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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선각자들의 행복에 대한 통찰은 뉴밀레니엄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한 울림을 준다.비카스 말카니는 동서고금을 초월한 이같은 지혜의 정수를 우리에게 알기쉽게 풀어서 제시하고 있다. 7개의 구체적지침(행복을 선택하라. 어쨌든 행복해져라. 삶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현재의 인생을 살아라.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끊임없이 행복을 만들어라. 그림자가 아닌 햇빛을 보아라. )들을 통해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곁에 늘 있어왔음을 깨닫게 해준다.

행복에 대한 정의부터 다시 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에 보다 더 가까워질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녹아 있다. 그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그가 직접 경험하고 또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며 효과를 확인한 것들이다.

행복은 지금 얻지 않으면 영원히 얻을 수 없다!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다. 꼭 붙잡아라.

행복을 위한 단 하나의 방법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이 덜 힘들게 도와 줄 요령은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좀 더 순조롭고 덜 힘든 행복을 찾는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행복은 외부의 조건을 통해서가 아니라 내면적인 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7단계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방법들을 행동으로 옮겨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인생을 변화시켜주는 그 위대한 힘에 놀라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행복을 결정하지는 못한다. 행복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행복이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모두는 미래에 행복해지기 위해 준비하는 데에만 시간을 보낸다.
마치 이불을 깔고 잠을 자지 않는 것과 같다. 우리는 몇 분, 몇 시간 그리고
며칠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순간일 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편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락하게 잠들 수 있을까?
행복은 내일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지금 행복해질 수 있다.‘(본문 중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외부에서 답을 구하려 애쓴 후에야, 정작 답은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곤 한다.(본문 중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은 멀리 있지 않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의 현자들이 이야기해왔다. 비카스 말카니는 그의 통찰이 섞인 언어로 보다 절실하게 우리 마음의 근원에 이와 같은 진리를 불어넣는다.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과 상황을 피하라.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 사람들, 상황들을 피하라. 어떤 사람들은 비겁하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난 현명한 처신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들을 처음부터 피할 수 있다면 피해라. 물론 우리가 자유로운 생각과 욕구를 갖고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그런 생각과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자유를 허용해야 할 것이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매우 솔직하게 우리에게 유용한 지침들을 제공하고 있다.

‘기분이 나쁠때 우리의 인생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것은 자살행위이다.’(본문 중에서)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은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만약 우리가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아내라.
그런 다음 그것들을 사랑하라.
하룻밤 사이에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다.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할 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가 요즘에는 많이 공개되어 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이기적이거나 자아도취적인 것이라고 배워왔다. 그래서 종종 자신을 희생시켜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한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그것은 진리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평화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우리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사랑하는 데에는 지름길이 없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누군가 먼저 우리를 사랑해 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하지만 그렇게 될 수는 없다.왜냐하면 그건 마치 목적지부터 시작하는 여행과도 같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우리는 자기자신에 대해 먼저 편안해지고 순간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먼저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우주의 모든것을 사랑하라.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먼저여야 한다.

행복이란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다. 이 숙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어려웁고, 난해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더욱이 어려운 여건에 처한 우리사회와 전세계적인 경제상황,정치상황 등을 고려해보면 더욱더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개념일 수 밖에 없다.
저자인 비카스 말카니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의 씨앗을 마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땅을 뚫고 나오는 놀라운 생명력의 결정체로 보게 만든다.
행복은 우리가 일부러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고, 지금 현재도 우리 곁에, 우리 안에 뜨거운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한다.
단지 우리가 보려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은 행복을 볼수 있는 눈이다.

고대의 선각자들의 행복에 대한 통찰은 뉴밀레니엄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한 울림을 준다.비카스 말카니는 동서고금을 초월한 이같은 지혜의 정수를 우리에게 알기쉽게 풀어서 제시하고 있다.

7개의 구체적지침(행복을 선택하라. 어쨌든 행복해져라. 삶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현재의 인생을 살아라.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끊임없이 행복을 만들어라. 그림자가 아닌 햇빛을 보아라. )들을 통해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곁에 늘 있어왔음을 깨닫게 해준다.

행복에 대한 정의부터 다시 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에 보다 더 가까워질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녹아 있다. 그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그가 직접 경험하고 또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며 효과를 확인한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아울러 멀게만 느껴졌던 행복이 사실은 언제나 우리곁에서 우리의 손길이 닿기만을 기다려왔다는 것도 알게 된다.
행복에 대해 새롭게 열린 생각은 삶에 대해,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생각도 변하게 만든다. 이 책이 가져다 줄 깊은 통찰의 기쁨을 많은 이들이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의 말

Chapter 1 행복을 선택하라
Chapter 2 어쨋든 행복하라
Chapter 3 삶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Chapter 4 현재를 살아라
Chapter 5 행복한 생각을 하라
Chapter 6 항상 모든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Chapter 7 그림자가 아닌 햇빛을 보아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