활치료
뇌졸중 응급치료를 끝낸 3일 후부터는 환자에게 딱 맞는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뇌졸중에 환자나 보호자 모두 경황이 없다. 그렇다고 재활시기를 놓칠 수는 없다. 알아두면 좋은 환자의 마음가짐과 퇴원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방법 그리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집 안 구조 등 재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짚어준다.

이 책의 구성
첫 장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를 지적하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십계명을 상세하게 서술했다. 2장에서는 제대로 알고 바로 치료하면 뇌졸중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며, 3장에서는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아주는 재활 치료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뇌졸중의 재발을 막아주는 철통수비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뇌졸중을 앓으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환자, 가족들의 수기를 통해 보여준다

◆ ◆ ◆ 추 천 사

01
오늘날 한국의 중장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뇌졸중이라고 한다. 치매나 암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소 놀랐다. 본인과 가족이 겪게 되는 고통, 거기에 사회와 국가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 등 이 모든 것을 합치면 뇌졸중이 가장 위협적인 질병이기도 할 것 같다. 하기야 나도 벌써 20년 가까이 고혈압 약을 먹고 있으니 뇌졸중을 남의 일로만 여길 수 없는 노릇이다.
“뇌졸중에 걸리면 그날로 인생 끝”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서늘해진다. 그래서 병에 걸리기 전에 더욱 예방에 힘써야 하는 것이 뇌졸중이다.
이와 같은 때에 명지성모병원 원장인 허춘웅 박사가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허 박사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뇌졸중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이겨내기를 기대한다. 한국 중장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확신하기에 이 책을 적극 권장한다. 한완상_대한적십자 전 총재
02
허춘웅 병원장은 평소 뇌졸중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뇌졸중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5년 전에는 《뇌졸중, 내 몸의 반쪽이 얼어붙는다》 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대중적인 책으로 《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을 출간했다. 이 책을 살펴보면 독자가 뇌졸중을 쉽게 이해하고, 예방에 힘쓰기를 바라는 허춘웅 병원장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허 병원장은 뇌졸중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뇌졸중 증상을 발견한 뒤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가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장애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빠르고 적합한 치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이나 중국 등 동양에서는 민간 처방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전조 증상이 발생해도 바로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응급 상황에 이르러서야 병원에 실려 온다. 당연히 예후도 좋을 리 없다. 이 점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이 나와 더욱 반가웠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로서 허춘웅 병원장의 부단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오석전_제13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03
중풍에 대한 나의 기억은 남다르다. 풍을 맞으신 아버님은 27년 동안 병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나셨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갑작스런 뇌졸중 발병 소식을 접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뇌졸중은 예방가능한 질환일 뿐 아니라 발병했더라도 골든타임 안에 적절히 치료한다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 예방에 힘쓰기를 바란다.
-가수 김창완

04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은 평생을 대학병원과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들의 진료에 몸 바쳐왔다. 허 원장은 이 책에서 뇌졸중이 무엇인지, 왜 무서운 질환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그 예방법과 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법 등 뇌졸중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실제 뇌졸중을 앓은 환자들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환자나 그 가족 또는 뇌졸중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나형균

05
이 책은 뇌졸중이 왜 생기고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예방은 무엇인지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뇌졸중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질환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까지 소개해주어 ‘가정 요법 지침서’ 역할까지 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KBS 보도국 한기봉 부장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사
서문
1 가정을 무너뜨리는 뇌졸중
01 |생명보험에 뇌경색 진단비는 제외
02 |3시간 ‘골든타임’이 평생을 좌우
03 |뇌졸중은 미래의 내 병?
04 |TV에서 보는 뇌졸중
●유명 인사들이 유난히 잘 걸리는 뇌졸중 ● 대한민국 드라마에는 뇌경색이 없다?
05 |뇌졸중에 대한 아홉 가지 오해·33
●명의를 만나면 완치될 수 있다? ● 뇌졸중은 발병 후에만 치료할 수 있다? ● 뇌졸중에 걸리면 누구나 마비가 생긴다? ● 원인 없는 두통, 대부분이 뇌졸중? ● 아이들은 뇌졸중에 안 걸린다? ● 치매와 뇌졸중은 같은 병이다? ●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는 손을 따면 된다? ● 모든 뇌경색은 발병 전에 신호가 있다? ● 날씨가 추우면 뇌졸중에 잘 걸린다?
06 |뇌졸중 예방 십계명
●일계명 담배는 미련 없이 끊어라 ● 이계명 술은 최대 두 잔까지만 기분 좋게 마셔라 ● 삼계명 과체중을 주의하라 ● 사계명 1주 3회, 30분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 오계명 식단은 싱겁고 담백하게 혁신하라 ● 육계명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라 ● 칠계명 만성질환부터 치료하라 ● 팔계명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주시하라 ● 구계명 응급상황 발생 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라 ● 십계명 한 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 방지에 올인하라

2 바로 알고, 바로 치료하는 뇌졸중
01 |뇌를 알면 보이는 뇌졸중
02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
●뇌경색 - ①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미니뇌졸중 ② 핏덩어리가 뇌동맥을 막는 뇌혈전증 ③ 돌아다니는 핏덩어리가 원인인 뇌색전증 ④ 기타 원인으로 인한 뇌경색
● 뇌출혈 - ① 뇌내출혈이 바로 ‘뇌출혈’ ② 뇌동맥류에 의한 지주막하출혈 ③ 기타 원인으로 인한 뇌출혈
03 |이런 증상,뇌졸중 의심하기
●갑자기 한쪽 눈이나 양쪽 눈에 이상이 생긴다 ● 갑자기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조정을 못한다 ● 갑자기 말하고 듣는 것에 문제가 생겨 혼란스러워한다 ●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있다 ● 갑자기 얼굴이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온다 ●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다
04 |뇌경색 발생시 대처 요령
전조 증상이 있은 후 3시간 안에는 응급실에 도착한다 ● 구조 요청을 했다면 환자를 평평한 바닥에 편안하게 눕힌다 ● 입속에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 넥타이, 벨트처럼 몸을 죄는 것들은 모두 풀어준다 ● 베개나 타월을 포개어 환자 어깨 밑을 받쳐준다
05 |병원에서의 뇌졸중 응급처치
06 |뇌졸중 맞춤 검사와 진단
●뇌졸중 맞춤 검사 ① 출혈을 확인하는 CT와 경색을 확인하는 MRI ② NIHSS와 혈액, 소변, 심전도 검사
07 |그때그때 다른 뇌졸중 치료
●뇌출혈 치료 ① 뇌동정맥기형 ② 뇌동맥류 ③ 박리성 동맥류
● 뇌경색 치료 ① 항혈소판제 ② 항응고제 ③ 혈전용해제
● 모야모야병 치료
08 |뇌졸중 대표 합병증과 예방
●감염증 ● 욕창 ● 경련 ● 치매 ● 정맥혈 저류 ● 심장 질환 ● 영양실조 ● 우울증

3 마음까지 돌아보는 재활 치료
01 |재활 치료 전, 꼭 새겨야 할 마음가짐
●조급증은 금물 ● 정상이 아닌 생활 적응이 목표 ● 열린 마음으로 금전 문제 대비
02 |재활 치료는 발병 후 3일부터
03 |사지 재활 치료
●보행 재활 치료 ● 잡기 재활 치료
04 |먹기 재활 치료
●삼킴장애의 증상 ● 거울 보고 입술 운동 ●거울 보고 혀 운동
05 |말하기 재활 치료
●얼굴 마사지와 운동 ● 읽기 운동 ● 쓰기 운동
06 |감각 재활 치료
●감각 자극 치료 ● 과도 감각증 치료
07 |인지 재활 치료·
● 신체 관련성을 인식하는 운동 ● 오른쪽 왼쪽 구별 운동 ● 마비측 인식 운동 ● 실인증 운동 ● 실행증 운동 ● 지남력 운동 ● 집중력 운동 ● 기억력 운동 ● 문제 해결 운동
08 |뇌신경 활성을 위한 신경 재활 치료
● 누어서 하는 운동 ● 엎드려서 하는 운동 ● 측면 운동 ● 고유 수용체를 자극하는 평형 운동 ● 일자로 걷기 ● 회전의자를 이용한 뇌의 자극 ● 평형기관과 눈의 움직임을 이용한 뇌의 자극 ● 교차 패턴 운동 ● 발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09 |재활하기 참 좋은 집
● 집 안에 있는 문턱을 모두 없앤다 ● 거실은 단순하게 꾸민다 ● 출입구·변기·욕조에 손잡이를 설치한다 ● 센서로 작동되는 조명을 설치한다 ● 옷걸이를 낮춘다 ● 욕실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부착한다 ● 부엌 수납 공간의 접근도를 높혀라 ● 환자의 방은 마비측으로 돌아가게 가구를 배치한다
10 |꼭 기억해야 하는뇌졸중 간호
● 올바른 침상 자세 ● 회복을 앞당기는 영양 관리 ● 건강과 품위를 지키는 청결 관리 ● 낙상을 피하는 안전 관리 ● 합병증, 조심 또 조심 ● 집으로 찾아오는 가정간호 서비스 ● 꼼꼼 간호법, 간병기록지

4 뇌졸중 재발을 막는 철통수비법
01 |뇌졸중 재발률은 5년 이내 53퍼센트
02 |뇌졸중 이차 예방 이렇게 하자·
● 혈압 관리 ● 당뇨 관리 ● 중성지방과 LDL - 콜레스테롤 관리 ● 금연과 절주 ● 음식 관리 ● 스트레스 관리 ● 운동 관리 ● 목욕 관리 ● 생활 관리
03 |병원에서 하는 뇌졸중 재발 예방·
약물 복용과 예방적 수술 ● 뇌 종합검진

5 뇌졸중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01 |빠른 치료가 평생을 좌우
02 |뇌졸중으로 깊어진 아내 사랑·
03 |빠른 뇌졸중 치료로 행복한 일상·
04 |작은 병 놓쳐서 생긴 큰 병
05 |삶을 변화시킨 뇌졸중
06 |뇌졸중으로 온 우울증에는 등산이 최고
07 |젊다고 뇌졸중 안심은 금물
08 |뇌졸중으로 배운 더불어 살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