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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
저자 : 박성철
출판사 : 책이있는풍경
출판년 : 2011
ISBN : 9788993616194

책소개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감성 작가 박성철의 트윗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밝혀주는 글 365개를 추려 모은 것이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진리는 물론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에피소드, 지치고 힘겨운 인생에 힘이 되는 명언들이 담겨 있다. 짧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글들과 마주하는 동안 삶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다. 때때로 웃음이 절로 나는 글을 읽다 보면 삶이 얼마나 유쾌한지 알게 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140자에 담긴 짧지만 속 깊은 울림!”
감성 작가 박성철의 트윗에서 길어 올린 희망의 언어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로 서점가에 ‘긍정의 한 줄’ 열풍을 몰고 온 책이있는풍경에서 새롭게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을 출간했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이야기 속에 담긴 긍정의 한 줄》이 한 줄의 명언에서 긍정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었다면,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감성 작가 박성철의 트윗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밝혀주는 글 365개를 추려 모았다.

■ 트윗에서 길어 올린 희망의 언어들!
트윗에 한 번 쓸 수 있는 글자는 140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140자는 결코 짧지 않다. 그 안에는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고, 마음속에 새길 잠언이 들어 있으며, 살면서 깨달은 소소한 진리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미처 나누지 못한 사랑이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트윗에 글을 올리고, 트윗으로 소통하고 트윗과 열애한다.
《눈물편지》를 비롯해 독자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글을 주로 써온 작가 박성철도 지금 트윗과 열애 중이다. 그는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행복과 감동을 140자의 트윗에 담고 있고, 많은 이들이 그의 트윗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고 있다.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그가 트위터에 올린 트윗들 중 팔로워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글 365개를 모았다.

■ 140자에 담긴 짧지만 속 깊은 울림!
지은이가 트윗에 올린 글들 중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은 것을 추려 모은 이 책에는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진리는 물론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에피소드, 지치고 힘겨운 인생에 힘이 되는 명언들이 담겨 있다. 짧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글들과 마주하는 동안 삶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다. 때때로 웃음이 절로 나는 글을 읽다 보면 삶이 얼마나 유쾌한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보는 재미 또한 흥미롭다. 트윗에 덧붙인 지은이의 덧글은 140자의 트윗으로는 다 하지 못한 내용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여기에 내용을 음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곁들였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 따라서 이 책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

화가는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표현하고, 작가는 글로 인생과 세상의 진실을 말합니다. 도화지를 모두 채워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먹 하나와 여백이 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그림도 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깨달음이 있고, 감동이 있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글이 더 오래 가슴에 남기도 합니다.
그간 많은 글을 써왔지만, 읽는 분들은 마음에 닿는 구절로 나를 기억한다. 나 역시 그들에게 닿을 수 있는, 짧지만 울림 있는 글을 늘 고심했습니다. 그런 오랜 바람을 트위터라는 공간 안에서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내 마음을 울린 것들을 트윗에 오롯하게 새기고 모두 담고자 했고, 그런 나날이 쌓여 한 권의 책으로 모양새를 이루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