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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청춘 (짬짜면의 정치를 나누다)
졸라 청춘 (짬짜면의 정치를 나누다)
저자 : 프레스바이플 편집국 (엮음)
출판사 : 프레스바이플
출판년 : 2012
ISBN : 9788996903703

책소개

『졸라 청춘』은 서로 경쟁하다 친구가 되는 요즘 청춘들의 개성 있는 생각들을 모아, 오늘을 살아가는 20­30세대의 고민과 희망이 무엇인지 주제별로 모으고, 여기에 정치라는 것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바꿔야 하는지를 솔직담백한 경험담과 아이디어들을 통해 제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33인의 인터뷰와 4개월에 걸친 취재들을 마치 같은 시간대에 일어난 현장 토크쇼처럼 구성한 파격적 형식!

청춘들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는 공감을, 기성세대에겐 요즘 청춘들의 현주소와 발칙한 상상들이 무엇인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책!

청춘이었고, 청춘이고, 청춘이 될… 모든 이들이
“나도 한번 이런 식으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고 싶다.”라고 느끼게 하는 책!


20·30대 청춘 남녀 389명이 치열하게 경쟁해 2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되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경쟁하면서도 친구가 되는 요즘 청춘들의 멋진 세상에 대한 고민과 지혜들이 담겨 있다.

‘인터뷰 문학’의 새로운 경지

록가수 출신이자 작사가, 작가인 인터뷰어 이다원의 물음은 상대방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는 다정한 누나나 언니처럼, 상냥한 동생처럼 대화를 풀어나간다. 청춘의 삶과 고뇌, 정치 혁신에 대한 의지 등, 무거운 소재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면서 기성세대는 물론 청년층 독자들에게까지 깊은 깨달음을 안겨준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 특유의 표현법을 생생하게 살렸다.

아울러 4개월여간에 걸쳐 이루어진 33인과의 인터뷰를 관련 기사와 현장 스케치 등과 적절히 배치하면서 주제별로 재구성한 책의 형식은 수많은 인터뷰 속의 대화와 사건의 기록들이 마치 같은 시간대에 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서로 경쟁하다 친구가 되는 요즘 청춘들의 개성 있는 생각들을 모아, 오늘을 살아가는 20­30세대의 고민과 희망이 무엇인지 주제별로 모으고, 여기에 정치라는 것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바꿔야 하는지를 솔직담백한 경험담과 아이디어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따라서 세대와 개인차를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동하는 젊은 피의 유쾌한 반란 ‘락파티’

이 책은 제목부터 ‘청춘의 반란’이라는 인상을 준다. 나이 지긋한 분들이 보면 ‘성적 불쾌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졸라’라는 유행어를 머리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10대 소년들은 물론이고 3·40대 청장년들 사이에서 이 말이 표준어처럼 쓰이게 된 지는 아주 오래되었다. ‘매우, 너무, 힘들게’를 뜻하는 ‘졸라’는 ‘완전’과 더불어 그들 사이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부사들 가운데 하나이다. ‘졸라 청춘’은 ‘힘들고 팍팍한 청춘’ 또는 ‘피가 끓는 한창 청춘’일 수 있다.

〈졸라 청춘­짬짜면의 정치를 나누다〉는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이 야심 차게 기획한 ‘청년비례대표 선출 락파티’에 응모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33명의 젊은이를 잇달아 인터뷰한 기록의 재구성이다. 인터뷰를 맡은 이다원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인디 록밴드 가수로 8년을 경험한, 정치와는 거리가 먼 30대 초의 ‘생계형 여성’이라고 자신을 지칭한다.

2월 1일에 창간한 인터넷 종합신문 〈프레스바이플〉의 연속 인터뷰 청탁을 받고 ‘정치를 모른다.’라면서 사양하던 이다원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사라지기 전에 청춘을 되살리겠다는 심정으로 젊은 ‘정치인 도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청춘의 의지가 반짝이는 싱싱한 대화의 기록

그가 얼굴을 맞대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사람들의 신분과 삶은 그야말로 ‘졸라’ 다양하다. ‘임용정원 사전 예고제 도입을 이끈 노량진녀’부터 ‘시인이자 KAIST 홍보부장’, ‘난치성 질환 이기고 노점상으로 2억 원 모은 재무설계사’, ‘〈80만 원으로 세계여행〉의 지은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30대 사무처장), ’동성애자임을 고백하고 소수자를 위한 운동을 펼치는 자칭 B급 운동가‘까지.

지난 총선에 즈음해 ‘청년당’을 만들어 총선에 나섰거나 투표 독려 활동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미모의 창업준비생도 있지만, 대부분 민주통합당이 마련한 청년비례대표 제도를 통해 국회의원이 되려고 ‘락파티’에 지원했던 사람들이 바로 인터뷰의 주인공들이다.

‘공정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라고 선언한 응모자 389명 가운데 이미 두 사람은 현직 국회의원이 되었고, 두 사람은 비례대표에 올랐으나 총선 성적에 따라 국회의원이 되지는 못했다. 385명은 탈락하고 말았지만, 그 후 당직자나 의원 보좌관 등으로 전업해 직업 정치인의 길로 나선 경우나 아닌 경우를 불문하고, 그들 대다수는 그것을 실패나 좌절이라고 여기지 않고, 한국 정치를 젊고 기운차게 만드는 시발점으로 삼았다. 이다원은 ‘낙선자들’을 계속 인터뷰하면서 느낀 점을 이렇게 기록했다.

“이번 ‘락파티’는 다른 것보다 탈락자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플래시몹, 노래방 토크, 투표격려 캠페인, 탈락자 캠프, 4·11 선거 운동 등, ‘락파티’ 프로그램보다도 더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활동들을 보여주면서, 어느샌가 이들은 정당이 만든 ‘락파티’가 아닌 그들의 파티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승패로 나뉘고 순서로 나열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과 조바심을 청춘들이 헤아려준 것 같아 위로의 기회마저 되었다는 프로젝트 기획자의 소회가 남의 일이 아니듯, 이 책은 ‘스펙 관리’나 ‘취업’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청춘의 맑고 밝은 의지가 반짝이는 싱싱한 대화의 기록이다.

그 흔한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추천사 한 줄이 없는 이 책에는 출판에 즈음한 주인공들의 소회들 속에 “청춘의 대열에 선배로서 동참하겠다.”라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격려와 각오의 한마디가 함께 실려 있다.

우리 젊은이들이 ‘락파티’의 정신에 따라 ‘락앤롤’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의 긍정적 미래를 위해, 이 뜨거운 청춘들이 내미는 손을 절대로 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졸라!

주인공들에 보내는 격려와 각오의 글

정치는 더럽고 위험하기에 피해야 한다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쿨’한 것으로 여겨지는 관념을 깨뜨리고자 과감히 도전했던 33명 청춘들의 이야기. 학점, 연애, 취업, 주택 등의 문제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고 훈계만 늘어놓는 정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번 도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었건 안되었건 중요하지 않다. 젊은이들의 정치도전은 이제 시작이기에. 원래 기획했던 ‘락파티’의 정신에 따라 ‘락앤롤’을 계속해주길 바란다. 선배로서 동참할 것이다.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주인공 소감들

●뜻이 같은 사람들이 함께할 때, 그 가능성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작가 정상근〉

●삶, 사랑, 그리고 이해. 그 과정에서 이다원 작가를 만나고 ‘프레스바이플’을 만났습니다. 감사하고 무엇보다 부끄럽습니다. 유유자적하며 진하고 뜨겁게, 하지만 포근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운 이름들……. 〈청소년교육전문기획자 한민정〉

●멋진 사람들 속에서 제가 나온다는 게 창피한데요. 〉_〈 제가 나오는 책, 기왕이면 난리 났으면 좋겠네요~ 〈대학생 발명가 김정호〉

●청년 정치 락파티의 교과서로 새로운 플랫폼이 형성된 것이다. 현재를 사는 청년들의 현실, 희망, 정책 그리고 정치! 〈국제 CPA 과정 강애리나〉

●언니의 발칙한 인터뷰에 발칙하지 못한 태도로 협조해서 죄송했습니다.♥ 항정살보다 맛있게 읽겠습니다.♥ 〈창업준비생 박혜림〉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의 시각으로 풀어낸 청년역사책. 앞으로 우리가 써나갈 역사, 더 기대해 주세요~ 〈한국청년 정치실무연구소 준비소장 이동학〉

●제 인생의 목표와 길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이를 계기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년들. 〈고시생 박정익〉

●재미있는 것 찾아 열심히 살아왔는데, 재미있는 사람들 만나 재미있는 경험을 또 하게 됐다. 그 기억을 되살려주고 이어가게 하는 출간소식에 멀리서 안도의 웃음을 보낸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 듣고 마침내 이렇게 엮어낸 다원 누님께 은밀한 마음을 바친다. 〈여행가 권호현〉

●대한민국의 미래 대통령을 만나실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청년들이 만들어 갈 새로운 정치를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장애인권익향상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웅〉

●“청년에 관한 정치는 그리고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 〈디라인아트미디어 최고마케팅경영자, 래퍼 김원종〉

●내가 가진 것을 공유하는 법! 락파티에서 만난 분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방법. 감사합니다. 〈대학원생 성나경〉

●작은 설렘이 있었던 편안한 인터뷰,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대학생 윤현석〉

●락파티에 도전했던 청년들의 멋진 인생 이야기들을 다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가슴 설렙니다. ^_^ 뜻깊은 발걸음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교사 차영란〉

●“보다 폭넓은 경험의 세계로….”보폭경세!! 그 과정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고 믿어요.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가수, 전통문화콘텐츠개발자 이동희〉

●보헤미안으로 사는 것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청년비례대표 도전은 정치 또한 인생의 한 모습에 불과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짧지만 길었던 시간 동안 나는 정의를 말할 수 있는 용기, 사소한 정치적 견해,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을 얻었다. 앞으로도 철없이 살 계획인 나는 이 도전 동안 얻은 빛을 더해서 언제나 제멋대로 반짝거려보련다. 〈버니버닛(주) CEO 맹수연〉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청년비례를 거치면서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꾸는 꿈을 꿀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대한민국의 내일이 정말 기대됩니다! 〈제주평화 십만 송이 대표 신정현〉

●인터뷰라기보다는 심리치료를 받는 것 같았다. 또는 청년비례를 통해 나에게 남은 게 있다면 이 인터뷰 하나 정도 아닐까. 너무 극찬인가 ㅎㅎ 〈사회운동가 정진경〉

●인터뷰를 하고, 다른 분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제가 부족하다는 걸 많이 배웠습니다. 소중한 인연들 이어가면서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락파티 1기와 이다원 작가님, 프레스바이플! 파이팅! 〈취업준비생 김기한〉

●미모 작가분과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정치에 대해 인터뷰하자 하고는 결국 젊은이의 입을 빌려 기존의 당론만 말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진정으로 하고 싶던 청년 정치의 미래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했습니다. 〈국회의원 김광진〉

●출판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빛나는 희망을 마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고운 손을 먼저 내어준 다원 작가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만남이 새로운 역사를 예고하는 소중한 페이지가 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청춘의 홀씨가 되어 날아갈게요. 사랑합니다. 〈대학생, 정당인 조영진〉

●인터뷰하는 동안 다원이 누나가 많이 갈궈서 책이 나온 게 더 기대돼요. 〈B급 운동가 이계덕〉

●내 청춘 마지막 도전일지도 모를 행복했던 시간. 덕분에 중년의 발칙한 도전을 구상 중이다. 〈라디오21 진행자 박정섭〉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선 안 되는 시민 정치. 세상을 꿈꾸는 유쾌한 일탈! 인터뷰는 나의 짧지만 스펙터클한 시간들을 정리하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대학원생 이여진〉

●고대 그리스의 석판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철이 없다.’라고 적혀 있는 걸 보면 기성세대의 눈에는 항상 젊은 것들은 성에 차지 않나 보다. 이 책은 그러한 기성세대에게 권하고 싶다. 더불어 사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이렇게 많다. 이젠 회초리보단 응원을 보내주시라~ 〈재무설계사 박기덕〉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화랑이 아니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생각의 열린 모임, 여러분과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리고 싶습니다. 〈SW 엔지니어 서동진〉

●어렵지만, 두려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내적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분들을 만났어요. 도전하세요. 꿈을 향해 전진하세요. 그리고 포기하지 마세요.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정은혜〉

●자장면이 먹고 싶을 때 짬뽕 먹자는 친구들을 설득해서 심지어 얻어먹는 것이 정치가 아니라, 짬짜면을 시키는 지혜가 정치. 힘나고 즐거워질 세상을 위해 락파티, 파이팅! 〈오빠사진관 대장 김원재〉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자리에서 나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는 것이 정치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청년당 전 대변인 김정현〉

●부끄럽기만 하다. 하지만…. 내 생애의 두 번째 무모한 도전. 후회 없다. 〈변호사 박지웅〉

●발칙한 청춘들의 솔직담백한 정치 고백 토크였습니다.^^ 정치도 사랑처럼, 아프고 열렬하게, 섹시하고 감미롭게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 동의한 듯. 저마다의 정치 고백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멋졌어요! 〈SNV 교육연구소 소장 이지은〉

●대한민국에서 탈성장, 반자본, 생명, 평화의 새 패러다임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10·30세대의 정치참여와 정치세력화입니다. “청년의조직된힘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국회의원 장하나〉

●즐거운 기억! 언젠가 꺼내보면서 ‘아! 이런 날이 있었구나.’ 하겠지요? 그때는 세상이 조금은 더 달콤해져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샘컵케이크 대표 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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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머리말
주인공 한마디!
인터뷰어

01 A-yo, 청년! 거기서 뭐해yo?
기억나니, 그때?
교실 가운데 두 번째 줄
창가 쪽 마지막 줄
교실 입구 마지막 줄
방과 후, 동아리로 집합

N세대, 그들을 말하다
시급 인생, 그 이름 청년
힘이 빠졌다. 그땐
그래도 죽지 않아, 계속 부딪힐 거야
치열하게 연애하라
제시어 ' 나'
N세대의 키워드

02 대한민국, 어디까지 알고 있니?
헐......!

너 잘들어, 대한민국
ㆍ교육
ㆍ육아
ㆍ문화

I Do, I Do
가볍게 정치 씹기

03 아파야 청춘이낙, 고쳐내야 청춘이지!
아파? 마이 아파!
락파티에서 청년찾기?
청년이 꿈꾸는 나라

04 젊은 피를 수혈하라, 청년정치 락파티
청년, 정치를 꿈꾸다
청년정책, 기발한 아이디어 좀 볼래?
3차, 최종 16인이 선출되다
락파티에 대한 평가

Party Must Go On
파티 플랜I(Party's Plan)
펼쳐놓은 판, 차라리 우리가 가져가겠다

에필로그
인터뷰 기획 동기 및 출간 취지
기획 및 편집후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