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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저자 : 배종진
출판사 : 다차원북스
출판년 : 2018
ISBN : 9788997659838

책소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이야 말로 최고의 질병치료약! -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약용식물 사진 360여 장 수록

약용식물은 인간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가운데 중금속, 농약, 매연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오염물질이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쌓여 암, 백혈병, 고혈압, 당뇨병, 피부질환, 만성피로증후군, 관절염 같은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이야 말로 최고의 질병치료약이라 할 수 있다. 약용식물은 인간에게 필요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며,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을 치료한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생리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대자연의 큰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우리 주변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학박사 배종진 교수(우석대학교 약학대학)의 신간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1권에 수록된 약용식물은 영지버섯, 복령, 당귀, 산사나무, 두충나무, 한삼덩굴, 진달래, 말벌집, 부처손, 겨우살이, 구기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쇠무릎, 누리장나무, 삼지구엽초, 복분자딸기, 자귀나무, 민들레, 냉이, 질경이, 용담, 참마, 둥굴레, 감나무, 청미래덩굴, 인동덩굴, 모과나무, 생강나무, 노박덩굴, 오미자덩굴이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는 “지구상에는 50만 종 이상의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80과 243속 4,2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는데, 이중 1,000여 종이 약용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 나무, 풀 등 모든 것이 다 약용식물이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약용식물을 활용하면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약용식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지 자신과 가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알고 쓰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밝힌 이 책의 4가지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심신안정, 항암, 혈관질환, 간장 · 위장 · 폐질환, 중금속 해독, 생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골고루 선택했다.

둘째, 책의 내용은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유사식물, 독초구별법 등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약용식물의 약용 부위, 채취 시기 ·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을 명시하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의 사진 360여 장을 삽입했다.

넷째, 우리 선조들의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집대성한 고전문헌, 의학서적을 기초로 필자가 체험한 내용과 실험결과를 토대로 현대생활에 맞게 기술했다.

이번에 펴낸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냉이나 질경이, 둥글레, 감나무부터 생소하지만 약효가 뛰어난 복령, 누리장나무, 노박덩굴 등 다양한 약용식물 30가지를 엄선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배종진 교수가 지난 4년 동안 KBS 제1라디오 [싱싱농수산] 프로에 매주 고정 출연, [약용식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밝힌 약용식물 가운데 우선 30가지를 선정했다. 특히 매주 전국의 산야를 누비며 직접 촬영한 수만 장의 사계절 약용식물 사진들 가운데 생생한 현장 식물 사진 360여 장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하겠다.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다. 우리 산야에는 현대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용식물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용도와 가치에 맞게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 것이다.

필자는 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산꾼으로 틈만 나면 이 땅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하나의 약용식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수십 번 현장 답사를 하면서 연구해왔다. 산을 향한 필자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배운 것을 생활화하고 그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단 하나라도 좋은 지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일반인에서부터 한약학, 한의학, 대체의학 등 한방 관련학과 학생이나 교수 등 한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도 곧 출간될 예정인데, 1권에 이어 신비의 영약인 지치, 골담초 등의 약용식물 30가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부처손은 부정거사(扶正祛邪, 정기를 강하게 보하여 사기를 몰아내는 것)작용을 지니고 있어 기력이 떨어진 암 환자의 체력을 높인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여러 가지 암치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상용되는 항암식물 중의 하나로 동물실험에서 부처손 한 가지만으로도 항암효과가 탁월한 것이 입증되었다. 부처손 추출액을 암 세포에 이식한 흰쥐에 투여하였더니 억제작용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부신피질 기능과 생체내의 대사기능이 좋아져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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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는 중국과 유럽의 동물실험에서 흰쥐에게 추출물을 투여하여 70% 이상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정상세포는 해를 주지 않는 등 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탁월하여 암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고 식욕을 촉진한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복용에 대한 내성을 증강한다. 악성이나 양성 종양, 전이된 암이나 재발된 암, 수술이 불가능한 암 환자가 방사선 요법, 항암제와 병행하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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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는 신장(腎臟)을 보하고 간(肝)의 정기(精氣)를 길러준다. 폐를 좋게 하여 숨을 고르게 하고 정혈(精血)을 생기게 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풍(風)을 없애며 눈과 귀를 밝게 한다.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준다. 간을 보호하고 조직의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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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는 간장과 신장을 보양하여 근골을 강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어혈을 풀어준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진액을 늘려 골수를 보충해 준다.
무릎이 시큰시큰 쑤시고 아파 잠을 자지 못하는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즘관절염, 골다공증, 풍습사로 인한 사지마비, 온몸이 노곤하고 쉽게 피로를 느낄 때, 허리나 무릎에 힘이 없어 계단을 올라가기 힘들거나 선천적으로 약골 체질인 사람, 뼈가 부러졌거나 손목, 발목, 허리를 삐었을 때, 노동을 많이 해 뼈가 약해진 사람, 근육과 뼈마디가 쑤시는 증상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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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무릎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보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 자궁수축을 증강시켜 자궁의 흥분작용을 도우며 진통작용이 강해 노인성 무릎, 관절, 허리 통증을 개선한다. 심장기능을 강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임상실험에서 항균, 이뇨, 혈당강하, 간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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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에는 탄닌(tannin) 성분이 있어 떫은맛이 있고, 생잎은 누린내가 많이 나므로 감초를 몇 조각 넣고 달이거나 끓일 때 뚜껑을 열어 놓으면 누린내가 상당히 감소된다. 잎과 줄기는 황색 물이 우러나오고 쓴데, 뿌리는 갈색 물이 우러나오고 쓴맛도 덜하다. 누리장나무는 누린내가 나고 쓴맛도 강하므로 처음에는 적은 양을 복용하다가 서서히 적응되면 복용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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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 판매되는 삼지구엽초는 대부분 중국이나 북한에서 수입된 것으로 약효가 약하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삼지구엽초와 흡사한 꿩의다리를 말려 삼지구엽초라고 속여 팔기도 한다고 한다. 개삼지구엽초라 불리는 꿩의다리는 유독 성분이 들어있어 장복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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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는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정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남자의 정액을 보충해 주고 발기가 잘되도록 정력을 강화해 준다. 여자의 성선(性腺) 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좋다. 실험용 수컷 쥐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하였더니 고환이 커지고 정자수가 실험 전보다 15배나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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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는 생기를 불러일으키고 심신을 편하게 한다. 안정과 수면이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 작용이 있어 우울증*을 풀어주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므로 우울증, 불면증, 심신불안, 건망증에 좋다. 어린잎을 말려 차로 우려내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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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한다.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간 경화 등 간질환을 막아준다. 약리실험에서 소염, 항균, 면역력증강, 항암, 이뇨, 건위작용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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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를 촉진한다. 간 기능을 좋게 하여 눈을 밝게 해 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원기를 북돋워 주고 출혈을 멎게 해 주는 등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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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는 진해 ㆍ 거담 및 호흡 중추신경계에 작용을 하여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인다.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고 체내 분비 신경을 자극하여 기관지 점액이나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항염 ㆍ 이뇨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설사를 멈춘다.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 기능을 활성화한다. 최근에는 씨앗의 항암억제작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고 중국에서는 씨앗을 다른 약재와 섞어 위암치료제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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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은 약리실험에서 변형간균과 만성전염성 간염 억제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간염, 간경화 등 간질환, 간담습열(肝膽濕熱)로 인한 황달에 좋다. 용담은 식전에 소량을 복용하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되나 많은 양을 먹으면 오히려 소화기능이 감퇴되어 두통, 안면 홍조, 어지럼증,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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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는 근골을 튼튼하게 해 주고 기력을 강화시켜 준다. 옛 의서에는 오래 먹으면 귀와 눈이 밝아지는 보약으로 소개되어 있다. 폐기(肺氣)와 폐음(肺陰) 부족으로 인한 허약증 및 해수, 천식, 신음허(腎陰虛)로 생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연약한 증상, 정액이 저절로 흘러나오거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을 흘리는 증상, 음허내열(陰虛內熱)로 발생한 소갈(消渴, 당뇨병), 신체 허약과 빈혈로 인한 사지마비에 써 왔던 약용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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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비위(脾胃)를 이롭게 하고 심장과 폐를 부드럽게 한다. 혈당을 떨어뜨리고 지방간을 예방해 준다. 남성의 정력을 강화시켜 주고, 여성의 불감증을 낫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는 건강장수 식품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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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게와 함께 먹으면 복통, 구토, 설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감의 탄닌 성분이 게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딱딱하게 굳은 채로 장에 남기 때문이다. 또한 떫은 감은 소화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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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은 뿌리 외에 잎, 열매, 줄기도 약재로 쓸 수 있다. 잎은 봄부터 가을까지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차로 우려내어 먹는다. 산행 중 피곤하거나 입에서 냄새가 날 때 어린잎을 그냥 따먹으면 입안이 상쾌하다. 잎은 나물로 먹어도 되고, 방부효과가 있어 떡을 싸 놓으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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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은 항균작용이 강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이질균, 콜레라균, 백일해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시키고, 항염증작용이 우수하다. 백혈구의 탐식작용을 촉진하고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작용과 혈청 콜레스테롤을 일정하게 내려준다. 소장의 경련을 풀어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열을 내려 주고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숙취를 풀어주며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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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심한 변비, 소변량이 적고 붉은 오줌이 나올 때, 소화성 위궤양에 의한 경련성 통증, 몸이 아주 허약하고 영양부족이 심한 사람, 오랜 소화기 병으로 비위가 극도로 약해진 말기 위궤양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장복하면 오히려 뼈와 치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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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는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임산부가 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유산을 하고 난 뒤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갖가지 산후통과 타박상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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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은 여성의 생리 조절작용이 뛰어나 자궁 흥분과 억제작용을 조절하고 고르지 못한 월경의 색과 양을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피가 덩어리로 나오는 증상, 유방이 커지면 서 가슴 부위가 아프거나 생리로 인한 두통과 복통,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할 때는 9월에 공처럼 생긴 열매를 채취하여 말려 약한 불에 노릇노릇하게 볶아 곱게 가루를 내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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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덩굴은 정신적 ㆍ 육체적 피로를 풀어주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고 중추신경에 대한 흥분작용을 한다. 말초신경계통의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증대한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간에 글리코겐이 많이 쌓이게 한다. 기침과 가래를 삭이고, 천식을 멎게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장복하면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운동성과 노동능력이 높아지고 오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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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머리말

01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지버섯
02 심신을 안정시켜 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복령
03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해 주는 당귀
04 고혈압을 치유하고 심장기능을 강화하는 산사나무
05 혈압을 떨어뜨리고 근골을 강건하게 하는 두충나무
06 고혈압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이 탁월한 한삼덩굴
07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진달래
08 항암효과가 우수하고 폐 ㆍ 간질환에 좋은 말벌집
09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불임증에 좋은 부처손
10 면역력을 좋게 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겨우살이
11 성인병을 예방하고 양기를 북돋아 주는 구기자나무
12 근골을 강화하고 염증을 없애주는 호랑가시나무
13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뭉친 어혈을 풀어 주는 쇠무릎
14 관절염을 치료하고 피부질환에 좋은 누리장나무
15 성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갱년기질환에 좋은 삼지구엽초
16 성 기능을 회복시켜 정력을 강화하는 복분자딸기
17 부부 금실을 좋게 하고 우울증을 낫게 하는 자귀나무
18 간 기능을 회복하고 위장 기능을 좋게 하는 민들레
19 간 기능을 강화하여 시력을 좋게 하는 냉이
20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이뇨작용이 뛰어난 질경이
21 위장기능을 강화하고 간질환에 좋은 용담
22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참마
23 폐를 튼튼하게 하여 기운을 북돋아 주는 둥굴레
24 비타민이 풍부하고 위장에 좋은 감나무
26 소변으로 중금속을 시원하게 배출해 주는 청미래덩굴
26 염증을 가라앉히고 해독작용이 우수한 인동덩굴
27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을 소통시켜 주는 모과나무
28 산후통을 낫게 하고 어혈을 제거해 주는 생강나무
29 여성의 생리질환을 한 방에 날려 버리는 노박덩굴
30 기억력을 향상하고 집중력을 강화하는 오미자덩굴

주요 참고 문헌 및 인용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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