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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저자 : 마이클 리 스톨라드|캐럴린 듀잉 옴므|제이슨 팬카우
출판사 : 옥당
출판년 : 2010
ISBN : 9788993952148

책소개

회사를 키우고 싶다면 기업 문화에 주목하라!

열의 넘치고 번성하는 기업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경영서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직장인 10명 중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3명도 채 되지 않는다. 경영전문가인 저자들은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이 몰입도를 높여 회사가 성장하는 기업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유대감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시작으로 충성도 높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법, 진화하는 조직의 핵심, 인간적 가치를 높이는 방법, 효과적으로 변화하는 방법까지 모두 살펴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음경영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무엇이 직원의 열정에 불을 붙이고 생산성을 끌어내는가?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자신의 일에 열의를 갖고 몰입하는 사람은 3명도 채 되지 않는다. 업무 이탈감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은 매년 2,500억에서 3,000억 달러(약 278조~334조 원)에 달한다.
기업이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하지 않고 번성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잠시 잠깐 반짝 생산성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평생 동안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또 무엇일까? 사람들이 동료와 주어진 일, 더 나아가 조직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무리 무기력하고 유대감이 심하게 결여된 조직이라 할지라도 열의가 넘치고 혁신적이며 번성하는 기업 환경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과 조직이 번성하는 길, 유대감
사람은 대개 입사할 때만 해도 열정으로 불타오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열정은 식기 마련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주력해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과제가 바로 이것이다.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보고 연구를 하면 할수록 사람과 조직이 번성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유대’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열정에 오랫동안 불을 지필 수 있는 원동력이 조직 내 다른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이라는 것이다. 유대감은 존중, 인정, 소속감, 자율성, 개인적 성장 및 의미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 심리욕구를 충족시킨다. 이런 욕구가 충족되면 인간은 번성할 수 있다.
반대로 유대감이 없다면 열정은 서서히 사그라지고 만다. 유대감이 낮거나 아예 없는 조직환경에서 인간의 육체적 · 정신적 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결국 업무태도가 좋지 않아지고 생산능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유대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뿐 아니라 그룹의 성과도 개선시켜준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유대를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이 좋아지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동심도 더 커진다고 한다. 신뢰와 협동심은 조직이 더 잘 굴러갈 수 있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올바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조직의 소프트한 측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이는 일이 갖는 의미와 직원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 등 감정적인 문제들을 가리킨다. 미국의 유명 비영리조직인 기업집행이사회Corporate Executive Board 산하 기업리더십위원회Corporate Leadership Council가 글로벌기업 59개 직원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연구조사에 따르면, 이성적인 요인보다 감성적인 요인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데 4배나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기업이 해야 할 우선적인 일로 사람들이 동료와 주어진 일, 더 나아가 조직의 사명에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꼽는다. 유대감이 충만한 조직은 더 생산적이고, 더 혁신적일 뿐 아니라 수익성도 더 높다. 유대감이 충만한 직원들은 문제 해결 능력이 출중하고 더 창의적이며 협동심도 강하다. 그런 유대감이 충만한 조직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기업이 개인의 창조성과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려면 그 조직이 새로운 사고의 틀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인격을 중요시하는 사고여야 한다는 것이다. UCLA 브루인스Bruins 팀의 존 로버트 우든 감독은 당시만 해도 불가능했던 흑인선수를 챔피언 결정전에 참가시키고 전체 경기의 80%를 승리로 이끌며 팀을 챔피언 자리에 10차례나 있게 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우든 감독의 리더십의 핵심은 바로 이 인격적 강점을 키우는 것이었다.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그가 가장 편하게 운동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며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가장 존경받는 감독으로 손꼽히는 것이다. 우든 감독과 같은 리더를 가리켜 저자는 ‘의도적 유대생성자’라고 부른다.

당신은 어떤 유대유형인가?
- 의도적 유대파괴자, 비의도적 유대파괴자, 의도적 유대생성자

사람은 모두 때때로 유대감을 높이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정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3가지 유대유형인 의도적 유대파괴자, 비의도적 유대파괴자, 그리고 의도적 유대생성자 중 하나에 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활기가 넘치고 목적의식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진심으로 기쁨을 느끼고 스스로의 삶에 현명하며 자신이 속한 문화에서 유대감을 키우는 한편 유대감을 키우는 문화를 조성하는 사람을 ‘의도적 유대생성자’로 구분한다.
또한 단절감을 조장하는 믿음과 행동으로 타인까지 물들이는 사람을 ‘의도적 유대파괴자’, 영감을 주는 정체성과 인간적 가치, 지식의 흐름이 바람직하다고 믿지만 자신의 행동이 유대감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의도적 유대파괴자’로 분류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의도적 유대파괴자가 되기 쉽기 때문에 유대감을 강화하는 습성을 기르도록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인격적 강점을 기르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준다.(p.172)

조직을 바꾸는 변화에너지 3
-유대감이 강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3가지 요소

저자는 다음의 3가지 요소를 활용하면 아무리 무기력하고 유대감이 심하게 결여된 조직이라도 열의가 넘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첫째는 조직에 영감을 주는 정체성을 불어넣는 것이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이 루스벨트 대통령시절 아인슈타인의 발의로 나치의 원자탄 개발에 대응하는 원자에너지 개발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군 보안상의 이유로 프로젝트의 목적이 비밀리에 부쳐져 진행되었는데 1년여 기간이 다 되도록 생산성 및 품질이 지지부진하다가 파인먼의 제안으로 기술자들에게 그 일의 의미를 알려주자 생산성이 10배나 높아졌다.(p.81)
셰익스피어에 따르면 헨리 5세가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을 무찌를 수 있었던 것은 병사들에게 영감을 줄 만한 정체성을 부여해서였다. 병사들이 그 역사적인 전투에서 승리한 뒤 영국으로 돌아갔을 때 얼마나 자랑스러워할지 상상해보도록 영감을 불어넣었던 것이다.(p.85)
두 번째 요소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조직에 인간적 가치가 존재하려면, 모든 구성원이 인간의 기본적 심리욕구를 이해하고 각자의 공헌도를 인정하며 서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즉 리더는 무례한 행동을 근절하고, 조심스럽게 비판하며, 규칙과 통제를 최소화하고 과도한 위계질서를 지양하며, 인간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리더를 내보내고, 해고절차를 개편하는 6가지 원칙을 지킴으로써 인간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토양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직원의 이름을 부르고 직원들을 파트너로 존중하며 직원에게 적합한 역할을 찾아주고 직원들에게 회사사정을 알리고 그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며, 의사결정과정을 분권화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기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조직 내 인간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식의 흐름Knowledge Flow을 확대하는 방법이다. 조직 내 지식의 흐름이 존재하려면 모든 구성원이 솔직하게 타인과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며 유대관계를 지켜야 한다. 지식의 흐름은 구성원들의 경험과 통찰, 정보 등을 조직 전반에 걸쳐 활용함으로써 리더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고려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결국 그릇된 편견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를 떠안게 된다.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는 지식의 흐름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배움으로써 생애 최고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조지 워싱턴, 루스벨트, 처칠 등 역사상 유명한 지도자들 또한 지식의 흐름을 장려하는 리더십으로 혜택을 본 인물들이다.

유대감을 높여주는 인격적 강점
전설적인 UCLA 농구감독 존 우든은 “능력을 등에 업고 정상에 오를 수는 있어도 정상을 지키게 해주는 것은 결국 인격이다.”라고 말했고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에서 “나에게는 내 어린 네 자녀가 피부색이 아닌 인격적인 잣대로 평가되는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 세계인의 인격발달과 유대감은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막중한 요소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인격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직장에서 유대감과 몰입감을 느낀다고 답한 미국인이 고작 4명 중 한 명에 불과하고, 일부 산업분야는 머지않아 노동력부족현상에 직면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노동의 세계화로 인해 오히려 일자리를 잃어가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유대감의 위력을 활용하는 조직만이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 유대문화는 조직뿐 아니라 그 구성원들 역시 수혜를 볼 수 있는 진정한 윈윈전략이다.
인간은 옳고 그른 행동 사이에서 내면의 갈등을 겪는다. 인격적 강점을 배양함으로써 무엇이 옳은지 인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옳은 일을 하고 싶은 욕구 또한 키울 수 있다.
조직구성원들 사이에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에게 유대감을 높여주는 인격적 강점(또는 신념이나 태도)이 있어야 한다. 사실 개인적인 잠재력과 조직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유대가 필수불가결하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심리학자들은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인격적 강점 24가지(창의력, 호기심, 열린 마음, 학구열, 관점, 용기, 끈기, 강직, 활력, 애정, 배려, 사회적 지능, 시민으로서의 책임감, 공정함, 리더십, 용서와 자비, 겸양과 겸손, 신중함, 자기제어, 아름다움과 탁월성에 대한 감식안,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희망, 유머, 영성spirituality 등)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일 때 정신적 · 육체적으로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리더는 인격적 강점을 배양하고 다른 이들과 유대감을 높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격적 강점을 기르고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본인의 인격강화뿐 아니라 책임지고 있는 구성원들 역시 인격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인사담당 보좌관이었던 팬들톤 제임스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직원들이며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며 이 책은 “중역들이 개인적인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조직의 목표 달성과 팀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명쾌한 책”이라고 평가했다.

유대감의 출발점은 바로 ‘나’이다
결국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다른 사람과의 유대감 형성에 실패하는 운명을 피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나’에게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유대문화는 한 번에 한 사람씩 다져나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 저마다 인격을 수양하고 의도적 유대 생성자가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임이 특히 리더들에 강조되는 이유는 직원들을 발전시켜야 하는 위치에 있는데다 본보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리더들을 보유한 조직에는 의도적 유대 생성자 역할을 하는 구성원들도 많아지게 된다.
영국 정치가이자 인도주의자였던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의 말이 그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악의 무리가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에너지를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지도자라면 기업, 정부, 여타 사회 분야 지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자원이 될 만한 이 책에서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프랜시스 허셀바인 피터 드러커 재단 회장 겸 창립자

★★★★★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직원들이며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중역들이 개인적인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조직의 목표 달성과 팀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E. 펜들톤 제임스 팬들톤 제임스 어소시에이츠 회장, 레이건 전 대통령 인사담당 보좌관

★★★★★ 리더십이란 흔히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모든 개개인의 ‘기본적 욕구’를 강조하는 ‘핵심적인 원칙들’을 따르는 지도자라면 언제나 진실에 다가설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핵심적 원칙들과 기본적 욕구들을 기억하기 쉬운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든 지도자의 책상 위에 놓여 있어야 할 책이다.
-키스 A. 밴더빈 와코비아 증권 중서부 지역 사장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조직문화와 유대감 측정을 위한 설문
프롤로그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하라

1부 무엇이 우리를 불타오르게 하는가?
CHAPTER 01 너와 나를 이어주는 끈, 유대감
왜 직장에서의 유대감이 중요한가? | 유대감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 기업에 닥쳐올 예고된 폭풍우
CHAPTER 02 몸이 먼저 반응하는 유대감의 힘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호르몬의 증가 | 왜 유대감은 이토록 강력한가? | 결핍욕구 vs. 존중욕구 | 존중과 인정에 대한 갈망
CHAPTER 03 충성도 높은 조직문화
무엇이 직원들의 유대감을 키워주는가? | 유대문화의 첫 번째 요소, 비전 | 유대문화의 두 번째 요소, 가치 | 유대문화의 세 번째 요소, 목소리 | 개인과 조직의 윈윈공식
CHAPTER 04 위대한 지도자 존 우든
어떤 선택을 하든 최선을 다하라 | 선수를 사랑한 감독 | 우든의 성공비결
CHAPTER 05 편집국장하월레인스의몰락
1년 만의 해고 | 제이슨 블레어 스캔들 | 단절이 초래한 몰락
CHAPTER 06 진화하는 조직
스타직원, 핵심직원, 부진한 직원 | 또 하나의 카스트제도, 스타 시스템 | 개개인이 모여 한 몸이 되는 기업

2부 조직을 바꾸는 변화에너지, 열정을 경영하라
CHAPTER 07 영감을 주는 정체성을 불어넣어라
비전을 제시해 정체성을 찾게 하라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우리는 하나 된 형제, 아쟁쿠르 전투 | 중요한 것은 의미 | 업무에 의미를 부여하는 5가지 방법
CHAPTER 08 인간적 가치를 높여라
가치저하요소를 제거하라 | 조지 3세의 실책 | 리더의 윤리원칙 6| 인간적 가치를 높이는 6가지 방법
CHAPTER 09 지식의 흐름을 확대하라
날리지 플로Knowledge Flow를 자극하라 | 혜택1: 지식의 흐름은 유대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 혜택 2: 지식의 흐름은 의사결정자들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혜택 3: 지식의 흐름은 창의력과 혁신을 증진시킨다 | 지식의 흐름을 확대하는 9가지 방법 | 의사결정 계층구조

3부 거침없이 변화하라
CHAPTER 10 생산성을 높이는 유대유형
유대관계를 맺는 사람들 | 여러분은 어떤 유대유형인가?
CHAPTER 11 의도적 유대생성자가 되는 길
유대를 향한 여정 | 인격적 강점의 안내 | 인격과 유대감
CHAPTER12 인격적 강점 기르기
성품 만들기와 유대감 | 인격적 강점을 기르는 7가지 방법

4부 성공하는 사람들의 마음경영 포트폴리오 20
WEEK 1
Day`1: 미국독립을 위해 싸운 프랑스 영웅, 라파예트
Day`2: 제록스의 영화를 되찾은 앤 멀케이
Day`3: 전 세계가 주목한 슈터, 마이클 조든
Day`4: 평화를 전하는 군인, 조지 C. 마셜
Day`5: 고객 껴안기로 성공한 에드 미첼
WEEK 2
Day`6: 통념을 거스르고 변화를 일으킨 엘리자베스 여왕
Day`7: 효율적인 지도자, 프리드리히 2세
Day`8: 영예로운 대의, 조지 워싱턴
Day`9: 미국을 재단결시킨 삼인방, 그랜트와 리 장군 그리고 링컨
Day`10: 조직의 잘못을 알릴 용기, 해리엇 비처 스토
WEEK 3
Day`11: 공동체의 매개체로 스타벅스 성공신화 만든 하워드 슐츠
Day`12: 사회적ㆍ환경적 변화 추구한‘보디숍’의 전설, 애니타 로딕
Day`13: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Day`14: 리츠 칼튼의 직원감동신화
Day`15: 피터 드러커가 극찬한 지도자, 프랜시스 허셀바인
WEEK 4
Day`16: 환자를 배려하는 병원 만든 외과의사, 프레드 엡스타인
Day`17: 목적이 이끄는 목회자, 릭 워런
Day`18: 팀을 위한 자기희생으로 승리 이끈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팀 감독 빌 벨리칙
Day`19: 인디 보드게임‘크래니엄’신화 만든 타이트와 알렉산더
Day`20: 응집력 강한 문화로 생수시장 부동의 1위를 만든 북미 네슬레 워터스의 킴 제프리

에필로그 꺼지지 않는 불을 지펴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