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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
저자 : 황하영
출판사 : 소네트
출판년 : 2014
ISBN : 9791185271149

책소개

내 마음 속 천사와 악마를 다스리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순간순간 갈등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날이 좌우된다.『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은 저자 황하영이 오랜 방송작가 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심리적 갈등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라이프, 로맨스, 비즈니스 총 3장으로 나누고 각 장의 13편을 천사의 제안과 악마의 유혹을 제시하여 각 상황에 맞는 실제 사례와 함께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방법과 갈등의 해결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의 존재, 천사와 악마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내 삶의 갈등을 후회 없이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내 마음속 천사와 악마를 다스리는 실전 훈련서!


혹시 내 마음을 다스리는 또 다른 존재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나의 또 다른 모습인 내 마음속 천사와 악마. 매 순간 끊임없이 나를 조종하고 유혹하는 그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은 저자의 오랜 방송작가 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심리적 갈등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라이프, 로맨스, 비즈니스 총 3장으로 나누고 각 장의 13편을 천사의 제안과 악마의 유혹을 제시하며 각 상황에 맞는 실제 사례와 함께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방법과 갈등의 해결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나를 조종하고 유혹하는 천사와 악마를 다스리는 실전 훈련서!

갈등 없는 삶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이 들 때까지 매 순간 선택의 갈등에 처해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내 안의 갈등을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마음먹은 대로 행하기보다 누군가에 이끌려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한 순간들이 많기 때문이다.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 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마음먹은 대로 행동할 수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존재를 잘 다스려야만 한다.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은 내 안의 또 다른 나의 존재, 천사와 악마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내 삶의 갈등을 후회 없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나는 누군가의 마리오네트?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순간순간 갈등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날이 좌우된다. 간혹 내 의지와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고 깊은 후회와 자책으로 끊임없이 내 자신을 괴롭힌다. 나는 왜 마음먹은 대로 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선택을 한 것일까? 혹시 나를 조종하는 그 누군가가 내 마음속에 있어 그의 지배를 받는 것은 아닐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의 조종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마리오네트가 된 것은 아닐까? 나를 조종하는 내 마음의 지배자가 누구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만든다.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조종하라!
인간이 가진 무수한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매 순간 이리저리 기분 내키는 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끊임없이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을 듣는다. 열심히 조사한 자료를 선배에게 넘겨야 할지, 귀찮고 사적인 것이니까 대충 조사해서 넘겨도 될지, 아주 사소한 갈등의 상황에서 천사와 악마, 누구의 말을 듣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 그러므로 천사와 악마에게 휘둘리기보다는 내 의지대로 그들을 잘 다스려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내 안의 천사와 악마를 다루는 심리게임》에서 저자는 지금껏 마음먹은 대로가 아닌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왔다면 바보 같았던 지난 나의 삶을 과감히 버리고 나를 조종해왔던 천사와 악마를 다스려 나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어떠한 갈등의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천사와 악마의 그 어떤 달콤한 속삭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보통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악마라고 해서 그의 말이 모두 틀린 것도, 긍정의 아이콘인 천사의 말이 전부 옳은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청과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저자는 천사와 악마,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 이전에 그들의 주장을 충분히 듣는 것에서부터 조련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더 이상 천사와 악마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그들의 생각과 정보에 충분히 귀 기울이고 이해해라! 이 책이 일상생활의 수많은 갈등 상황에서 어떤 것이 옳은지 중심을 잡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마음의 훈련서가 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rologue

chapter 1 Life
01 여행
02 시간 약속
03 용서
04 관계
05 화
06 질투
07 성형
08 명품 쇼핑
09 다이어트
10 정기검진
11 악성 댓글
12 미신
13 견물생심

chapter 2 Romance
01 짝사랑
02 삼각관계
03 거짓말
04 권태기
05 이별
06 궁합
07 과거
08 결혼
09 화해
10 기념일 선물
11 선택
12 첫사랑
13 입장 차이

chapter 3 Business
01 직장 상사
02 회식
03 연봉 협상
04 월요병
05 사직서
06 채용 면접
07 스펙? 자격증?
08 직장 왕따
09 야근 vs 퇴근
10 스카우트
11 사내 연애
12 거절
13 발표
Epilogue
감사의 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