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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자가 20청춘에게 (세계 최고의 CEO들이 젊은이에게 전하는 성공비법)
20부자가 20청춘에게 (세계 최고의 CEO들이 젊은이에게 전하는 성공비법)
저자 : 명로진
출판사 : 아이엠북
출판년 : 2013
ISBN : 9788996401193

책소개

단 한 번도 부자를 욕망한 적 없는 당신에게

부자들은 의외로 어린 시절부터 경제 교육을 철저히 받은 사람들이다. 돈에 대한 관념이 누구보다 냉철하고 냉정하다. 그들은 단 한 푼도 헛되게 돈을 쓰지 않는다. 돈을 모으기 위해 그들의 피와 땀을 쏟아 붓고, 보통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돈을 번다. 그런 노력의 대가로 돈을 벌고 나서 그들은 기부라는 형태로 다시 사회에 자신의 부를 환원한다. 이런 사례는 차고 넘친다. 그 기부의 목적이 탈세라고 말하는 것은 피상적이다.

이 책은 단지 부자가 되는 지침을 담은 것이 아니다. 부자들이 어떤 식으로 청년 시절을 보냈으며 그 청년 시절의 노력과 투자가 후에 어떤 보상이 되어 돌아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청년시절부터 확실한 철학이 있었으며 그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은 인생동안 축적과 기부를 반복했다. 그 반복이 그들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달콤한 거짓말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현대 사회에서 돈이 없다는 것은 무시당할 조건 중 하나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쉽게 수긍해선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왜? 우리가 사는 사회가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당신을 돈에서 더 멀어지게 만든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두 부류다. 충분히 돈을 벌었거나 사기꾼이거나.

잭 웰치는 말했다. “부자가 되는 일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고상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결정은 여러 해 동안 당신 생활에 영향을 준다. 특히 빚과 학비가 쌓이기 시작하면 더욱 더.”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부자들은 일찍부터 결심했다. “부자가 되겠다!”고. 그게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었다.

단 한 번도 부자를 욕망한 적 없는 당신에게
부자들은 의외로 어린 시절부터 경제 교육을 철저히 받은 사람들이다. 돈에 대한 관념이 누구보다 냉철하고 냉정하다. 그들은 단 한 푼도 헛되게 돈을 쓰지 않는다. 돈을 모으기 위해 그들의 피와 땀을 쏟아 붓고, 보통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돈을 번다. 그런 노력의 대가로 돈을 벌고 나서 그들은 기부라는 형태로 다시 사회에 자신의 부를 환원한다. 이런 사례는 차고 넘친다. 그 기부의 목적이 탈세라고 말하는 것은 피상적이다.

이 책은 단지 부자가 되는 지침을 담은 것이 아니다. 부자들이 어떤 식으로 청년 시절을 보냈으며 그 청년 시절의 노력과 투자가 후에 어떤 보상이 되어 돌아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청년시절부터 확실한 철학이 있었으며 그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은 인생동안 축적과 기부를 반복했다. 그 반복이 그들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었다. 저자는 그들이 가진 외형적 부의 수치보다는 그들의 신념과 생각에 더 주목했다.

출판사 리뷰

부자들은 청년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이 책은 세계 부자들 중 20명의 청년시절을 소개한다. 대체로 1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로서 19세기의 부자들도 몇 명 등장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나 앤드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열다섯에 이미 집안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생물학적인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40세 이후는 다루지 않았다.

부자들, 특히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번 부자들은 10~20대부터 남들과는 확실히 다르게, 삶을 뜨겁고 절실하고 두드러지게 살았다. 이들의 청년시절을 통해서 우리사회의 청춘들이 어떤 시간을 보내며 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공감과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부자’의 기준, 그들의 공통점
세계적인 부자들의 특징은 첫째,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게으른 부자는 없었다. 그러나 부지런함과 게으름을 단순하게 나눌 수는 없다. ‘하루에 4시간씩 자며 일해야 한다’는 정의는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정주영 회장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일과를 시작했지만 이병철 회장은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6시에 일어났다. 잠을 자는 시간이 성공을 좌우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얘기다. 중요한 건 ‘깨어 있을 때 얼마나 열심히, 몰입해서 자기 일을 하는가’다. 우리가 하루에 열두 시간을 일하면서도 실제로 몰두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위의 명제가 쉽게 이해될 것이다.
둘째, 열다섯 전후에 이미 자신의 길을 정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10대 때 이미 부자였다. 대기만성의 경우가 드물었다. 이들은 우리들에게 더 늦기 전에 경제에 대해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철학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셋째, 어떤 형태로든 자기가 번 돈을 사회에 환원했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기부에 인색하지 않았다. 물론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나 생색을 내기 위해 기부를 한 사람도 있고, 기부가 부자가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기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충분조건이지 필요조건은 아니다.

이러한 부자들의 공통점은 우리에게 ‘부’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고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준다.

▶ 대상 독자
■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
■ 부자들의 젊은 시절 인생과 습관을 배우고 싶은 독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rologue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달콤한 거짓말



1. 부자라면 예술가처럼

1. 아시아의 거상, 리자청 - 현장에서 배우기

/-리자청이 20청춘에게

2. 투자의 신, 조지 소로스 - 허송세월을 보내야 해

/-조지 소로스가 20청춘에게

3. 몽상을 이야기로 만든 작가, 조앤 롤링 - 나만의 호그와트 만들기

/-조앤 롤링이 20청춘에게

4. 타고난 모험가, 리처드 브랜슨 - 즐겨라, 그럼 돈도 들어온다.

/-리처드 브랜슨이 20청춘에게

5. 희망의 증거, 오프라 윈프리 - 시스템보다 사람이 먼저

/-오프라 윈프리가 20청춘에게



2. 전설이 된 부자들

6. 한국 부자의 아이콘, 이병철 - 세상 구경 다니기

/-이병철이 20청춘에게

7.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 - 자신의 가치를 알라

/-존 록펠러가 20청춘에게

8. 뚝심의 기업인, 정주영 - 관찰의 힘

/-정주영이 20청춘에게

9. 기부할수록 부자가 된 남자, 앤드류 카네기 - 작은 친절이 주는 보상

/-앤드류 카네기가 20청춘에게

10. 일본 기업가 정신의 화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 순수 직관의 사나이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20청춘에게



3. 새로운 시대의 부자들

11. 여성의 한계를 넘어선 CEO, 칼리 피로리나 - 나는 나!

/-칼리 피로리나가 20청춘에게

12. 암벽 천재이자 아웃도어 리더, 이본 취나드 - 놀이를 일로 만든 히피

/-이본 취나드가 20청춘에게

13. 커피 시장의 선구자, 하워드 슐츠 - 당신의 성지는 어디인가

/-하워드 슐츠가 20청춘에게

14. 경영 혁신의 대가, 잭 웰치 - 좋은 상사 만나기

/-잭 웰치가 20청춘에게

15. 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 빌 게이츠 - 내 것을 지켜라

/-빌 게이츠가 20청춘에게



4. 멘토가 된 부자들

16.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 나만의 멘토 만들기

/-워렌 버핏이 20청춘에게

17. 짧고 굵게 살다 간 IT 혁명가, 스티브 잡스 - 위대한 예언가

/-스티브 잡스가 20청춘에게

18. 나눔을 통한 부의 완성, 스티브 김 - 스펙 쌓지 마라

/-스티브 김이 20청춘에게

19. 비전을 현실로 만든 작은 거인, 손정의 - 이기고 싸워라

/-손정의가 20청춘에게

20. 구멍가게를 글로벌 기업으로, 샘 월튼 - 경쟁자가 있어야 내가 있다.

/-샘 월튼이 20청춘에게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