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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속마음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130가지)
고양이의 속마음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130가지)
저자 : 네코마키
출판사 : 고양이책방
출판년 : 2018
ISBN : 9791188406135

책소개

고양이의 마음 알아주고픈 집사를 위한 가이드북. 130가지 질문과, 고양이 박사님의 센스 만점 답변, 보드라운 네코마키의 일러스트, 7마리의 매력 덩어리 고양이의 개성 넘치는 대사와 만화로 풍성히 구성된 집사들의 필독서이다. 130가지 답변을 재미나게 듣다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귀, 꼬리, 수염, 행동만 봐도 고양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알쏭달쏭 냥이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고양이의 마음 알아주고픈 집사를 위한 가이드북!



고양이만 생각해도 마음이 몽글몽글,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집사 여러분, 댁의 고양이는 안녕하신가요? 랜선 집사부터 시작해 초보 집사, 베테랑 집사가 되더라도 고양이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많지 않나요?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 수 없던 여러분께 선물이 도착했어요.

내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준 고양이를 이해할 수 있는 집사 생활 가이드북,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130가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130가지-고양이의 속마음>은 무려 130가지 질문과, 고양이 박사님의 센스 만점 답변, 보드라운 네코마키의 일러스트, 7마리의 매력 덩어리 고양이의 개성 넘치는 대사와 만화로 풍성히 구성된 집사들의 필독서랍니다.

아기 고양이가 고양이 박사님께 “양치질 안 해도 되죠?”라고 울먹이며 물으면 박사님이 말합니다. “흠, 충치는 안 생겨도 잇몸 병이 생길 수 있어요!” 수컷 고양이 네코스케는 “거슬리는 녀석이랑 싸워도 되나요?” 하고 시크하게 묻네요. 박사님은 어떻게 답할까요? 박사님의 130가지 답변을 재미나게 듣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제2의 고양이 박사!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귀, 꼬리, 수염, 행동만 봐도 고양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된 여러분은 사랑받는 집사 생활을 할 수 있어요.



네코마키의 정감 어린 일러스트로 쏙쏙 이해돼요

역발상이 독특한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집사 생활 안내서!



「고양이 오솔길」, 「콩고양이」, 「아기 고양이 동구리」 등 반려동물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네코마키 작가가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네코마키만큼 단순한 선 하나로도 고양이의 매력을 잘 표현하는 작가는 많지 않죠. 여기에 고양이를 향한 따스한 눈빛까지 더해지니 130가지 이야기마다 수록된 일러스트, 각 장마다 있는 4컷 만화를 살피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보아 왔던, 고양이 전문가가 쓴 집사를 위한 안내서가 아니라 고양이가 자기 자신과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책이에요. 고양이 병원 원장인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자가 고양이 박사로 변신,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냥이에게 조언하는 색다른 형식이죠. 참신한 설정 덕분에 고양이가 무슨 생각을 할까 기대하며 읽다보니 지식이 자연스레 쌓여요.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130가지-고양이의 속마음>은 총 6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에서 고양이들이 어떻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2장과 3장은 ‘사회생활’ 편입니다. 집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리고 같이 사는 선배 고양이, 막내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까 알 수 있고요. 4장은 ‘미스터리한 행동’ 편입니다. 왜 냥이가 화장실 다녀오면 우다다 뛰어다니는지, 꾹꾹이를 하는 이유 등 알쏭달쏭했던 고양이의 행동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5장은 ‘몸의 비밀’입니다. 고양이의 뛰어난 신체 능력과 여러 특징을 알 수 있어요.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냥이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아는 게 필수겠죠? 마지막으로 6장, ‘잡학 사전’. 고양이에 관한 재미난 토막 지식들이 있어요. 참, 고양이 박사의 배려로 모든 질문마다 집사를 위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집사 여러분, 똥꼬(?) 발랄 7마리 고양이가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냥이 마음을 헤아리는 멋진 집사로 거듭나세요!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2 시작하며

4 가르쳐 주세요, 고양이 박사님!

14 책 사용법



1장 고양이 언어



16 부탁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냐아’ 사용법

18 사냥감을 보면 “칫” 소리가 나요

19 내가 화났다는 걸 알리고 싶어요!

20 라이벌을 위협하려면 어떻게 하죠?

21 전에 싸웠던 적과는 싸우지 않아요!

22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하죠?

23 식사할 때 자꾸 소리를 내요

24 기분이 좋으면 목이 울려요

25 골골 송을 부르는 타이밍

26 기분이 안 좋아요

27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28 인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나요?

29 자다가 말하기도 해요?

30 그녀를 원해요

31 이런이런, 십년감수했구먼

32 귀찮아요, 그만해요!

33 싫은 티 내기

34 기본적인 인사는 무엇인가요?

35 저기요, 지금 뭐 해요?

36 난 전혀 울지 않는데…, 이상한가요?

37 거의 울지 않는 고양이 종

38 불러도, 집사가 알아채지 못해요

39 밖에서 사냥감을 잡고 싶어요!

40 잠깐 쉬어 가기 4컷 만화



2장

고양이 사회생활

-집사 편



42 이봐요, 배 쓰담쓰담 해 줘요

43 흥! 그, 그다지 기쁘지 않다고!

44 여기는 안전해요

45 놀라서 꼬리가 펑 터졌어요!

46 울컥울컥해요…

47 무서워요! 어쩌죠?

48 기분이 다운되면 귀도 다운돼요

49 Column 네 가지 기분 모드

50 으악! 깜짝 놀랐어요!

51 어머, 내 눈동자가 왠지 무서워요

52 집사가 놀아 주면 좋겠어요!

53 사랑을 담아 사냥감을 선물해요

54 혼나면 눈을 피하게 돼요

55 날 어떻게 생각해요?

56 Column 집사의 애정 지수 진단

58 집사의 싸움을 말리고 싶어요

59 인간 아기와 친해지는 방법은?

60 집사가 옷을 입혔어요! 왜죠?

61 발톱 깎을 때 왜 젤리를 누르죠?

62 우리가 예의를 배우는 건 무리죠?

63 Column 클리커 트레이닝

64 언제 먹고, 언제 자는 게 좋아요?

65 양치질 안 해도 되죠?

66 목욕할 필요가 있나요?

67 사람 독감이 나한테 옮을까요?

68 병원은 무서운 곳이에요?

69 Column 이런 증상이면 아픈 건지도!?

70 억지로 무언가(약)를 먹이려고 해요

71 주사는 정말 싫어요!

72 잠깐 쉬어 가기 4컷 만화





3장

고양이 사회생활

-동료 편



74 신입이 건방져요!

75 고양이끼리의 궁합

76 선배는 언제나 높은 곳에 있어요

77 우리 아기, 내 목소리를 알까요?

78 날 예뻐해 주었으면 해요!

79 쟤, 혀를 내밀고 자네? 쯧쯧

80 눈에 거슬리는 녀석과 싸워도 되죠?

81 싸울 때 자세

82 고양이끼리 하는 인사는 뭐예요?

83 누구지? 이상한 깔때기를 뒤집어썼네요

84 저 녀석, 똥을 덮지 않아요!

85 수컷의 오줌 냄새는 진해요

86 헤어지나요? 쓸쓸하겠다…

87 화해할 수 있을까요?

88 수컷이지만, 아기를 돌보고 싶어요

89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90 새근새근… 어, 같은 자세로 자네요?

91 나한테 엉덩이 보이지 마!

92 고양이 모임, 두근두근 첫 만남!

93 길 고양이의 삶이란?

94 고양이 모의고사 -전편-

96 잠깐 쉬어 가기 4컷 만화



4장

미스터리한 행동



98 밥은 내키는 대로 먹는 거죠!

99 벌렁 드러누워 뒹굴뒹굴해요

100 볼일을 본 뒤엔 우다다!

101 Column 더러운 화장실이 너무 싫어요

102 여기는 내 영역이야!

103 엉덩이가 두둠칫두둠칫

104 저게 뭐지? 신경 쓰여…

105 저 소리, 어디서 나는 거지?

106 비 오는 날은 움직이기 싫어요

107 Column 날씨에 따라 바뀌는 기분

108 엉덩이에서 썩은 냄새가…

109 가전제품 위는 쾌적해

110 창가에서 밖을 감시해요

111 여기저기 소변을 봐요

112 불안하면 몸을 핥아요

113 Column 불안을 완화하는 ‘전위행동’

114 눈을 뜬 채로 하품을!

115 좁은 곳에서 편안하게 냐옹

116 편하게 앉고 싶어요

117 자기 전에는 이불에 꾹꾹이

118 밤만 되면 막 뛰고 싶어요!

119 쿨럭, 털뭉치!? 나 죽는 건가?

120 집사 옷이 맛있어 보여요

121 심심해! 꼬리잡기나 해야지

122 갑자기 뛰어내리고 싶어져요

123 휴식할 때 딱 좋은 자세는?

124 봄봄봄~ 기분이 좋아진다냥!

125 Column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126 앞발을 자꾸 쭙쭙 빨아요

127 위험을 느끼면 몸이 굳어요

128 잠깐 쉬어 가기 4컷 만화



5장

몸의 비밀



130 시야가 굉장히 넓어요!

131 ‘붉은색’은 무슨 색이죠?

132 어두워도 다 보여요

133 멀리 있는 건 잘 안 보여요

134 아기 고양이의 눈은 파래서 귀여워요

135 저 소리, 우리 집사는 못 들었나?

136 사료 붓는 소리가 제일 좋아!

137 걸을 때 꼬리가 살랑살랑

138 ‘달콤하다’는 게 뭐예요?

139 Column 뜨거운 밥은 싫어요

140 할짝할짝, 핥기만 해도 깨끗해져요?

141 고양이는 얼마나 빠를까요?

142 이 몸의 점프력, 굉장하지요?

143 냥 펀치! 냥 펀치!

144 이 밥, 냄새가 고약한데?

145 Column 코가 마른다=졸립다는 신호

146 잘 때도 움직인다고요?

147 발바닥 젤리는 푹신푹신

148 발바닥 젤리가 딱딱해요!

149 발바닥 젤리에서 물이 나와요!

150 어? 발가락 수가 달라요

151 늘어진 뱃살은 뚱뚱냥의 증거인가요?

152 공기의 흐름을 느껴요!

153 Column 만능 수염도 온도에는 둔감해요

154 발바닥에 긴 털이 났어요

155 콜레스테롤, 신경 써야 하나요?

156 밥만 먹으면 바로 응가가 나와요

157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다고요!

158 어떻게 이렇게 쭉 늘어나요?

159 털이 하얘졌어요. 혹시 아픈 걸까요?

160 잠깐 쉬어 가기 4컷 만화



6장

잡학 사전



162 차를 두드리는 인간이 있어요

163 고양이 셀럽이 되고 싶어요!

164 오래오래 살아서 기네스북에 오를래요!

165 수의사 선생님만 보면 가슴이 뛰어요

166 식물을 뭐든 먹어도 되나요?

167 Column 고양이에게 아로마는 위험해요

168 전 뚱냥이인가요?

169 Column 뚱냥이 진단

170 우리 집사 코에서 털이?

171 저와 그이는 자주 쓰는 발이 달라요

172 수컷과 암컷을 외모로 구분한다면?

173 인간의 눈에 털이 붙어 있어요!

174 우리는 왜 무늬나 색이 전부 다르죠?

175 Column 흰 고양이×검은 고양이의 아이는?

176 저도, 제 친구들도 모두 A형이에요

177 삼색 고양이는 암컷밖에 없나요?

178 호주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179 양쪽 눈동자 색이 달라요

180 꼬리가 꺾여 있는데요?

181 Column 나가사키현에 꺾인 꼬리가 많은 이유

182 우리의 조상은 누구일까요?

183 고양이는 언제부터 일본에 살았나요?

184 요즘엔 물고기보다 고기가 좋아요

185 갯과 동물이 멸종한 게 우리 때문!?

186 고양이 모의고사 -후편-

188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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