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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 에세이 [간호사 김영미].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간호사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남들이 잘 모를 수도 있는 간호사의 삶은 물론, 누구나 겪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까지 적절하게 녹여냈다.

1부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2

영원한 실습조 8

나이팅게일의 후예 14

간호사 모두의 얼굴 19

대한간호학술상의 추억 25

호스피스와 안젤라 수녀 31

모습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37

간호인력, 희망을 걸어본다 43

백의의 천사 수필가 김영미 49

(병원신문 인터뷰)



2부 그 새벽의 고수레

그 새벽의 고수레 54

암병원 음악풍경 60

애니메이션 설명처방 67

태평양을 건너 온 환자이동판 73

화장실, 그 가치를 복원하다 78

1%의 가능성 84

그땐 그랬지 89

고마운 버클리 씨 95

감정노동자의 눈물 102

(병원신문 기고문)



3부 활력징후

활력징후 112

그것 보세요 118

환자안전지킴이 123

기록이 말한다 129

사건보고서 사건 134

의료기기 140

집단감염사태의 교훈 146

병동에서 가장 반가운 사람 151

박사학위 논문을 마치며 157

(학위논문 감사의 글)



4부 큰 송방댁

큰 송방댁 162

등단 소감 168

자선기념비 170

엄마 곁에서 177

영동고속도로, 그 불혹의 스케치 183

강원도의 딸 189

강릉유감 195

강원도의 힘 200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205

(강릉여고 동창회보)



5부 그림이 되고 시가 되는 내 고향

그림이 되고 시가 되는 내 고향 210

강원도, 그 애틋함에 대하여 215

강원도 유람기 221

문화 선구자 227

행복한 일터 233

작명 238

사랑하는 온리 가족 여러분 244

(원내 과 소식지)

내 고향 강원도 247

(정선군보 기고문)



책을 내고 나서

간호사 김영미 255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동창회보)

환갑 단상 259

(함춘문학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