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콘트래리언 (새로운 시대는 역으로 시작하라)
콘트래리언 (새로운 시대는 역으로 시작하라)
저자 : 이신영
출판사 : 진성북스
출판년 : 2014
ISBN : 9788997743124

책소개

‘콘트래리언’은 창조경영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이다!

새로운 시대는 역으로 시작하라『콘트래리언』. ‘콘트래리언’은 ‘남들의 의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이 책은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에 주목한다. 새로운 시대가 원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사람들을 소개하며, 이들을 ‘콘트래리언’이라고 부른다. 저자가 30만 마일을 비행하며 인터뷰한 세계적인 콘트래리언의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새로운 인재’는 ‘간판’이나 ‘이름값’에 매몰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장점을 성공으로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거꾸로 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역’,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람들을 뜻하는 ‘패’, 지식, 권위 등을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들을 뜻하는 ‘탈’의 세 가지 법칙을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석학들의 리얼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대가라고 추앙받는 사람들이 왜 밑바닥으로 추락했는지를 보여주고, 그와 동시대를 산 세계적인 창업가와 CEO로 발돋움한 ‘콘트래리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시대는 逆(역)으로 시작하라
1. 《콘트래리언》 소개


콘트래리언(Contrarian)이란?
콘트래리언이란 말은 ‘남들의 의지와 반대 방향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자주 쓴다. 위키디피아에 따르면 ‘콘트래리언’이란 “다수의 입맛에 맞지 않고 아무리 인기가 없더라도 그들이 취한 포지션과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하는 사람”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에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인재’는 ‘간판’이나 ‘이름값’에 매몰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강점을 성공으로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모두와 같은 대열’에 속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대열을 만들어 내는 인재들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언제나 역으로 생각하며, 그 반대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남들이 가는 방향과는 다르게 반대로(contrary)가는 사람들을 가리켜 세상은 ‘콘트래리언(Contrarian)’이라 부른다.

세계적 대가들이 들려주는 성공신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우직하고, 꾸준하게,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 한다. 하지만 급속도로 변화하는 역동적인 이 시대에 더 이상 과거의 성공법칙을 붙잡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제 더 이상 ‘1만 시간의 법칙’은 통하지 않는 시대에 도달한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가 원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종족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이들을 ‘콘트래리언’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역’, ‘패’, ‘탈’의 세 가지 법칙을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석학들의 리얼한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콘트래리언은 지금까지 많은 책에 쓰여진 뻔하디 뻔한 그런 지루한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기발한 세 가지 법칙이 성공으로 가는 문을 열게 할 것이다.

전 세계 거장들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인터뷰
이 책은 저자가 30만 마일을 비행하며 인터뷰한 세계적인 콘트래리언의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만나기 힘든 수십 명의 대가들을 생동감 넘치게 인터뷰 한 현장이 바로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다. 그들이 왜 실패를 했는지,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한 펄떡이는 정보통이 이 안에 있다. 거장들을 인생의 멘토 또는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들이 들려주는 황금 같은 메시지에 빠져 들 것이다.

콘트래리언은 창조경영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이다!

콘트래리언은 소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존과 경쟁우위를 발휘하는 21세기 새로운 인간의 표상이다. 창조성은 개인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환경이나 새로운 발상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인식과 공감도 있어야 한다.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대가라고 추앙받는 사람들이 왜 밑바닥으로 추락했는지를 보여주고, 그와 동시대를 산 세계적인 창업가와 CEO로 발돋움한 ‘콘트래리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콘트래리언’의 특징이 독자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수많은 거인들이 풀썩 주저앉을 때, 애초부터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 이를 극복한 사람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콘트래리언이다.

《콘트래리언》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성장의 모티브가 필요한 우리 사회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아무리 힘들어도 남이 닦아놓은 길을 가기보다는, 자신 고유의 ‘북소리’에 맞춰 앞날을 개척해야 한다는 교훈은 지금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이다.

끊임없는 의사결정으로 앞날을 고민하는 수많은 국내 기업의 CEO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쏠림현상’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는 젊은이들에게 남과 다른 방법으로 도전해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도 가득 차 있다. 끝으로 ‘인식의 틀’을 보강해 보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도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추천사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는 저(低)성장과 불확실성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장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다. 1인당 소득 2만 달러의 시대를 뛰어넘어서 4만 달러, 아니 그 이상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원론적인 접근법은 간단하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밀접하게 협력하여 창조경제의 틀을 구축하고, 멈추지 않는 혁신으로 경제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시키는 것이다.
이런 시대적 화두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우선은 기본을 더 충실히 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큰 열망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학습하며, 현재 하는 일의 생산성을 최대한 높이는 데 헌신해야 한다.
그러나 기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어떤 산업이든 앞장서서 혁신을 실행하는 ‘선도 기업’(first mover)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 경쟁자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하지만 소비자들은 너무나도 사랑할 만한 제품으로 전 세계를 방방곡곡 뛰어다녀야 한다. 비단 제품만이 아니다.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지는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이 조직에서 생동하는 인재들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역군으로 키워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린 미국, 독일과 같은 수많은 선진국에 견주기 어렵다. 왜냐하면 각자의 개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새로운 기회 요인을 적시에 파악하는 리더십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대가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그들은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별난 생각에서 세상을 뒤흔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그것을 새로운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탁월한 발상법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없이는 세계적인 변혁의 흐름 앞에 낙오자가 될 수도 있다. 눈앞에 놓인 동일한 사안도 남과 다르게 역(逆)의 법칙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과감한 도전과 실패 속에서 체득한 교훈을 바탕으로 단단한 체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기존에 알던 지식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어색하게만 느껴졌던 남의 생각을 융합하는 탁월한 아이디어도 필요하다.
위기의 시대에 명망 높은 대가들에게서나 배울법한 탁월한 견해를 한 권에 제대로 정리한 책이 나왔다. 내로라 하는 세계적기업의 리더, 예술가, 석학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저자의 통찰을 적절하고 생동감 있게 정리한 《콘트래리언》이 그것이다. 콘트래리언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 생존과 경쟁우위를 발휘하는 21세기 새로운 인간의 표상이다. 창조성은 개인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환경이나 새로운 발상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인식과 공감도 있어야 한다.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이유이다.
‘콘트래리언’의 특징은 우리에게 낮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예측하지 못한 위기 앞에서 수많은 거인(巨人)들이 풀썩 주저앉을 때, 그 위기를 애초부터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극복해낸 사람들이 콘트래리언이다. 다양성 속에서 지식과 지식, 생각과 생각, 실행과 실행이 서로 부딪치면서 우리가 미처 끄집어 내지 못했던 새로운 접근법, 그 메시지를 콘트래리언에게서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우선 성장의 모티브가 필요한 우리 사회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앞날이 고민되는 수많은 국내 기업의 CEO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또 우리 사회에 팽배한 ‘쏠림현상’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창조적 도전’의 가치를 생생히 전달할 것이다.
끝으로 ‘인식의 틀’을 보강해 보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도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이 책은 ‘후진하기’의 중요성, 실패에서 배우는 교훈, 지식을 버리는 과감한 결단성을 외친다. ‘21세기형 창업가’가 되고 싶은가?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고 싶은가? 세상을 바꿀 위대한 꿈을 꾸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코스닥협회 회장

고민하는 20~30대의 젊은이들에게 고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세계적 명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성공을 위한 조언이 생생히 전해질 것이다.
김민숙 코스트코 코리아 부사장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소와 같이 우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범생의 삶이 더는 성공공식이 아니다.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새로운 성공의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한국마케팅학회장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서문
왜 콘트래리언(CONTRARIAN)인가?

1부 逆(역): 거꾸로 시작하라
01 전진하기 전에 후진하라
‘우직함과 성실함’의 한계
- 기존 성공법칙의 위기
16조원 돈방석과 200조원 빚더미를 만든 1%차이
- 존 폴슨 폴슨앤컴퍼니 회장
콘트래리언, 모두가 Yes할 때, No라고 외치는 사람
글로벌 금융위기 때 오히려 솟아오르다
우리 사회의 ‘쏠림현상’이 실패를 부른다

02 위기이기 전에 기회다
“모두가 바보라고 하는 것을 밀어붙여라”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회장의 다윗 경영
절대 15%이상의 이윤을 남기지 말라
- 짐 시네갈 코스트코 창업자의 최소이익 경영
헐리우드를 버리고 흥행 100%를 얻었다
- 에드 캣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장의 무간섭 경영
낡은 대출 관행을 파괴하고 세계 1위 은행으로 우뚝 서다
- 존 스텀프 웰스파고은행 회장의 청개구리 경영
항공사의 정유사 인수라는 파격적 선택!
- 리처드 앤더슨 델타 회장의 위기 돌파법

03 관성을 배격하고 흥미에 몸을 실어라
한국판 ‘마크 저커버그’는 어떻게 나왔나?
- 정세주 눔 창업자의 관성파괴의 법칙
하버드 졸업생, 보잘 것 없던 벤처기업에 입사한 이유
- 실리콘밸리의 협상왕, 유기돈 샌프라시스코 49ers구단주
평생직장 보다는 취미형 직장을 찾아라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의 이직론
월스트리트 영웅의 세계오지 오토바이 여행
-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의 모험적 투자 법칙
빈티지 청바지가 탄생한 원동력: 바보가 되는 것!
- 렌조 로소 디젤 회장의 바보경영

04 억만장자는 쉬지 않는다
억만장자 시한부 인생을 이끄는 원동력
- 구글과 야후를 탄생시킨 마이클 모리츠 세쿼이어 캐피탈 회장
화려한 은퇴 후 13년, 그는 아직도 밤 10시까지 일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계 7위 갑부의 몰락을 불러온 무분별한 부의 추구
- 에이케 바티스타 EBX 회장
재산의 95%를 기부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
- 데이비드 루벤스카일 칼라일그룹 창업자의 목적론
품질 100%짜리 양갱만 팔고, 99%는 버려라
- 이나가키 아치코 오자사 사장의 무결점 경영
부질없는 명성보다 확고한 사명을 추구해라

05 소년의 모습으로 어른을 살아라
고교중퇴의 아픈 경험이 노벨상을 이끌었다
- 엘빈로스 스탠퍼드대 교수의 노벨상 수상 비결
10대부터 20년간 갚은 아버지 빚, 200조원의 회사 빚 갚은 원동력 되다
- 로버트 벤모셰 AIG회장
유년기에 겪은 나치의 악몽, 행동경제학의 모티브 되다
- 노벨상 수상자 다니엘 카너먼 교수가 유년기에 깨달은 지혜
인도에서의 지독한 가난, 세계적 경영사상가를 낳다
- 비제이 고빈다라잔 다트머스대 교수의 역혁신론
내면의 창피함은 또 다른 에너지다
- 브리네 브라운 휴스턴대 교수의 수치심의 힘
약점을 털어놓고 비판 받아라, 그리고 울어라

2부 敗(패): 실패에서 씨앗을 찾아라
06 실패에서 찾은 수천억 달러의 가치
네 번의 실패 그리고 세계적 대박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탐스 슈즈 창업자의 CSV(공유가치창출)
이전의 실패 없이 미 최고 인터넷 언론사의 탄생은 불가했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창업자의 고백
천사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를 아세요?
“너는 오늘 무엇을 실패해 보았니?”라고 물을 수 있는 아버지
- 새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창업자의 실패철학
이스라엘의 창업정신, 후츠파보다 실패가 우선이다
아이언맨, 어밴저스, 토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사장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긴장을 이기는 법: 실패를 통해 자신을 강화시켜라

07 -1 + 10의 법칙
오디션 조기 탈락한 뚱뚱보, 세계 최고의 가수로
- 드림걸스를 히트 친 제니퍼 허드슨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비겁한 타조와 같다
- 피터 겔브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사장의 위험감수 법칙
인터넷으로 망한 자, 인터넷으로 다시 흥한다
- 크리스 앤더슨 TED콘퍼런스 큐레이터의 깨달음

08 위험감수를 위한 다섯 가지 비밀
1. 손실과 이익을 사전에 확인하라
2. 실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라
3.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라
- 전기차의 꿈 ‘베터플레이스’는 왜 무너졌는가?
4. 남의 욕을 나의 보약으로 삼는 지혜
5. 패배자의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라

09 당신의 삶을 코치할 이사회가 있는가?
20대의 2억 달러 부자는 멘토의 조언 덕뿐이었다
- 데이비드 카프 텀블러 창업자의 멘토경영
경주마가 아닌 야생마다 되어라
- 하워드 스티븐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멘토론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그려보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
열 마디 중 다섯 마디는 상황에 맞는 재해석이 필요하다

3부 脫(탈): 통념을 폐기하고, 관점을 재창조 하라
10 탈지식: 나만의 브랜드가 녹아든 지식을 만들어라
지식중심 사회의 허상
한번에 사람은 세 가지만 기억한다
- 아서 마크만 텍사스주립대 교수의 ‘스마트 싱킹’법
‘브랜드 없는 것이 진짜 브랜드’
- 마쓰이 타다미쓰 무인양품 회장의 ‘NO BRAND'전략
치밀하게 기획해 단순함을 보여주라
-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흥행 비결
모방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멀티태스킹은 불가능 하다
디지털 과식의 시대, 디지털 단식에 답이 있다

11 탈두뇌: 나의 두뇌 + 남의 두뇌 = 혁신의 탄생
고객 아이디어로만 신제품의 99%를 만들라
- 오마 이슈락 메드트로닉 회장의 개방형 혁신법
스티브 잡스도 바꾼 탈두뇌의 힘
무한 피드백 문화를 만들려면 관리자가 변해야 한다
탈두뇌를 실천할 세 가지 단계

12 탈권위: 탑독 정신을 버리고 언더독이 되라
존댓말같은 권위적인 언어, 대가들에겐 거품일 뿐이다
수천만 원 하는 아이비리그 강의를 전 세계에 무료로 퍼트려라
- 앤드류 응 코세라 창업자의 교육 민주화론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소치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비결
150년 역사, 세계 2위의 타이틀을 버린 ‘을의 리더십’
- 조 지메네즈 노바티스 CEO의 을의 경영

13 탈이익: 팔려고 하기 전에, 사람을 먼저 모아라
미국 미식축구, 어떻게 모든 구단이 부자가 됐나
- 마이클 스톡스 NFL부총재의 수익공유제론
에어비앤비에서 배우는 신의 한 수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해라
저가-고가 전략의 종말
홈런보다는 안타, 안타보다는 출루가 중요하다
- 데이브 맥클루어 500스타트업스 창업자의 투자원칙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