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인공디스크 수술의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척추건강 이야기)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인공디스크 수술의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척추건강 이야기)
저자 : 윤강준
출판사 : 자유롭게
출판년 : 2013
ISBN : 9788996540649

책소개

척추질환의 아픔을 따뜻하게 치유해주는 진솔한 이야기!

인공디스크 수술 전문가가 들려주는 척추건강 이야기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미국 스탠퍼드대 병원과 의료기술을 교류하며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척추 전문가 윤강준 원장이 허리와 다리의 극심한 통증과 저림을 몸소 겪었던 환자로서, 척추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는다. 아울러, 삶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참된 지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허리디스크 환자였던 저자가 직접 척추수술을 받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척추에 대한 기본정보를 한문과 영어의 어원으로 접근하며 본질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압박골즐 등의 각종 척추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의료현장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척추 치료를 받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진솔한 체험기도 수록되어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공디스크 수술의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척추건강 이야기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척추를 치료하는 의사이지만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
디스크 수술을 받은 나의 몸속에는
최적화 인공디스크가 있다.
나는 지금 축구도 하고
스키도 타며 자유롭게 움직인다!”

척추질환의 아픔을 따뜻하게 치유해 주는 유익하고 진솔한 이야기!

바야흐로 척추전문병원들의 홍보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가 마치 모든 척추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처럼 과장되는가 하면, 허리 고치러 갔다가 골병들어 나온다거나 허리 아파 갔는데 무조건 수술한다는 등의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3,700년 전 척추질병에 대해 언급했던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 이래, 척추전문 신경외과 의사의 저술 중 가장 유익하고 진솔한 이야기 ≪나도 허리디스크 환자였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척추질병을 믿음과 사랑의 근원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이 미국 스탠퍼드대 병원과 의료기술을 교류하며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척추 전문가로서, 허리와 다리의 극심한 통증과 저림을 몸소 겪었던 환자로서, 척추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고 삶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참된 지침을 생생히 전해주는 육성 기록입니다.

■ 추천사
“잘못된 정보로 더 많은 비용과 고통을 겪을 수도 있는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매우 친절하고도 자상하게 전달해 주는 책입니다.”
- Jon Parkㆍ미국 스탠퍼드대 메디컬센터 신경외과 교수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3차원적으로 그려낼 수 있는 윤강준 박사가 거의 +완벽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저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Wolfgang Riesㆍ조이맥스그룹 회장

건강정보도 교양이며, 교양 중에서도 필수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건강서적과는 전혀 다른 포맷으로 이 책을 엮어냈습니다.
척추를 ‘인체의 기둥’이라고 하듯이, 척추 이야기를 담은 이 책도 여섯 개의 든든한 기둥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이 여섯 개의 기둥은 각기 다른 창의적인 포맷을 취하고 있습니다. 제1기둥은 허리디스크 환자였던 저자가 직접 척추수술을 받는 이야기가 마치 캠코더로 찍듯이 생생하게 묘사된 한 편의 드라마로 세워져 있고, 제2기둥은 척추에 대한 기본정보를 한문과 영어의 어원으로 접근하며 본질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인문학적 특강으로 세워져 있고, 제3기둥은 진단장비가 부족한 지방의 작은 병원으로 개원했던 저자가 척추수술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입지전적 다큐멘터리로 세워져 있고, 제4기둥은 척추건강에 대한 각종 오해를 바로잡는 건강 에세이로 세워져 있고, 제5기둥은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압박골절 등의 각종 척추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해 주는 의료현장의 유익한 정보로 세워져 있고, 제6기둥은 저자가 섬기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진솔한 체험기로 세워져 있습니다.
전 세계 의사들이 ‘최적화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앞다퉈 배워가는 병원, 미국 스탠퍼드대 병원과 의료기술을 교류하며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병원,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는 최적화 인공디스크의 발명특허를 취득하며 세계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병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수익증대를 위해 수술을 무조건 강요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절대 안 되는 일’이라며 중화치료와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으로 근원적인 치료를 해주는 병원,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의료복지에 헌신하는 병원…… 세계가 인정하는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의 끊임없는 연구와 진료, 그리고 환자분들의 체험담을 공개합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사 ㆍ 올바른 정보를 자상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ㆍ 고통받는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저자서문 ㆍ 저의 모든 임상경험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제1기둥. 나도 인공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1) 수술 1년 후
: 당신, 허리 괜찮아?
2) 수술 수년 전 : 눈부신 햇살 속의 축복
3) 교통사고 1, 2주 후 : 날이 궂으면 허리가 아파요
4) 수술 4개월 전 : 어른이 되어 늙어간다는 것
5) 수술 2개월 전 : 약물 치료의 한계와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
6) 수술 하루 전 : 아침이 두려운 나날
7) 수술 8시간 전 :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엄습하다
8) 수술 2시간 전 : 수술을 준비하며
9) 수술 돌입 : 마취를 하고 척추 속으로
10) 수술 초반 : 강남베드로병원의 치유 콘서트
11) 본격 수술 : 진짜 수술은 지금부터
12) 수술의 클라이맥스 : 다른 환자의 수술로 착각하다
13) 수술 직후 : 마취가 깰 때의 일시적인 통증
14) 수술 6시간 후 :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시오
15) 수술 22시간 후 : 초밥의 반란과 황야의 7인
16) 수술 한 달 후 : 천사의 날개를 달다

제2기둥. 척추에 대한 삼삼한 공부
1) 나는 왜 이런 자세로 걸어갈까?
2) 척추의 개념
3) 척추의 구성
4) 디스크의 개념과 구조
5) 척추관과 척수

제3기둥. 세계가 인정한 최적화 인공디스크 치환술
1) 뼈아픈 기억과 발전의 계기
2) 척추수술의 역사
3) 인공디스크의 역사
4) 독일 베를린, 제1회 세계척추학회(2000년)
5) 호주 시드니와 미국 시카고
6) 오스트리아 비엔나, 세계인공디스크학회(2004년)
7) 미국 뉴욕, 세계인공디스크학회(2005년)
8) 미국 솔트레이크, 세계인공디스크학회(2006년)
9) 아시아태평양 인공디스크 심포지엄
10) 인공디스크 수련센터 운영과 발명특허 취득
11) 영국 런던, 미국 보스턴, 오스트리아 비엔나
12)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의료기술 협약 체결

제4기둥. 디스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고양이를 먹으면 허리에 좋다?
2) 허리 고치러 갔다가 골병들어 나온다?
3) 디스크는 재발된다?
4) 인공디스크는 검증되지 않았다?
5) 허리 아파 갔는데 무조건 수술한다?
6) 수술 없이 완치할 수 있다?
7) 허리를 발로 밟거나 나무에 등을 치면 좋다?
8) 딱딱한 침대와 소파는 허리에 좋다?
9) 허리가 아플 때 운동은 금물이다?
10)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든다?

제5기둥. 의학은 과학이다
1. 허리디스크 이야기
2. 목디스크 이야기
3. 95%는 비수술로 치료: 디스크 중화치료
4. 95%는 비수술로 치료: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
5. 5% 분들은 수술로 치료: 최적화 인공디스크 치환술
6. 5% 분들은 수술로 치료: 최적화 맞춤 치료
경피적 수핵성형술, 미세현미경 수술,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후궁절제술과 후궁성형술,
내 키가 6cm나 커졌어요(경피적 나사못 고정술 : PPF),
나이 70에 숨이 찬 것도 허리가 원인일 수 있다(옆구리 유합술 : DLIF)
7. 재발하지 않는 거죠?

제6기둥. 이제 살 거 같아요
1.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2. 아픈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세요
3. 간단한 수술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4. 환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병원입니다
5. 나이 80에 만난 새로운 세상
6.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냅니다
7. 저희 부부가 수술을 같이 받았어요
8. 통증이 없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9. 저희 부모님들이 이제야 웃으세요
10.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11. 마지못해 받은 수술, 결과는 대만족
12. 이렇게 개운할 줄이야

강남 베드로의 편지 : 구석진 모퉁이에 또 하나의 기둥을 세우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