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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도 좋지만, 역시 둘이 더 즐거워!"
엄마와의 대만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 코믹 에세이

독신인 작가 후카자와 나오코가 자신의 엄마와 함께 대만여행을 갈 때까지의 과정이나 여행 다니면서 생긴 일화들을 담아낸 에세이이다. 엄마와 함께 에스테틱 체험을 하거나, 신기한 대만 음식을 먹은 일 등 평범하지만 즐거운 여행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신선한 재미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여행도 좋지만, 역시 둘이 더 즐거워!"

엄마와의 대만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 코믹 에세이



독신인 작가 후카자와 나오코가 자신의 엄마와 함께 대만여행을 갈 때까지의 과정이나 여행 다니면서 생긴 일화들을 담아낸 에세이이다. 엄마와 함께 에스테틱 체험을 하거나, 신기한 대만 음식을 먹은 일 등 평범하지만 즐거운 여행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신선한 재미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출발전- 엄마와 둘만의 여행
어디에 가지? 뭘 하지?

대만첫째날- 이러다 여행 중지?!
도착 전부터 사건사고!

대만둘째날- 대만까지 와서
인연 기원!

대만셋째날- 문화를 아는
고궁박물원 관람

대만넷째날- 엄마, 염원하던
에스테틱 체험

대만다섯째날-가오슝, 1일 투어에서
액막이를

대만여섯째날- 고마워 대만,
고마워 엄마

여행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