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병아리 1
병아리 1
저자 : 권새나
출판사 : 메르헨미디어
출판년 : 2013
ISBN : 9788998328092

책소개

권새나의 로맨스 소설 『병아리』 제1권. 평범한 고교생이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다른 세계 초절정 미소녀의 몸에 들어가 있다. 더구나 함께 죽은 악마새끼 같은 형은 무려 교황으로 환생한다. 더군다나 주인공은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의 몸에 빙의되어 ‘자기 얼굴’을 보면서도 얼굴을 붉히는 변태가 되어버리는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병아리 아니라고!”

평범한 고교생, 한겨울! 갑작스런 차 사고로 눈을 뜨니 다른 세계 초절정 미소녀의 몸에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함께 죽은 악마새끼 같은 형까지 무려 교황으로 환생?
‘병아리’ 한겨울의 달콤 살벌! 위험한 빙의 생활기!
배꼽 주의! 형님 주의! 욕설 주의!

시원한 입담을 가진 남고생 한겨울.
그런 겨울을 이제나저제나 한 사람 몫을 하려나 싶어 매로 다스리는 형 한봄.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하는 짓은 영 어리숙한 겨울을 신기한 생물처럼 보는 탑의 마법사.

권새나 작가와 나비노블이 함께하는「우리 병아리가 닭이 됐어요!」 프로젝트. 『병아리』

“난 지금 남자나 여자 어느 쪽을 보며 두근두근해도 변태다. 이런 빌어 처먹을 세상!”


나,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고생 한겨울. 인생관은 되도록 빨리 결혼&독립해서 떡두꺼비 같은 애새끼 보는 낙에 그럭저럭 사는 것. 신조는 저 악마 새끼 같은 형에게 개기는 것은 곧 죽음. 그래도 무난하게 살던 삶이었다.
결혼식을 가는 길에 차 사고로 죽지만 않았으면!
눈을 뜨니 여자의 몸으로 쓰레기가 가득 넘치는 골목에 널브러져 있질 않나, 불한당들은 눈깔을 빼서 팔아넘긴다고 하질 않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간신히 만난 형은 이곳에서 교황으로 환생해 있었다. ……네? 뭐라고요? 신을 섬기느니 나를 섬기라고 지껄이시던 분이 뭐? 교황?
더구나 난, 환장하게도, 딱 내 이상형인 여자의 몸으로 빙의해 있었다!
망할! 내가 왜 내 얼굴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변태가 된 거냐고!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0. 이상한 나라의 병아리
01. 병아리와 유령
02. 병아리와 친절한 살인자
후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