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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다 (개그보다 더 웃긴 이홍렬의 인생 쇼)
인생 뭐 있다 (개그보다 더 웃긴 이홍렬의 인생 쇼)
저자 : 이홍렬
출판사 : 마음의숲
출판년 : 2016
ISBN : 9791187119852

책소개

한때 웃겼고, 여전히 웃기는 그 남자 이홍렬이 들려주는 웃다가 눈물 나는 이야기

38년차 개그맨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이자 강사로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이홍렬의 《인생 뭐 있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단 하루라도 즐겁게 지내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웃기지 말고 웃자. 언제나 많이 웃자. 기왕에 웃을 때 10퍼센트만 더 웃자!”라고 이홍렬은 말한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얻고 성공해도, 인생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던가. 때때로 우리는 고되고 힘든 현실에 “인생 뭐 있냐” 하며 자조 섞인 한탄을 하곤 한다. 그러나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그 이면에 숨은 행복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이홍렬은 이 책을 통해 고된 현실도 웃음으로 승화시켜 독자에게 진한 감동과 유쾌한 위로를 선사한다.이 책은 개그맨 이홍렬의 즐거운 인생 이야기이다. 삶이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고, 탄탄대로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웃음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여전한 입담과 재치로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이홍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생 뭐 있냐고 묻지 마라!

살다 보니 뭐 있더라!"



한때 웃겼고, 여전히 웃기는 그 남자

이홍렬이 들려주는 웃다가 눈물 나는 이야기



38년차 개그맨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이자 강사로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이홍렬의 《인생 뭐 있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단 하루라도 즐겁게 지내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져라. 웃기지 말고 웃자. 언제나 많이 웃자. 기왕에 웃을 때 10퍼센트만 더 웃자!”라고 이홍렬은 말한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얻고 성공해도, 인생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던가. 때때로 우리는 고되고 힘든 현실에 “인생 뭐 있냐” 하며 자조 섞인 한탄을 하곤 한다. 그러나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그 이면에 숨은 행복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이홍렬은 이 책을 통해 고된 현실도 웃음으로 승화시켜 독자에게 진한 감동과 유쾌한 위로를 선사한다.



이 책은 개그맨 이홍렬의 즐거운 인생 이야기이다. 삶이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고, 탄탄대로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웃음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여전한 입담과 재치로 우리를 웃기고 울리는 이홍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요즘 뭐 하세요?

아, 요즘도 웃기느라 바빠요!



한때 웃겼고, 여전히 웃기는 그 남자, 이홍렬이 《인생 뭐 있다》로 돌아왔다. 이홍렬 특유의 입담이 그대로 녹아있어 시종일관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 책에는 많은 대중들이 떠올리는 예전 인기 절정의 코미디언 이홍렬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 이홍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아쉬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는 고충, 할수록 즐거운 나눔의 필요성과 고마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담아냈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코미디언의 꿈을 이룬 지 38년.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토크쇼를 진행하고 대학이나 강연장에서 수많은 특강을 진행해온 덕분인지 책에서 또한 그 편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개그맨 1천 명 시대, 다들 개인기는 물론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무엇 하나 못하는 게 없다. 이홍렬은 예전에 개그맨이 되길 잘했다며 너스레를 떨지만, 그의 진짜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38년 동안 받아온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개그맨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이홍렬. 그가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웃음 철학과 웃음 이야기를 만나보자.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기는 삶을 위한 이야기



한 기자는 이홍렬과 인터뷰를 한 후 기사에 “이홍렬의 입을 틀어막고 싶었다”라고 썼다. 그 이유는 그가 말이 너무 많아서라고 했다. 이 책에서도 이홍렬의 유쾌한 수다는 끊이지 않는다. 고맙고 존경하는 선배인 허참과 전유성과의 일화, 한국 코미디계의 대부 구봉서 선생님과의 에피소드 등 독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 할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풀어놓는다. 다만, 연예인으로서의 과시나 힘은 빼고, 코미디언으로서의 친근함은 더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한다. 무언가를 평생 염원해 운 좋게 이루어내더라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래서 이홍렬은 왕년에 잘나갔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성공했다고 인정받고 자부하는 이가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상황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그 성공적인 삶을 위해 그는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우리가 방송으로 접해온 개그맨 이홍렬의 모습이 이홍렬이라는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그 또한 오늘도 부지런을 떨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네 이웃이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연예인 이홍렬이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인간 이홍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40대~60대 독자들에게는 “아, 그땐 그랬지~” 하는 공감을, 20대~30대 독자들에게는 “그땐 그랬구나” 하는 지난 시절과 부모님 세대에 대한 이해를 안겨줄 것이다. 기대하시라! 이홍렬의 입은 틀어막고 싶을지라도, 이 책은 덮을 수 없음을 장담한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시작하며



What’s your name?



잊을 수 없는 그 한마디



1장 웃을수록 즐거운 인생



붙잡을 수 없는 시간 / 가난이 주는 축복 / 불편한 진실 / 성공인가, 성공적인 삶인가/ 연예인으로 살아가기 / 어제와 다른 오늘 / 배은망덕한 놈/ 뼛속부터 개그맨 / 나는 개그맨이다 / 유쾌한 나의 임종 이야기



2장 함께할수록 따뜻한 인생



엄마 밥 줘 / 뒤늦게 묻고 싶은 말 / 기억에도 없는 자라 피 / 군대 가면 안 되는 이유 /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 / 묻어두었던 편지 /표범의 얼룩무늬는 바뀌지 않는다 / 표범의 얼룩무늬는 바뀌지 않아도 좋다 / 있지도 않을 상상 / 미웠다가 / 예뻤다가



3장 나눌수록 행복한 인생



내가 먼저 / 종간나 / 진짜보다 가치 있는 가짜 / 구봉서 선생님 / 촌철살인의 대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아프리카의 환한 웃음 / FUN DONATION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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