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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strong>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저자 : 송인혁
출판사 : 아이앤유
출판년 : 2011
ISBN : 9788996366546

책소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는 창의성과 열정에 관한 놀라운 비밀들을 밝힌다.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수동적인 조직생활을 하는 이들을 위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내적 동기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환경’임을 강조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법들을 소개한다. 일례로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아이디어, 창의성, 열정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용기 있는 행동과 사랑으로
그들의 유쾌한 연결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을 찾아서

나는 지금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안의 창의성과 열정은 어디로 갔을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과연 나는 어디에 있는가? 답답함과 진부함을 떨쳐버리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고민을 스스로에게 질문 해본 적이 있는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개인과 조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아이디어, 창의성, 열정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적이 없었다.” 라고 할 정도로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한 통찰과 변화를 수용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구글,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업문화에서 나오는 창의성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우리는 어떠한가?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요구하면서 진작 창의적인 인재를 가두고 있지는 않은가? 연결과 소통의 부재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지는 않은가? 일회성 행사나 구호들로 업무를 가중 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조직에서 주어진 과제만 묵묵히 수행하는 개개인은 기계의 부속물처럼 창의성과 열정과는 거리가 먼 의미 없는 답답한 일상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대부분 “그렇다”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한 자각을 저자의 명쾌한 통찰력과 실증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찾아가는 사랑과 용기로 가득 찬 사람들과 함께 한 1년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창조와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아이디어와 창의성 그리고 열정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속에서 사람들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있고 수동적인 조직생활을 하게 됨은 물론 개인적인 삶의 전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내적 동기에 의한 연결'임을 증명하고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통찰과 함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그 핵심 열쇠를 ‘내적 동기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환경’임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열정은 외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개인의 호기심에서 출발하고 이를 공감하고 공유해 주는 부족에 의해 커진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이 일어날 때 열정을 느끼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법들을 소개한다. 일례로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려주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연결의 구조를 가진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성장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에 있는 혁신적인 실험들은 거대기업 삼성에서 이루어졌다. 연결의 작업을 통해 차가운 기업문화를 어떻게 열정으로 가득 찬 기업문화로 변모시켜 나갈 수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여정을 함께 하면서 사람들은 가슴 뛰는 열정을 창발 시킬 방법이 분명히 존재함을 알게 되고, 행복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기 위한 비밀의 열쇠가 바로 우리 개인들의 연결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반 이론서가 아니다. 30만명이 숨 쉬고 있는 기업의 규모만큼이나 보수적인 삼성의 기업문화에서 임직원들로부터 자발적인 뜨거운 열정이 샘솟게 만들고 새로운 형태의 조직화되지 않은 조직이 성장하는 현장을 목도함으로써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게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모든 것은 우리 ‘사이’에 있다.
열정과 창의성의 비밀은 ‘연결의 사이’에 있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이것을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모든 것의 가치는 ‘사이’에 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생각과 생각이 연결되고, 마음과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치가 있다. 개인과 기업은 연결의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연결을 지속해야만 그 안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 따라서 핵심은 사람들이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힘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가치와 혁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용기 있는 행동과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이것은 단순히 이론으로서의 혁신이 아님을 입증하는 동시에 나아가 개인과 조직과 사회에서 거대한 패러다임을 수용하고 실천하는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화난 원숭이를 통해 우리들은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사이에 존재하는 열정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멍석을 만들고 연결의 방법들을 적용하는 일이다. 가슴 뛰는 ‘와우!’ 라이프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창의성과 열정에 관한 놀라운 비밀들을 발견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것인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을 완전히 변모시킨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경험하기 바란다. 또한 현재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불어 닥치고 있는 우리들 자신에 의한 새로운 조직문화가 성장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여러분도 그 운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화난원숭이란? : 우리 내에 바나나를 메달아 놓고 원숭이들이 따먹으려고 시도할 때마다 찬물을 끼얹어 원숭이들이 시도를 포기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신참 원숭이를 한 마리씩 교체하면, 우리 안의 고참 원숭이들이 나서서 신참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따먹지 못하도록 위협한다. 결국 우리안의 모든 원숭이들이 교체되고 찬물을 맞아본 적이 없음에도 아무도 바나나를 따먹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조직의 학습된 무기력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실험이다.

추천사
이것은 정말이지 영감을 일으키며 강렬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다. 온 가슴과 영혼을 담아 연결과 사이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한 것에 경이로움의 찬사를 보낸다. 함께 만들어낸 여러분들의 지난 여정에 감동을 느낀다.(크리스 앤더슨이 저자에게 보낸 격려의 메시지 중에서)
-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알고 보니 그들은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이 책은 어느 사이엔가 우리의 삶에서 사라져버린 것 같았던 창의성과 열정의 강력한 에너지를 발견하게 해준다.
이 책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 원숭이들로 변신할 것이다. - 정지훈 교수,『거의 모든 IT의 역사』저자

예전보다 훨씬 더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고,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행복한 기분을 마주한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걸 느낄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 박다혜 GE 재무팀 사원

나는 큰 기업에서 사람들이 내적 동기를 가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진정으로 임직원들 사이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영감으로 가득한 이야기. 꼭 읽어봐야 할 책!
- 로드리고 쿠나 Santander 국제 은행 커뮤니케이션 이그제큐티브 매니저

회사 조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람들 사이의 열정, 창의성, 혁신을 어떻게 불러 일으켰는지 그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자기가 속한 조직에 Creative Movement를 일으키기를 원하며 연결의 멍석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어복민 KT 서비스기획팀 과장

인류 역사상 아이디어, 창의성, 열정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는 저자의 말에 100% 동감한다. 특히나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촉발되어 새로운 문화가 된 성공 이야기는 그야말로 놀라울 뿐만 아니라, 크나큰 충격을 가져다줄 경이적인 경험이라고 확신한다.
- Anwar F. A. Dafa-Alla TED 번역가, TEDxKhartoum 오거나이저

빙글빙글 도는 듯한 즐거움과 놀라운 열정! 이것이 제품과 서비스에 녹아들어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자명하다. 대단하다!
- Laurent Blondeau Buzzed-In CEO, Zappos Delivering Happiness 운동가

춤추는 삼성, 빨간 풍선 찾기 프로젝트는 정말로 감탄스러우며 사랑스럽다.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기 위한 놀라운 여정, 멈추지 말고 계속 전진하기를!
- 토마스 카릴로 Humana RightSourceRx, TEDxPheonix

비밀은 바로 연결이었다.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에 존재하고 있었다. 열정이 넘치는 저자의 책을 통해 우리의 삶과 존재, 세상의 변화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과 통찰은 물론, 더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짜 실천으로서의 운동을 만나게 된다.
- 잭 애벗 OakCreekTrail 컨설팅 CEO

우리는 늘 구속된 환경 속에 있고 누구의 도움도 얻을 수 없이 혼자 있다고 느낀다. 우리의 내적 동기를 일깨우고, 삶이 의미 있고 행복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도대체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내적인 연결이다. 가슴 뛰는 삶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멍석을 만드는 데서 나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느낀 연결에 관한 놀라운 시각을 공유하면서 열정과 아이디어, 창의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디서 나오는지 일깨워준다. 독자들은 이것이 발현될 때 사람들이 얼마나 진정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 이바나 코롬 심리학자


아무도 깨려고 들지 않는 뻔하고 진부한 기업문화의 클리셰.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러한 관행들을 덮어버리는 화려한 포장지가 아니라, 그 진부함을 직시하는 대담함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따뜻한 마음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우리 모두의 용기와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책!
- 김천석 SK텔레콤 매니저

언제나 변화는 나로부터 움트고, 실천은 우리 사이에서 시작된다. 책의 저자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특히 이 책에 담긴 멋진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 구범준 CBS PD

삼성맨으로 9년 8개월을 일하고 NHN으로 옮긴 지 얼마 안 되어 우연히 삼성의 임직원들이 개최한 ‘Heart Beat. 가슴 뛰는 삶’ 행사에 참여하게 된 나는 깜짝 놀랐다. 그것은 내가 알고 있던 삼성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직으로도 찾을 수 없었던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한 번 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날 이후 나는 NHN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혁신가 원숭이인 ‘이모’가 되었다. 그래서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가치 있는 아이디어의 확산과 뜻있는 사람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것이 성공을 거듭하면서 이 책이 전하고자 했던 소통과 혁신이 퍼져나갔고, 이제는 NHN 내에서도 새로운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 책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너무나 기대된다. 마치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TED 강연이 수많은 자발적 참여와 공감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당신이 생애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보았던 마지막 시도는 과연 언제였는가? 나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변화를 겪을 거라고 믿는다.

- 황상철 NHN 생산성혁신랩 책임, 애자일 코치

송인혁은 이제 이 책으로 세상에 두 번째 메시지를 전한다. 삼성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조직에서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면서 말이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시도는 특히 책의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한 집단 편집 및 독자 사전 참여' 라는 새로운 시도는 막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한국 전자책 시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열정 넘치는 목소리가 귀에 선하다. 벌써부터 다음에는 무슨 일을 벌일지 가슴 설레며 기다리게 된다!

- 정은기 리디북스 사업개발팀장

그런다고 회사가 변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회사와 임직원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연결이었고, 많은 이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하여 삼성에서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운동이 아직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믿습니다. 화난 원숭이들이 열정적인 혁명가로 변신하는 현장, 어느새 여러분의 가슴도 뛰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우경우 삼성전자 사원대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1장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

. 왜 열정은 회사 밖에 있을까
화난 원숭이들에 조직이 장악되다 | 학습된 무기력의 공포 |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할 수 있다 | 고객은 이제 감성적인 직접연결을 원한다.

. 조직의 딜레마 회사 안에 나 없다
같은 생일을 가진 사람의 확률 | 조직의 탄생 | 관리할수록 경직 된다

. 첫 번째 원숭이 혁신을 시작하다
어린 원숭이 이모의 혁신 | 리더십이 아니라 리드십이다 | 내적 동기는 인접한 관계에서 발생한다. | 내적 동기의 요소 | 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

2장 소통의 본질이 달라지다

. 막강 프랑스군 vs 열세 독일군, 과연 승자는?
무용지물이 된 마지노선 | 자율성과 점대면의 소통

. 10개의 풍선을 모두 찾아라!
참여만 해도 마찬가지의 기여 | 닿아있지 않는 사람을 연결하기

. LG전자 직원은 정말 몰랐을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 바텐더의 맥주 건네기 | 닿아있지 않은 사람과의 연결 | 새로운 소통을 요구하다 | 경험의 본질을 요구하다

. @Me 세상이 도래했다
인류가 맞이한 또 한번의 새로운 르네상스 | @Me 시대의 도래 |
점대 면의 소통이 시작되다 | 기술이 인프라가 되다 | 파괴적 혁신의 고통 | 종적 연결과 횡적 연결

. 사람들이 무기력에 빠졌다
회사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 | 의욕의 상실 | 회사도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창조경영이 탄생한 이유 | 소통성은 변화의 속도를 가속시킨다

3장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 행운의 발견 세렌디피티(serendipity)
연결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 | 조직생활에서 정체감을 느끼는 이유
커넥션 로스트 | 여행자의 착각 | 연결은 가치를 만든다 | 소통의 욕구 |
SNS의 본질은 관계의 수립이다(Engage) | 모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람을 알아내는 방법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여섯 단계만에 닿을 수 있는 비밀 | SNS는 어째서 최강의 연결자가 되었나

. 이수석의 눈물
멀티터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라! | 닿아있지 않은 사람들과 조우하다|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만나다 | 개인들은 이미 적극적이다| 열정이 회사 안으로 스며들어오다 | 내적 연결의 조직

. 연결의 멍석을 만들다
연결의 조건 | 연결의 플랫폼 TED를 만나다 | 모든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 | 세상의 아이디어가 공명하다 TEDx

4장 Creative Movement

. 연결의 멍석이 시작되다
당신의 생각을 지지합니다 | 100:20의 문화를 만들어내다

. 커뮤니케이션 아트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 | 퍼실리테이션의 여섯 핵심 틀을 깨라 | 일어서게 하라 | 플로우를 만들어라 | 사람들을 떠들게 만들어라 | 미친리액션을 끌어내라 |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 아바타 그리기 | 이모션 태깅 | 의자 게임 | LETS
.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싶어한다
. 참여한 사람들의 생각을 꼭 알아보자
. 새로운 연결을 계속해서 만들어라

. 신나는 일터 만들기 운동
플래시몹 프로젝트 | 여사님 사랑합니다 | 회사를 춤추게 하라! 댄싱 삼성 프로젝트

. 빨간 풍선 프로젝트
전 세계에 숨겨둔 9개의 풍선을 찾아라! | 모두가 놀란 연결의 힘 | 답은 우리 안에 있다 | 인접관계가 핵심이다 | 연결은 가슴 뛰는 삶

. 진짜 연결을 이루어내자
. 혁신 원숭이들의 터전으로 바뀐 회사

. 100대 20 프로젝트의 성장
루게릭환자를 위한 아이라이터 |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
립덥 프로젝트

제 5장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이 밝혀지다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 창의성은 학습의 대상이 아니다 | 창의성은 ‘사이’에 있다 | Olleh! “당신에게 신의 기운이 깃드소서” | 악마가 되어버린 창의성 | 연결의 세렌디피티 | 혁명은 사이에서 일어났다 | 대한민국의 커피홀릭 | 예수와 부처가 전했던 놀라운 삶의 비밀 | 사이의 미학

에필로그: 모든 것은 우리 사이에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